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남매 불꽃 튀는 우리말 4 - 초등 국어 고수 되기 프로젝트 흔한남매 불꽃 튀는 우리말 4
한은호 지음, 유희석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흔한남매 원작 / 다산어린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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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서평후기]흔한남매4-불꽃튀는 우리말(다산어린이)-우리말 대결, 끝없는 대결은 흔하지 않다.

시중에 흔한남매 시리즈는 참으로 많아요. 국어와 과학이 대표적입니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 바른 말, 고운 말의 국어 고수 위해 3권 이어 4권도 읽게 되었어요.

아이들의 기대도 이만저만 아니네요.


만화, 정보, 퀴즈, 문제까지 4가지 모두를 배우고 익힌다면 우리말 아름다운 국어 박사, 고수로 가는 길이 열립니다.


각 라운드는 기존과 같이 5라운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속담, 고사성어, 맞춤법, 관용어, 예절언어이며 각 장마다 우리말 돋보기와 흔한 퀴즈가 있으니 놓치지 말고 꼭 챙기세요.  그럼 고수되기 프로젝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라운드는 속담으로 스타트합니다. 조상들의 해학과 풍자도, 여러 의미를 알수 있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의 대형사고가 그만, 그러나 뒤집어씌우기 작전 성공.

“똥 싸고 성낸다” 냄새나는 작전 성공입니다. 휴. 오누이의 불꽃튀는 속담 대결, 막상막하, 박빙입니다.

못 말리네요.



2라운드-고사성어는 성현들의 지혜를 엿볼수 있으며 한자공부는 덤입니다.

신나는 방학, 저도 학생 때가 그립네요.

계획표와 허송세월, 불요불굴의 의지의 에이미를 기대합니다.

대기만성의 오누이, 언젠가는! 그러게 계획은 현실적이어야 합니다.

얼마 안 남은 방학, 벼락치기가 필요합니다. 스릴 있는 벼락치는 시험기간, 그리고 방학때가 제 맛이죠.

전광석화입니다.


이런 창의력 빵점. 흔한 퀴즈는 0점입니다.


3라운드는 맞춤법입니다. 설레이며 두렵습니다. 공포의 맞춤법시간입니다.

드디어 어렵고 애매하고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입니다.

남의 오빠와 우리 오빠 비교되네요, 남의 떡이 더 크듯 웃긴 표현입니다.

오빠의 일기를 보면서 맞춤법 틀린 부분이 우수수 쏟아집니다. 계속 발견합니다. 신대륙 발견하듯 이런.

오빠, 여동생은 아빠와 고모도 똑같네요. 여기저기 흔한 남매 흔하네요, 우리집도 오빠와 여동생이 있어요.



4라운드- 관용어, 관용어가 어떤 의미인지 알아봅니다.

새학기 시작, 옷 사기 대작전입니다. 요즘은 아이들 빨리 크니 옷을 자주 사주게 됩니다.

서로 친구들과 쇼핑 계획합니다.

알뜰 쇼핑 에이미, 그러나 으뜸이는 허걱, 남자와 여자의 차이인가요.

일상생활 속 여기저기 관용어 천지입니다. 관용어는 그 때 그때의 상황에 맞는 표현입니다.



5라운드는 예절언어입니다.

꿈에 나타난 조상님, 큰 일을 할거란 말에 으뜸이가, 과연 어떤 의미일까요?

학교 전교회장 입후보, 신청서 내용을 보면서 고쳐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홍보영상 멋지네요, 그러나 갈 길이 멀어요.

그러나 뜻밖의 반전, 이럴 수가요?


선거에 필요하고 지킬 점을 소개해주고 설명합니다.

마지막 우리말 다지기는 5라운드 각 내용에 대한 마무리 확인 문제 시간입니다.

한번 풀어보세요, 잘 풀어보세요, 휴지로 코 풀 듯 시원하게요.


여러분 어떠셨나요? 흔한 남매 결코 흔하지 않은 남매의 요절복통, 미션 임파서블, 환상 특급 시간이었어요.


우리말에 꼭 필요한 5가지 구성/주제로 신나는 이야기 전개와 알찬 내용으로 즐겁게 우리말, 국어 공부하셨죠?


으뜸, 에이미의 불꽃 팡팡 튀는 대결, 옆에서 구경만 해도 실력이 쑥쑥, 국어 고수의 길은 걷는 듯 합니다.


세계 최고 경이로운 우리말, 한글은 파도 파도 끝이 없는 놀라운 우리말의 세계입니다.

