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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4모 - 박근혜 4년 모음집, 본격 시사인 만화 2013~2017
굽시니스트 지음 / 시사IN북 / 2017년 5월
평점 :
품절
예술은 시대를 반영한다.
작년부터 올해초까지 우리나라의 가장 큰 사건.
나는 시위에도 가보았다.
가보니 국민의 열기가 느껴졌다.
그것을 보고 잠시나마 이 글이 쓰고 싶었다.
우리나라의 가장 세다는 대통령은 귀를 틀어막고 자기 혼잣말만 한다.
그 말의 실체는 본인만이 알고 우리는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걸 본 우리는 속에서 천불이 났다.
우리의 주권, 우리가 지켜야한다.
위에서 나는 모른다며 입을 꿰맨 채, 귀를 틀어막고 있는 저 집단에게 우리의 주권을 보여주어야한다.
우리 모두 우리의 권리로 올바른 나라를 만들어갑시다.
고집불통 박**
국민들은 발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