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귀찮다고 죽을 수는 없잖아요? - 아무리 노력해도 항상 제자리걸음인 사람들을 위한 성공처방전
젠 신체로 지음, 박선령 옮김 / 홍익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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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60년동안 살다보니 참 귀찮은 것도 많고 허탈감이 밀려올때가 있어 출근시 너무나 피곤합니다.

그렇다고하여 죽거나 남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지 않는가 생각하면서 오늘도 출근을 하게 됩니다.

과연 어떻게 남은 시간을 살아가야 즐겁고 기대가 되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수가 있을까 생각하여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엇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허탈감과 공허함이 밀려올때 공직생활을 하기전 매맞는 아내가 되어 돈벌어오라고 폭력속에서 살던 생각을 하고 직장을 얻기위해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생활을 되새기면서 다시한번 저의 마음을 새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행복하고 감사한 직장 오늘날 공무원이 되기위해 노량지 공시족이 얼마나 많은가 생각을 하면서 감사함으로 오늘 이시간을 행복하게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과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게 귀찮다고 무력감에 빠질때 어떤 사람들은 마약에 도박에 일시적인 쾌락에 빠지는 행위도 볼수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일탈행위가 되겠지만 일탈행위를 하고 난후에 그 사람의 인생은 더 공허하고 더 나빠졌을것이라고 봅니다.

나이 마흔살이전에는 저녁 잠을 자면 피로가 풀리고 무엇을 해도 힘이 나고 생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흔이 넘으니 잠을 자도 피곤이 풀리지 않고 또한 페경이 되면서 더욱더 몸이 나른해지고 모든 일이 귀찮았습니다.

그렇다보니 예전의 저희 부모님이 귀찮아 하던 생각이 나면서 부모님께 죄송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해답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모든 일이 귀찮고 피곤할때 내 환경을 바꾸어 보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하고 나면 마음이 개운하고 행복감이 밀려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즉 묵은 빨래와 청소를 한다던가 가구배치를 바꾸어 본다던가 여유가 되면 헌가구를 버리고 새가구를 바꾸어 환경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럼 집안에 들어올때 가벼운 마음이 들고 행복감이 밀려오는 것을 느낄수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짐안에만 있지말고 외부에 나가 친구를 만나고 카폐에서 책과 커피등을 마시면서 담소를 즐기는 것도 귀찮고 피곤함을 잊는 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또한 여유가 있다면 친구를 사귀어 절도를 지키면서 그들의 인생에 도움을 주고 대화하면서 행복한 시간도 가질수가 있습니다.

귀찮고 괴로운것도 내가 만들고 행복도 기쁨도 내 자신이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자신을 얼만큼 어떻게 사랑해 주는가가 귀찮니즘에서 빠져나올수 있는 한 방법이요 잡념에 빠질때 부지런히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목적이 아닌 보람을 얻어 먹는 일을 함으로 다른 행복감을 맛볼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무력감 무료함이 밀려오는 분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고 권하고 싶습니다.

남은 인생 행복하고 즐겁게 살기위해 환경을 바꾸는 노력 나보다 남을 위해 살아가는 행복감 이기주의에서 이타주의로 발전시킬때 내 자신은 귀찮니즘에서 빨리 빠져나올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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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천재 홍대리의 성경 머니?
손봉석 지음 / 두란노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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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천재인 저자가 회계사 업무를 하면서 재정적인 지식과 지혜를 통하여 하나님의 돈과 사람의 돈에 대한 이야기를 펼친 책이라고 봅니다.

성경말씀에도 하나님돈은 하나님에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치라고 한 성경말씀이 생각나게 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돈에 대한 관념이 없던 우리 나라사람들 우리는 돈에 대하여 천시하고 장사하는 사람들보다 글을 쓰고 사무를 보는 사람들을 우대시하는 우리 사회였습니다.