끝없는 공부, 흥미 있고 즐겁게 해야겠지요.

흔한 남매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아요.

초등국어 고수되기 위해 우리 같이 신나는 시간을 보내세요. 흔한 남매와 같이요.

다산어린이인 우리 아이들도 흔한 남매랍니다.


“다산어린이로부터 책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다산어린이 #흔한남매 #불꽃튀는우리말 #초등국어 #속담 #고사성어 #맞춤법 #관용어 #예절언어 #초등국어고수되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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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안중근 - 도마 안중근, 평화를 향해 방아쇠를 당기다! 우리 반 시리즈 13
김하은 지음, 원유미 그림 / 리틀씨앤톡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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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우리반 안중근(리틀씨앤톡)-도마 안중근의 삶과 평화를 위하여~

우리반 친구 13번째 주인공은 바로 도마 안중근입니다. 도마란 뜻은 책 속에 나옵니다. 부엌에 있는 도마 아니에요

리틀씨앤톡의 우리반시리즈는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위인/인물들을 우리반으로 초대해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소개해주는 대규모 글로벌프로젝트입니다.

리틀이 아니라 빅 씨앤톡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무척 영광입니다.


그동안 한국 위인 6명, 해외파 7명이 초대되었으니 적절한 안배입니다.


독립운동가, 학자, 종교인으로의 안중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독립운동가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인물은 개인적으로 남성은 안중근, 여성은 유관순 열사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그럼 우리반 친구로 어떤 모습일지? 카론 아니 강림과의 티키타카하는 모습 기대하면서 스틱스강을 함께 건너봅니다.


1. 하얼빈역에서

거사가 이루어질 하얼빈,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이 왜 연해주, 만주로 가게 되었는지의 이유와 역사적 배경도 알아야겠죠, 나라 잃은 설움의 시작입니다.

이토 히로부미(이등박문) 인물의 의미와 일본의 야욕이 알 수 있어요.

그리고 한 남자의 외침, 울린 총소리. “코레아 후라=대한민국 만세”


2. 뤼순감옥에서 만난 강림

저격 후 체포, 그리고 동지들과 뤼순 압송.

모든 것이 여의치 않네요. 부당한 대우와 재판, 아직은 남아있는 대한제국의 국민, 한국인 독립운동가.

이전에 천주교도인 안중근, 그리고 드디어 나타난 신시와의 제안, 그는 강림이었네요.(강림차사)


단지동맹과 손가락, 아쉬운 동양평화론이 소개되며 그리고 제안 수락하네요. 유명한 손가락 그림이 떠오르네요.


3. 우물시에서 강중근으로

눈을 뜬 곳, 그리고 휴대폰과 팔찌, 진정한 평화를 위한 시간이며 적응의 시간입니다.

석구와 카림, 수빈 등 친구들이 소개됩니다. 타국생활과 지금의 카림의 처지를 알 수 있어요.


주변환경에 놀라고 중근의 일기장을 펼쳐봅니다. 독립된 대한에서의 이런 일들이.


4. 나무로 깎은 사자

도서관에서 일하는 엄마, 책 싫어하는 아들이네요, 달라진 아들 모습.

두 명은 계속 카림을 괴롭히네요, 에휴. 조별과제가 있다고 합니다.

주제는 결국 평화, 카림과의 아이스크림, 그 맛에 깜놀하는 중근입니다.


5. 식판으로 떨어진 소시지

작전회의는 중근이네집, 잠깐 왔다간 강림이네요, 역시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주 바쁘신 모양.

과거 회상합니다. 학생, 백성, 그리고 나라, 교육의 중요성이 국권회복의 지름길이라 합니다.

당시 만주, 연해주에 지식인들과 군인들이 학교를 많이 세우려 했던 이유입니다.

무슬림 카림 식판에 일부러 소시지를. 아이고 이런 요놈들 진짜.


샐러드카페에서의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소원? 커피나무.


6. 커피나무

하우스에서 본 커피나무, 4총사의 뜻이 하나로 모이네요.


변신쟁이 강림은 조언하고 다시 뿅. 그리고 친구들의 의견, 바로 SNS 위력입니다.


7. 인터뷰

카림의 가족인터뷰,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영상 편집의 기술에 놀라네요.

푸른에서의 푸른 건강한 식사, 보기 좋네요, 카림 가족이야기를 들어요.

*연해주에서의 이야기, 독립운동과 군자금이야기입니다. 어려운 환경과 굳은 의지, 석구의 애국 역사지식,

중근이는 이 말을 듣고 어떠했을까요?

