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읽었다. 개인적으론 페이지아래부분에 번호와 함께 세로줄로 그어진 부분이 거슬렸다.읽다보니, 이런 류의 책들 중 비슷한 내용이 눈에 띈다.남에게 제안할때, 둘 중 하나를 선택하게 만들라고.한번 써먹어봐야겠다.
재밌게 읽었다.우리가 모르는 그쪽사회이자 다른 세계.너무 빽빽하다. 숨을 쉴 수가 없다.아마 이런 사회에서 살 수 있을까.외교술도 대단하면서 무섭다.강대국에 낀 우리.야비하지만 배워야할까.결론은 과연 정의일까, 실리일까.꼭 한번 읽도록 하자.
지능발달에 도움된다기보다, 집중력향상에 더욱 도움이 되는 느낌?!
요즘 내가 살아가는 이유중 하나랄까~뒤가 참 궁금하다.살기위해 죽기살기로 노력하는 주인공.내가 이런 세계에 있었다면 주인공처럼 최선을 다했을까.다음권이 얼른 나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