그러나 사회가 발전되고 개혁이 되어가면서 돈이 많은 사람들을 우대하고 존경을 받게 되었으며 글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들이 예전보다는 아무래도 존경받던 시절은 지나갔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을 통하여 돈에 대하여 어떻게 사용해야 올바른 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과연 돈이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사용되어졌을까하는 의문점이 생기는데 나에게는 많은 것이 남에게 없을때 남에게 많은 것이 나에게 없을때 물물교환하던 시절 무언가 유통할만한 것이 필요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것이 마주치다보니 돈이라는 화폐를 만들게 되었습ㄴ디ㅏ.

그런데 과연 하나님의 돈은 어떤 돈일까 어떻게 어떤 용도로 사용되고 어떤 모습일까 생각을 해보니 개신교인의 한 사람으로 어릴때부터 말라기13장을 읽어보면 십일조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과연 하나님의 돈 십일조란 어떤 돈일까 피조물인 인간으로써 하나님깨 지금까지 지내온 것 감사의 재물이라고 하며 교회의 목회자들이 생활비 또는 교회의 사용목적에 따라 사용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과연 돈은 또한 거룩한가 우리가 돈을 벌때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사용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돈을 벌려고 할때는 멸시와 무시를 당하더라도 사용할때는 깨끗하고 점잖게 올바르게 사용하라는 뜻으로 사려됩니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우리 나라는 돈에 대한 교육을 재대로 시키는 경우가 드물다고 생각하는데 이제는 돈에 대하여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정식적으로 가르쳐서 올바른 물질 사용법 귀하게 사용하는 방법등을 어릴때 배워나가야 하겠습니다.

또한 많이 벌때 저축과 제테크를 통하여 미래를 준비하고 미래를 위해 사용할수 있도록 저축하고 투자하는 방법을 배워나가야 할것입니다.

때로는 투자가 잘못되어 투기가 될 경우도 종종 있어 가끔 돈을 통하여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즉 우리 나라의 경우 많은 화폐가 부동산에 묶여있어 정말 필요할때 둔을 사용할 수가 없어 힘들어 하는 경우가 있고 또한 부동산을 사람이 사용하는 필수품이 아니라 돈을 버는 목적과 수단이 바뀌어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모습이 주위에 종종 있는 것을 봅니다.

과연 투자는 성경적일까 아니면 일용할 양식만 구하는 것이 성경적일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피와 땀을 흘려 부를 누릴수 있다면 그만큼 좋은 것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일용할 양식만 구한다면 각 사람에 따라 일용할 양식으로 충족한다면  과연 올바른 돈 사용법일까 의문점을 가지게 됩니다.

물론 주님께서 일용할 양식을 채워주시고 믿음으로 걸어간다면 아무 걱정이 없겠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요원하다고 봅니다.

유태인들은 어릴때부터 돈에 대한 공부를 합니다.

또한 질문을 통한 금전에 대한 교육을 통하여 돈의 소중함 돈의 귀함을 배우면서 어떻게 하면 장사를 잘 할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계획하면서 그들은 자식에게도 아무일을 안해도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는가 어떤 일을 통하여 금전을 받을수 있는가를 교육하면서 그들은 어릴때부터 돈에 대한 귀중함을 깨우치게 합니다.

요즘 민선정부가 들어서면서 일정한 나이가 되면 거의 무조건 기초연금이라는 목적으로 돈을 드리고 있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저는 반대를 하면서 어르신이라고하여 젊은 시절을 허비한 사람에게 드린다는 것은 나라가 망하는 지름길이라고 봅니다.

아프거나 어떤 문제가 있을때 정부에서 도와주는 것이지 일정한 나이가 되었다고하여 대부분 기초연금 목적으로 국민의 혈세가 사용된다는 것은 그들이 다른 정부로 넘어가고 나라 경제가 어려울때 그들의 분노를 어떻게 해결 할 수있을까하는 걱정이 됩니다.

유태인들은 어릴때부터 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고기를 거져 주지 않습니다.