인간 안중근, 대의를 위해 버려야했던 가족이야기, 뭉클하네요.


8. 도망친 영혼

누군가 망쳐버린 텃밭 화단. 그리고 발표자 안중근.

이우철과 이토? 헤이그 특사이야기를 알려주고 강중근이 이우철에 의견에 반박합니다.

의병모집 연설이 생각나는 강중근 아니 안중근.

과거와 현재의 이동을 설명합니다. 일제 강점기와 카림의 난민이야기로 연결됩니다.

떠나온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함이 바로 ‘평화’라 합니다.


이토의 영혼 무섭네요, 그래도 강림의 빠른 처리가 돋보이네요, 눈부신 활약입니다.


9. 마지막 날 뤼순에서

남은 시간은 하루. 달라진 아이들, 다들 모든 일이 잘되고 있어요.

한편 강중근의 이후를 걱정하네요, 강중근, 변하기 위한 용기를 가진 사람이 대단한 것이라 합니다.

해피엔딩, 그리고 두 눈을 감은 중근. 구해야 할 사람은 바로?

마지막 동지들의 모습을 보며 온화한 모습으로 웃고 있는 중근.


“대한독립만세~”

태어난 해주와 뤼순감옥이 공교롭게도 북위 38도라고 합니다. 세계공통어로 ‘대한국 만세’를 외친 안중근.

그의 모든 말과 행동은 몹시도 배울만 합니다.

학자이기도 하고 종교인이기도 합니다.

100년 전 한민족의 슬픈 역사의 이동과 현재 원하지 않은 이동을 하는 난민들의 삶 속에서 안중근이 워하던 “평화”의 뜻을 되새겨 보았으면 합니다.

여러분 어떠셨나요? 한민족의 역사는 슬픕니다.

그러나 슬픔 속에서 얻고 알아야 할 의미는 많습니다.

여러분도 학교나 가정에서의 어려운 일,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해 보세요.

생각하고 실천하기 위해 행동하세요.

주변에, 앞으로 일제와 이토 같은 부류들은 언제든지 있을 수 있어요.

슬기롭게 용감하게 헤처 나가길 바랍니다.


상청 받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치유의 손길과 마음이 바로 ‘평화’입니다.

평화를 위한 강중근, 아니 안중근의 욕심, 응원합니다.


고작 일주일이라니! 너무 짧은 시간이네요, 미래를 적응하기도 빠듯합니다.

난민문제, 왜 난민이 발생하는지도? 대부분 전쟁과 폭력 때문입니다.

좀 더 부유한 편한 삶을 위해서도 어려운 도전을 하기도 합니다.

살기 위해 떠나는, 더 좋은 곳을 향해 떠나는 사람들이죠.

일제 강점기 시대의 조선인, 한국인은 청나라, 러시아에서도 난민 카림과 비슷한 처지였어요.

단지 공공의 적 일본이라는 사실 말고는요.

교육발달, 사회확장, 민심화합, 실력양성 이 4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예멘, 시리아 등 중동난민, 남미 및 아프리카 난민, 부족, 종교, 국가간 충돌에 의한 난민들, 문제가 심각합니다.

과거 베트남의 공산화에 따른 보트피플이 생각나네요.

난민문제와 애국 독립운동의 한국 과거사까지 재조명해준 우리반 이야기.

안중근이 모르는 안중근의 이야기(사후), 저도 아이들도 모르는 내용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특히 사형 후 시신의 몰래 매장, 찾을 수 없는 슬픈 사실은 더욱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다음 편 나올 우리반 친구를 기대하며 오늘의 우리반 이야기는 막을 내립니다.


“리틀씨앤톡으루부터 책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리틀씨앤톡 #우리반시리즈 #우리반안중근 #안중근 #독립운동가 #난민 #평화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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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첫 발명 수업 - 상상하고 창조하는 꼬마 발명가의 탄생 발명 수업
도미닉 윌콕스.캐서린 멘가든 지음, 신대리라 옮김 / 명랑한책방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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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 어린이를 위한 첫 발명수업(명랑한 책방), 우리 모두 꼬마 발명가가 됩시다.

상상하고 창조하는 꼬마 발명가의 탄생, 엉뚱한 상상력의 천재를 위하여~

책이름을 보면 약간 어려운 듯한, 다른 나라 이야기인 듯 한 느낌요, 과연 명랑한 책방에서 어떻게

명랑하게 풀어주실지? 기대감과 흥미 두근두근 합니다.


