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살아가는 이유중 하나랄까~뒤가 참 궁금하다.살기위해 죽기살기로 노력하는 주인공.내가 이런 세계에 있었다면 주인공처럼 최선을 다했을까.다음권이 얼른 나오길.
그다지 무섭지는 않았으나 끝까지 궁금하게 만든 작품.
이토준지와는 다른 느낌.개인적으론 이토준지보다 한단계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