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세번째 이야기.
레누와 릴라라는 두 여자의 우정.
배경은 68혁명을 소재로 하고 있다.
남성중심 사회에서 허탈감, 비참함을 느끼는 여성의 삶.
하루빨리 개선되길.
섬세한 감정의 표현.그것이 단연 돋보인다.내가 사춘기때 이랬나.분별 시작의 시기.간만에 재밌었다.
백묘님 소설은 정말 추천합니다. 참 달달하네요. 티격하던 커플이 이렇게 변할 수도 있군요. 남들의 사랑싸움이야기~ 흥미진진합니다
마음속 깊이 새기고 있는 도서입니다.
저자님께선 사람들의 삶을 바꾸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어요.
그 마음을 잊지않고 실천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