발명은 세상을 바꾸는 힘입니다. 고대 문명에서 문자, 화폐, 바퀴, 종이 등을 발명하고 문화발전과 국가 발전의 초석이 되었답니다.

이후 과학의 발전으로 발명은 발전을 더 빠르게 그리고 발전된 과학의 힘으로 발명도 더 많아졌어요,

과연 발명은 거창한 것일까요?

주변 일상생활에서 가볍고 간단한 것부터 시작될 수 있겠죠?

여러분도 엉뚱한 상상력의 천재, 미래를 바꿀 발명가가 될 수 있어요.

아이디어, 상상력, 그리고 영감에 대해 알아봅니다. 총 10장의 구성입니다.


1장. 리틀 인벤터스를 소개합니다.(기발한 아이디어로 가득한)

꼬마발명가의 중요성, 당신을 리틀 인벤터스로 임명합니다. 여권 작성하세요.

꼬마발명가들의 알토란 같은 발명품도 구경하세요.

우리의 괴짜 발명가, 아니 우주 최고라 하네요, 도미닉 윌콕스 씨를 소개합니다.



2장, 발명은 작은 아이디어로부터, 지당한 말씀

누군 태어나서부터 발명가인가요? 에디슨도 작은 것부터 시작했어요.

호기심, 궁금증, 그리고 상상력까지도요, 발명의 연료이자 힘입니다.

시작은 관찰로부터라 합니다. 생각주머니 여시고 주머니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정리하세요.

그리고 바로 실천하고 행동으로 옮기세요,



3장. 다른 사람을 돕는 발명(버스기사로부터 유령, 아기까지)

이 세상 대부분은 발견과 발명의 결과가 아닐까요? 

편리한 세상을 위하여 발명이 발명되었겠죠.


자신 또는 가족, 주변인에게 도울 일과 아이디어. 발명해보세요.

작은 칭찬이 더 큰 꼬마발명가를 발명한답니다. 무당벌레 우산 인상적이네요.



4장. 도전거리를 찾아요(기후변화, 환경오염, 놀이터에서도)

실패를 무서워 말아요, 우선 도전합니다. 실패는 누구의 어머니입니다.

창의적 사고방식과 호기심, 관심과 관찰로 시작합니다.

주제결정-생각 확장-정답 없음이 일급비밀입니다. 마인드맵으로 구성합니다.

한단계 한단계 시작합니다.(시나브로 스텝 바이 스텝입니다.)


작은 아이디어에 선생님의 조언이면 환상입니다.


5장. 평범함+생각의 날개=특별함

주변 물건들, 다들 필요성에 의해 만들어졌어요, 그냥은 세상에 없답니다.

발견, 발명, 발전, 발 삼형제입니다. 재창조, 칫솔의 다양한 변화가 재미있어요.


패밀리 자전거가 아닌 패밀리 킥보드 멋지네요.


6장, 진짜 괴짜의 3요소, 별나다. 익살스럽다. 엉뚱하다.

엉뚱한 생각, 상상이야말로 발명의 시작이며 힘입니다.

한계 없는 상상, 무한상상의 힘이에요, 숨겨진 알파벳의 의미를 찾아보세요.


혼자만 아니라 파트너, 동료의 힘도 아주 좋아요


7장, 더 멋진 미래를 위해 누구를? 인류를 위한 위대한 발걸음

거창하지만 작은 발명품의 위력은 아무도 모르죠.

공상과학소설이 현실이 되는 세상. 특히 쥘베른의 지저여행, 해저 2만리 등 지구, 우주에 대한 그의 상상은 대부분 사실이 되었네요, 특히 타임머신이 기대됩니다. 미래는 환경이 주제이겠어요, 기후변화, 환경오염이 심하잔아요.

스마트하우스 대단합니다.



8장. 흔한 재료로 모형 만들기(휴지심으로 무얼?)

생각과 상상으로 끝나면 안되죠, 다음은 설계도, 모형 만들기입니다.

주변 흔한 물건으로 만들어보세요, 박스, 플라스틱 용기, 휴지심 등이 만만한 재료입니다.

박스로 만든 마우스 슈터, 냥이 집사들에게 필수품입니다.



9장, 이제 나도 꼬마발명가! 줁비되셨나요? 아이디어와 발명품.

여러분 잘 하셨나요? 여기까지 오시다니? 자격이 있어요.

아이디어 잘 챙기셨죠? 발명품은 잘 만드셨나요?

이제 여러분의 발명품,  손 좀 봐야겠어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상상의 세계,

이야기 뼈대 만들기, 사고의 확장입니다. 생각의 정리도 중요합니다.