무조건 나이 먹었다고 지하철 무료 기초연금등으로 정부가 사용되는 것은 잘못된 방향이지 않을까 국민의 한사람으로 돈을 올바로 벌고 바르게 쓰고 바르게 저축하는 국민들의 혈세를 국민의 몇사람에게 사용된다는 것은 잘 못되었다고 봅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하나님의 돈 사람의 돈 정부의 돈등을 잘 사용랄 수 있는 지혜 지식이 필요하다고 새삼 느낄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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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심리학 3 (리커버 에디션) - 작은 시도로 큰 변화를 이끌어내는 ‘스몰 빅’의 놀라운 힘 설득의 심리학 시리즈 3
로버트 치알디니 외 지음, 김은령.김호 옮김 / 21세기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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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행동으로 원하는 것을 얻게 하는 설득의 심리학 이 책을 읽기 위해 1,2권도 같이 읽게 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 상대를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설득해야 하는가 항상 고민하고 생각해 온 것입니다.

나 혼자 살수 없기에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인간관계 속에서 어떤 행동 어떤 생각을 가지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잘 이끌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이 책을 통하여 제 나름대로의 해결 방법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나라 말에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결정을 하라 그리고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면서 행동을 할때 원하는 것을 얻을 수가 잇다고 봅니다.

또한 예스를 이끌어 내기위해서는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통하여 예스를 이끌어내고 상대방이 꼭 사고 가지고 싶은 마음을 갖도록 설득을 이끌어 내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공직에 있으면서 볍규 규정으로 강압적으로 일을 할때도 있지만 요즘처럼 민선정부로서는 강압적으로 무조건적으로 일을 해나간다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민원인들에게 이해하고 공감을 시킬수 있도록 설득하는 것 그것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작은 방법으로 큰 변화 이익 결정을 이클어 내는 스몰빅  참 놀라운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떻게 하면 상대방의 마음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

요즘처럼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에 상대방의 마음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상대방에게 맞추면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같은 일도 개개인이 모두 다르게 생각하는 가운데 모든 사람들이 저를 좋아할 수 없기에 이제는 마음을 비우고 내 소신껏 일을 하고 인간관게를 가지려고 합니다.

모든 사람의 감정을 이해시키기에는 역부족 그래서 이 책을 다시한번 읽어나가면서 내 마음 내 소신을 조명하고 관찰해봅니다.

과연 내 자신이 상대방에게 잘 하고 이해시키고 공감을 이끌어 냈느가 하고 내 자신에게 질뭉을 던져보는 계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떤 프로젝트가 있어 일을 수행하려고 할때 얼만큼 효과를 내고 가성비를 낼수가 있는가 생각하면서 계획을 세우고 행동을 하면서 나름대로의 일을 만들어볼때 모든 사람들의 감정에 맞출수 없기에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효과를 줄 수 있도록 설득을 할때 이제는 심리적으로 감정에 호소하고 감정을 움직여야 한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의 공감대를 움직일수 있도록 설득하는 방법 즉 내가 그 사람이 되어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고 행동을 한다면 그것이 정답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다시한번 인간의 심리 내면의 세계를 들여다 볼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가 있었고 내면의 세계를 얼마나 잘 들여다보고 심리를 잘 읽어 낼수 있는가가 가성비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생가하였습니다.

이 책을 마케팅, 사업하는 분들 자기계발을 하려고 노력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도서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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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히는 말 한마디 - 상대의 심리를 꿰뚫는 23가지 대화 스킬
필 M. 존스 지음, 이지혜 옮김 / 생각의날개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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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과 인간관계에서 소통을 하다보면 자기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하고 그 사람에게 꽂히는 말을 하게 됩니다.

얼마나 심하게 하는가 아니면 상대방에게 얼마나 힘있는 표현을 하는 가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작은 에세이형식으로 된 책이지만 짧은 글 귀절을 보면서 간결하고 힘이 있는 글로 표현되어 있어 조금은 생각하면서 읽고 천천히 읽어 볼 필요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옛 어른들의 말씀에도 듣기는 빨리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라는 말씀이 이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생각하는 게기가 되었습니다.

말은 한번 하면 다시 주워담기 힘이 들지만 말하는데 신중을 기한다면 그만큼 실수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은 생각하면서 말을 하는 것보다 말을 조리있게 잘 표현하고 내가 생각한것을 잘 전달하고 상대방을 어떻게 믈을 해야 설득을 하고 내 마음을 표현할수 있는가에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상대방에게 물건을 팔때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설득을 할 수 있는가 필요성 구매력등을 통하여 영업을 잘 할 수 있는 감정과 사랑보다는 판매나 영업에 필요한 책으로 더 무게가 실리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을 내편으로 끌어들이기위해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말을 하고 어떤 표현을 해야하는가 ...

