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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만을 가지고 이야기하면 비과학적이라 하겠지만,삶의 폭이 넓지 못하다보니,경험만 가지고 이야기하면
대부분의 인터넷 사이트들은 개편을 하고나면 나아지는 점보다는 불편한 점이 더 많아지는 것 같다.
이제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져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금번 알라딘의 사이트 개편을 겪으면서도
몇가지 불편사항이 있다.
우선 디카로 찍은 사진을 올린 후에 수정을 하려고 해도 잘 되지 않는다.
사이트 개편 전에는 없었던 현상이었다.
두번째는 책자 사진들이 상당수 없어져서 책을 미리보는 게 조금은 어려워진 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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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녀석은 사진 찍을 때마다  V자를 그린다.
문제는 꼭 지 얼굴을 가려서 제대로 된 사진이 나오질 않는다.
집 근처 공원에서 찍은 사진인데 그 버릇 그대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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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내 자리에 처음 오는 사람들은 조금씩은 놀래곤 한다.
가뜩이나 좁은 공간에 두터운 법서들이 1-2층은 ㅣㅣㅣㅣㅣ -> 이런 방식으로 서있고,
그 위에는 --  --  --  --   -> 이런 방식으로 책들이 누워 있다.
혹자는 고시원 온 거 같다고 하기도 하고, 혹자는 보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아프다고 한다.
그렇게 된 연유는 다음과 같다.
울 회사는 10층짜리 건물을 다 쓰는데 전산 장비가 2개층을 잡아먹고, 콜센타가 2개층을
차지한다. 나머지 공간을 나누는데 직원 수대비 공간이 협소해서 원래 있던 자료실을
없애버리고,업무관련 책자나 자료를 필요한 직원들이 나누어서 가졌다.
그때 당시 collection(흔히 채권관리라고 한다)과 송무/법무 업무를 했기 때문에
관련 서적들을 내가 끌어안게 되었고, 그 결과 무시무시하게 두꺼운( 보통 700페이지 이상,
어떤 책은 1,200 페이지짜리도 있다) 책들은 전부 내 차지가 되었다.
뭐 그동안은  별 문제가 없었는데,얼마전 부터 클린 오피스를 부르짖으며, 파티션 위로
서류나 자료들이 머리를 내밀지 않도록 조치하라고 한다.
옴쭉달싹할 공간이 없는 나로서는 대책없이 손놓고 있다가 담당부서에서 캐비넷 하나
놓아줄테니 제발 거기가 정리해달라고 아우성이다.
그런데 캐비넷을 주는 것까지는 좋은 데 캐비넷을 놓을 공간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결국 고민끝에 긴박하게 필요하지 않은 책들은 집으로 옮겨놓기로 했다.
그런데 문제는 내 서재방의 책꽂이도 만원이 되어서 집안 곳곳에 책들이 지 갈곳을
찾지 못해 사방팔방에 산개되어 있다는 점이다.
최근에 저렴한 헌책방을 발견하고 희색이 만연한 나를 걱정스런 눈길로 쳐다본 마누라가
집안 구석구석을 휘저을 재미대가리도 없고,무겁기만한 법서들을 보며 잔소리 꽤나 늘어놓을
것 같다. 
업무를 하다보면 자주 찾지 않는 자료라도 어쩌다 한번씩은 찾아볼 일이 있기 마련이고,경험상
그런 사례가 자주있어 책들을 모아놓은 것인데,사무실을 깨끗이 해야한다고 치워야 하다니..
조금은 본말이 전도된 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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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각 14:25분
부시가 플로리다에서 승리해서 매직 넘버 24를 남겨두었단다.
이런 뭣 같은 상황이 있나??
앞으로 4년동안 그 뵈기싫은 낯짝을 봐야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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