발명품이 나오면 이름도 멋지게 지어야죠.

꼬마발명가(리틀 인벤터스) 자격증 멋지네요.



10장. 어른에게도 발명이 위대한 이유

재미있지만 어려운, 쉽지만 위대한 발명의 영향은 아무도 모릅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발명, 어른도 아이들의 상상력에 배울 점이 있어요.

아이들의 발명에 어른들의 영향이 중요해요.

조언이지 간섭이면 안됩니다. 친숙하고 좋고 즐거운 것부터 시작하세요.

상상의 나래, 날개를 활짝 피고 날아가 보세요, 끝없는 상상의 세계로 시작할 준비가 되었나요?

특별한 아이디어가 실제 발명품으로 될수 있게 해주는 단체, 리틀 인벤터스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어떠셨나요? 즐거운 발명 수업 잘 보내셨나요? 수업시간은 어떠셨나요?

아직은 어렵고 낯설다고 생각이 드나요?

평소 생각했던 생각과 아이디어들, 잊기 전에 메모해두세요.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순간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

아쉽게 잊고 잃어버리기 전에요,

누구나 다 발명가가 되지 않지만 누구나 다 될 수도 있답니다.

생각, 정리, 실행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뇌는 신기하기 때문입니다. 신비 그 자체죠.


아이디어는 도미노랍니다. 다른 아이디어를 낳기도 합니다. 가볍게 새롭게 상상하세요.

별난 상상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각 장 끝날 때마다 꼬마발명가들의 사례, 작품 소개가 인상적입니다.

어린 꼬마 발명가 위해 어른들의 조언도 아낌없이 해주세요.

자기 자신, 가족, 친구들, 지인들 모두 발명가가 될 수 있어요.

발명에 아이디어를 줄 수도 있답니다.


저도 아이디어, 생각을 메모하려구요, 도전입니다. 막상 하려니 떠오르는 것은 없네요.

아이들과의 은근 숨겨진, 숨 막히는 도전과 경쟁입니다. 꼬마 발명가 위해 추천합니다.


*블로그

https://m.blog.naver.com/jollybooks/222570638297


*북트레일러

https://youtu.be/3ODq0xtINJ0


“명랑한 책방으로부터 책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명랑한책방 #어린이를위한첫발명수업 #발명 #상상력 #창의력 #공감 #문제해결능력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초등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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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문 고등학교, 수상한 축제 블랙홀 청소년 문고 20
정명섭 외 지음 / 블랙홀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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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귀문고등학교-수상한 축제(블랙홀)미스테리 귀문고의 비밀을 풀어라!

책 제목조차 섬뜩한 이름 귀문고등학교, 아들이 강하게 원하여 시작한 서평입니다.

그럼 바로 아들의 서평입니다. 요즘 사춘기라 책 장르를 가리지 않는 잡식성 타입으로 돌변했어요.

판타지쪽이 더 강하지만 최근에는 추리, 스릴러 장르도 마다하지 않고 있네요.

그럼 아들의 서평 시작합니다.

블랙홀 청소년 문고시리즈 책 중에는 관심가는 추리소설 등이 많아 아들은 문고 전체 책을 읽겠다는 도전을 발표하였어요.


귀문고등학교 미스터리 사건일지에 이은 2번째 귀문 시리즈. 미스터리 사건 파일을 아직 읽진 않았지만, 기대가 되네요. 수상한 축제가 흥미로웠거든요.


이 출판사는 저번에 읽었던 조선과학탐정 홍대용과 같은 출판사네요.

블랙홀 청소년문고시리즈로 재미나는 주제의 책들이 많아요.

책을 읽으면서 경찰차의 사이렌과 출동이 어떤 사건때문인지 알아보세요.

걸그룹 공연은 꼭 볼테야, 패션쇼에 나갈 드레스는 대체 누가 이런걸까? , 사패의 자식은 과연 어떤걸까? 런닝맨을 연상케하는 추격자와 도망자 스토리, 보물찾기 상품을 다시 찾으라고?



그럼 100년 동안 유지되었던 귀문 고등학교의 수상하고 무서운 이야기를 읽어보실 준비는 되셨겠죠?


*프롤로그

문제에 휘말렸던 6명의 학생들이 사이렌 소리를 돌아본다. “올해도 또야? 도대체 또 누가 경찰에 신고당할 짓을 한 거야, 이 좋은 날에?”