이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말의 힘이 얼마나 힘이 있고 설득력이 있는가 꽂히는 말한마디가 사람을 죽이고 살릴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 세계적으로 국내외적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떻게 말한마디로 상대방을 감동시킬수 있을까 상대의 결정에 내적인 동기를 부여한다는 것 즉 상대방에게 결정권을 내주어 본인 스스로 결정하여 구매력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내 스스로 구매의사를 결정하여 동기를 부여시킨다면 그는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효율성이 클 것입니다.

또한 상대방의 의사결정에 힘을 실어줌으로 후회없는 결정을 하도록하는 동기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물론 말이 쉽지 행동과 말을 같이 하려면 그만큼 내 자신과의 싸움에 승리를 해야 할것입니다.

말을 잘 하고 상대방의 심리를 꿰뚫는 대화 이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노력도 중요하지만 내어날때부터 조리있게 말잘하는 것도 재능이라고 봅니다.

이 책을 영업과 판매 장사하는 분들에게 또는 사람과 사람과의 대화를 필요로 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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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잘 다루니 인간관계가 쉬워졌습니다 - 갈등에 서툴고 막막한 사람들을 위한 책
이민식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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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관계를 말을 하여도 사람과의 관계 인간관계가 제일 어렵다고 합니다.

나는 잘하려고 노력을 하고 배려를 하고 양보하는데 상대방은 자기만 알고 자기 자신의 행동은 생각지 않고 내가 의도하지 않는 방향으로 진행되는지 참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됩니다.

그렇다고하여 사람을 떠나서는 홀로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인간이기에 오늘도 갈등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같이 행복해지고 모자라는 부분을 충족해주고 서로 도와가면서 고맙고 감사하다고 표현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감정이 서투른 저로서는 이 책을 선택하였고 이 책을 읽어가면서 다시한번 내 자신의 인간관계 표현 갈등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아무것도 안하는 것처럼 보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어떤이는 부지런히 움직이고 도와주고 애를 쓰나 그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손가락질을 하고 뒷담화하는 경우도 보게 됩니다.

저 자신도 올바른 말을 많이 하다보니 조금은 제3자 사람들에게 주목을 당하기도 합니다.

즉 감사실에 민원을 넣었다던가 상대방에게 제가 말을 했다는 오해를 받으나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인간과의 관게가 저 자신도 마찬가지 남의 이야기라면 험담이라면 왜 그렇게 재미있고 흥미로운지 내 자신도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떤 책을 보니 사람이 만나면 3초만에 상대방을 판단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만남앞에 선입관이라는 안경을 쓰게 되면 상대방이 정말 자그마한 행동을 해도 크게 부풀려지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지금 잘 나가는 사람도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슬럼프를 겪었던 경우도 있엇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 저 사람은 어떻게 살아오길래 저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존경을 받을수가 있을까 생각을 해보면 보이지 않는 뒷면세 보이지 않는 피와 땀을 흘리면서 그자리에 올라온것을 볼수가 있읍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피와 땀은 보지않고 현재의 영광에만 몰두하여 아우성을 치는 경우도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기만 잘났다고하고 겸손하지 못하고 오만하고 교만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도 보게 됩니다.

그런 사람들을 통하여 갈등이 생겨나고 오해를 불러오게 됩니다.

용기를 내어서 상대방과 대화하면서 소통을 해보면 별것이 아닌데 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을 졸 수 있습니다.

나이가 먹어가면서 진정한 인간관계는 진실한 마음 거짓없이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라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마음이 통한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코드가 맞을때 즉 소통이 될때 진정한 행복이 될 것입니다.

갈등을 달 다루고 갈등에 강해지고 이겨낼줄 알아야 진정한 자기 자신을 잘 지키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봅니다.

인간관계가 어렵다고 하지 말고 노력하면서 공부하면서 실수하더라도 다시한번 도전하여 남은 시간 행복한 생애를 잘 마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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