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빌려왔다.꼭 1독을 해보자.
나는 현재 부동산 고수가 아니고, 부동산 시장도 잘 모른다.하지만, 재테크 전문가들이 돈 좀 모아보려면 하라는 말이 '부동산 투자.' 이기에 읽어보았다.나도 어느정도 물건판매를 하며 느낀 일인데,돈이 돈을 번다는 말은 정말 정답이다.그게 아니라면 획기적인 아이템이 있어야한다.하지만 일반인은 (누구나 노력하면 아이템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 그런 노력을 잘 하지 않는다.그렇기에 현재 돈이 몰려있거나, 충분히 수익이 검증된 시장에 뛰어들어야한다고 생각한다.1인가구는 증가할 수 밖에 없다.그렇기에 소형가구에 투자해야한다고 본다.조금씩, 조금씩 공부해가며 나중에 꼭 도전해보자.
달콤한 꿀이 아니라, 쓰라린 x이다.
소름 끼친다.잘 만들어서일까.현실과 비슷해서일까.나는 죽지 않는 몸을 가졌는데,남들은 그걸 이용하려고만 한다.온갖 실험에 동원한다.나는 도망가야 하고 헤쳐나가야 한다.점점 남도 못 믿고 내 생각 위주로 한다.선의고 뭐고 다 잊는다.내 생각만 한다.아니지. 내 생각밖에 할 수가 없다.그렇지 않으면 붙잡아서 온갖 실험재료로 쓰니까.이 과정을 보며,장사꾼 또는 현실의 어른과도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장사하는 사람이나 어른을 비하하는 게 아니다.그만큼 치열한 시장에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여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