1. 축하 공연을 사수하라./정명섭

아이들에게 투명인간 취급을 당하지만 탐정쪽에 재능이 있는 안상태. 축제는 관심이 없다. 그런데 가장 좋아하는 걸그룹이 학교 축제에? 그 기쁨은 베일에 싸인 아이 미라가 찾아오기 전까지만. 누가 레드 신드롬의 공연을 방해하려 한다고? 미라가 레드 신드롬을 도와주는 가장 큰 이유는? 어쨌든 용의자로 지목된 일진들에게 가 보자. 2명은 아니고, 김광솔과 또 다른 한 명만 남았네. 범인은 마지막 용의자, 남동준. 막으러 가니 숫자가 너무 많네. 하지만 미라의 도움으로 세이프. 그 때 들려오는 사이렌 소리. “누가 신고했지?”



2. 찢어진 드레스/정해연

손에 들려진 찢어진 드레스. 곧 패션쇼가 시작인데 어떡하지? 경찰은 관심도 없을 테고. 일단은 나머지만. 연극반에게 물어봤더니 범인은 어떤 여자애. 옥영이가 유력하다. 근데 왜? 마주쳤을 때, 옥영의 죄책감은 드레스와는 동떨어져 있었다....   옥상으로 옥영, 규진, 다솔이를 부른 뒤, 규진에게 무언가 물어본 뒤 보냈다. 드레스를 찢은 가위는 다솔이의 것. 즉 범인은..다솔. 이유는 옥영에 대한 원한. 밝혀지는 옥영과 다솔의 과거 문제. “이제 다시는 친구로 지내지 못하겠죠..” 다솔은 왜 드레스를 찢었을까? 그런데 경찰들은 왜 왔지?



3. 아무도 모르게/조영주

어디선가 사이렌 소리가 난다. 교내에서는 날 부른다. 교장실에서는 그녀에 대해 생각했다. 나 때문에 억울한 죽음을 맞은 그녀. 그녀가 나 때문에 그녀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시간이 지난 뒤, 난 병실에 있었다. “해파리는 바다를 부유합니다. 우연히 먹잇감을 발견하면 독을 쏘아 마비시켜 잡아먹습니다”내가 꼭 그 해파리 같았다. 교장실에서 서애리..아니 김애리를 만났다. 대화를 하다 보니 애리가 내가 만난 살인마의 딸이란 것을 알았다. 나와 달리 애리는 날 살리고 싶어했다. 살고 싶지 않아고 하니 “죽은 그녀가 힘들까, 네가 더 힘들까?”라고 하며 내게 주먹을 내리 꽂았다. “누구나 자신의 죄가 있다. 다들 자신만의 죄를 가슴에 지고 그저 버티고 있다. 버텨. 두 발로 버텨. 꼿꼿이 서. 살아남아. 안 그러면 내가 널 죽일 테다.”그 말을 끝으로 난 정신을 잃었다. 병원에서 깨어난 뒤, 애리를 다시 만날 수 없었다.


4. 탐정은 가면을 쓰지 않는다./전건우

고등학교 복도에서 벌어지는 추격전. “코난! 움직이지 마!”

코스프레부에서 가면을 고르는 마정민. 미스터리 부로 돌아오고, 갑자기 학생회실에서 그를 불렀다. 그를 기다리는 두 명의 경찰. 그들이 쫓는 전가능과 황세미 선배. 살인사건에 연루되 있다는데... 부실로 돌아온 정민은 달마와 전가능 선배를 찾는다. 체육관에서 발견한 선배의 의문의 쪽지. 다음 쪽지는 진로 상담실에. 검색 결과에 따르면, 증인이 세명. 그녀가 노린 노릴 사람도 세 명. 쪽지 내용대로 두 사람의 차에서 메모리 카드를 뺐다. 김 형사가 주차장으로 오고, 정민은 도망치기 시작했다. 그 때, 코난이 김 형사를 업어졌다. 김 형사와 이 팀장이 정민을 막았다. 소화기도 불발. 그 때, 출동! 과 함께 달려온 부원들. 사복 경찰들이 둘을 체포하고 사이렌 소리가 들렸다. 뭐지?


5. 역보물찾기/김동식

일찍 학교에 등교한 새록. 하지만, 민희, 유나, 다정이 먼저 와 있었다. 새록이 반은 보물찾기를 준비했기 때문에, 넷은 상품을 확인. 하지만, 상자 안에 들어있는 것은 쪽지들. 뭐? 상품을 다 가져갔다고? 도둑이 남긴 문제를 보니 이상한 단어가 적혀져 있다. 머리의 쓰는 것? 새록은 애너그램이란 걸 단번에 알아채고, 조합. 새록의 답은 정답. 다음은 변기에 앉으면 떨어지는 것. 똥? 신문부실이 정답. 부실에서 상품을 찾았다. 마지막, 문제는? 교실로 돌아가니 많은 아이들이 등교. 빨리 풀어야 한다. 점심시간이 지난 뒤, 민희에게 무언가 있는 것이 보여, 답을 물었다. 정답이 침? 정답 장소에는 또 쪽지가. 넷 중에 범인은 누구? 1학년 1반 23번. 작년에 1반 학생은 다정, 유나, 민희. “작년에 1학년 1반 23번이 누구였는데? 너희는 알 거 아니야.”‘김빛나?’“다정아, 머리에 쓰는 게 왜 껌이야? 유나야, 변기 위에 앉으면 떨어지는 게 왜 물이야? 민희야, 급식판에서 맛볼 수 있는 게 왜 침이야?” 셋은 부들부들 떨었고, 경찰이 왔다.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5개의 사건. 모두 미스터리합니다. 공연 사건, 드레스 사건, 살인마의 딸 사건, 살인 사건, 절도사건. 약간 신기한 고등학교 같습니다. 보통은 이런 일이 잘 안 일어나니까요. 아니면, 고등학교의 어두운 면을 보여준 것일까요? 이 사건들 중 개인적으로 ‘역보물찾기’가 가장 흥미롭습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이요. 사건의 범인이 밝혀지지 않은 것과 문제들의 답이 이상했거든요. 아무래도, 빛나, 다정, 유나, 민희는 학폭에 휘말렸던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무언가 괴롭히는 말 같이 들립니다.


다음 귀문 고등학교 시리즈는 나오게 될까요? 나오길 바랍니다.


이름처럼 으스스한 고등학교, 오랜만에 문을 연 학교, 그러나 경찰차 소리는 이제 낯익은 소리일 뿐.

일진과 학교폭력, 왕따와 외모지상주의, 사이코패스, 100년 넘은 귀문고 축제로 즐거워야할 이 때.

여기 저기 벌어지는 사건들,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경찰차와 사이렌 소리가 마치 축하라고 해주는 듯,

5명의 작가가 한 장소에 벌어지는 사건을 나름 썼다는 색다른 주제/구성의 책이었습니다.


아들은 귀문고 2탄이라 할 수 있는 이번 책 “수상한 축제”편을 읽고 1편 “미스테리사건일지”도 읽고 나머지 책들도 모조리 읽겠다고 합니다. 독서 욕심의 블랙홀입니다. 강하게 빨려 들어가고 있어요.

리틀씨앤톡의 청소년문고를 담당하는 블랙홀의 명성 잊지 않고 기대하겠습니다.

이름처럼 공포가 아닌 학교의 문제인 왕따, 학교폭력, 외모지상주의 등의 주제를 다룬 점에서 높이 평가합니다.

6학년 아들의 주 관심사이기거나 부모들의 걱정거리입니다. 애정사도 관심이 있겠지만요,

그럼 아들처럼 다음 블랙홀 서적을 강하게 기다리며 기대감 간직하겠습니다.


“블랙홀로부터 책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블랙홀 #청소년문고시리즈 #귀문고등학교수상한축제 #미스터리 #왕따 #학교폭력 #외모지상주의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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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천재가 되다! 4 초등 국어 학습 만화 8
Mr. 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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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사자성어 천재가 되다 4/올드스테어즈, 형설지공의 마음으로 고진감래하자!

사자성어 천재 시리즈 4권이네요. 집에 1,2권이 있는데 아쉽게 3권이 없네요.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로 초등국어 학습만화에 새로운 장을 연 태양씨(미스터 썬=Mr.sun)의 역작이라 할 수 있어요.

천재의 길은 멀고도 험하나 두문불출 각고의 노력이라면 고진감래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올드스테어즈와의 인연이 있네요. 서평책, 인스타, 그리고 이벤트에서도 좋은 인연이 있었어요.

초등국어시리즈, 영어 영단어, 천재가되다 시리즈 등 다수를 보유하고 있어 든든합니다.


각 권 100개의 알토란 같은 고사성어를 소개해주고 있어요.

이번 4권은 회를 거듭할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듯 합니다.

아는 표현보다는 모르는 표현이 역전을 하였답니다. 반성합니다.

이번 소개할 고사성어는 아이들과 같이 엄선할 예정입니다.

옥석을 가려야죠, 고사성어의 군계일학, 넘사벽의 매운 맛도 보여주려 합니다.

바로 아이들과 하는 고사성어 대결도 펼쳐질 예정이오니 기대해주세요.

시종일관 심사숙고하는 13살 아들, 천방지축 부화뇌동의 10살 딸,

절치부심, 진퇴양난의 아빠의 컨트롤이 보여질 예정입니다.

그럼 곧 시작할 예정입니다. 아 유 레디?

모골이 송연할 정도의 무아지경의 고사성어의 세계로 빠져 봅니다.

주경야독하여 때론 중구난방으로 때로는 자유분방하게 서평을 진행하려 합니다.

횡설수설했네요, 한자, 영어, 뜻밖의 표현도 배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앗 유머까지도요.

100개의 주옥같은 고사성어 중에서 10개를 엄선했어요, 고민과 갈등 끝에 선택한 고사성어와 중간 중간 재치있는 고사성어가 숨겨져 있으니 일석이조, 아니 일석 다조의 즐거움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유식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홍익인간이 공부했다던 고사성어, 우리도 같이 해봅시다.


1. 견마지로(犬馬之勞):개와 말이 노동을 하네요., 숨은 뜻을 한번 알아보세요.

아들아 서평책으로 감지덕지해라


2. 구밀복검(口蜜腹劍):고사성어의 유래는 대부분 위인/인물들 이야기로 책 속에 많다고 합니다.

배신을 조심하세요, 꿀과 검의 차이입니다.

고사성어 공부 너무해서 기진맥진입니다.


3. 담소자약(談笑自若):아들아 힘들더라도 담소자약하거라. 너의 담대함을 보여주어라.


딸이 고사성어를 재미있게 읽다니 대경실색입니다.

4. 모골송연(毛骨悚然):아들과 딸의 은근 경쟁은 보기 좋다기보다는 이제 모골이 송연할 정도의 공포입니다.


천재를 위해 올드스테어즈를 접한다. 맹모삼천입니다. 예모삼천입니다.(아들딸 이름에 예자돌림)

5. 목불식정(目不識丁):고무래와 낫을 잘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한순간 바보 됩니다.



아들과 딸의 현재상태, 고사성어로 인해 무아지경입니다.

6. 분기탱천(憤氣撑天):노발대발과 분기탱천은 한 긋 차이라 합니다.

천재가 되다를 읽으세요, 쉽게 천재가 될 수 있어요, 거의 불로소득급입니다.


7. 이율배반(二律背反):어려운 철학용어라 합니다. 입장에 따라 말과 행동이 다르다 합니다.


곧 12월 연말입니다, 송구영신의 마음으로 마무리하고 시작해야죠.

8. 자가당착(自家撞着):자기 스스로 곤란함을 뜻할 수 도 있겠어요,


이 책을 읽고 천재가 되면 일확천금이죠.

9. 침소봉대(針小棒大):1을 10으로 뻥튀기하는 현상, 침과 봉의 차이입니다.


오늘 아들과 딸의 고사성어 대결은 중구난방 수준입니다.


10. 폐포파립(敝袍破笠):비록 비주얼이 그래도 당당하라, 도포와 갓 상태가 말이 아니네요.

초라함의 극치입니다. 행방불명된 정신과 횡설수설의 언변, 허무맹랑한 오답들.


그래도 우리는 한 가족, 화기애애합니다. 그렇치? 아들과 딸아~

최대한, 최선이가 펼치는 우주 최고의 지상쇼, 울집 준이와 린이가 펼치는 환상 대모험.


바로 고사성어 천재가 되다 4권입니다. 그만 나오세요, 이러다 진짜 천재되면 어쩌려구요?

다른 이들의 시기와 질투를 어떻게 감당할지 벌써부터 무서워지네요, 공포특급입니다.

공부하느라 기진맥진하지만, 금지옥엽 아이들과 남녀노소 구분없이 즐기고 배워야할 고사성어를 신나게 시작했어요. 유일무이 고사성어계의 지존, 천재가 되다.


일장춘몽 안되도록 주경야독하고 공부하여 여러 천재 타이틀의 명성을 듣는 팔방미인이 되도록 독야청청하세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아이들과 즐거운 천재여행을 다녀왔어요.


오래된 계단을 걷다보면 아! 이거구나라고 생각나게 하는 올드스테어즈, 그만의 천재를 위해 오늘도 미소를 지으며 한권을 책을 읽어봅니다.

독서삼매경은 천재 삼매경으로, 오거서의 느낌으로 책세상을 함께 만들어봐요.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WU02uqLeIv/?utm_medium=copy_link


“올드스테어즈로부터 책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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