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 앞을 내다보는 선택을 하는 법
스티븐 존슨 지음, 강주헌 옮김 / 프런티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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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글로벌시대 세게속에서 작고 작은 한반도의 반쪽

어떻게 미래를 준비하고 살아가야하는가 정년을 눈앞에 두고 있는 저로서는 남의 일 같지 않아 요즘 미래에 대한 선택에 관한 책을 골라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오지 않은 곧 올 것 같은 일들을 생각하면서 어떤모습으로 어떻게 준비하고 맞이하면서 결정할 것인가를 생각하다 이 책을 선택하였습니다.

오래전 학창시절 가지 않는 길에 대한 시와 단편소설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만약 공직자의 삶을 살지 않고 장사를 했더라면...

서울에 살지 않고 지방에 살았다면 어떤 선택을 하였을까

결혼을 늦게 하여 살거나 독신으로 살았다면 지금 어떤 자리에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한편의 드라마도 써보고 공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년퇴임후의 미랭를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결정을 해야할까를 생각하면서 스티븐 존슨의 저자의 지혜를 빌려보게 됩니다.

1. 마음의 지도를 그려라

내가 하고자 하는일 내가 이일을 하면  어떻게 되고 어떤 모습으로 미래가 진행이 될까하는 나만의 지도를 그려봅니다.

그래서 실수를 적게하고 잘 되게하는 일등을 그려보라는 것입니다.

2. 변화와 결과를 예측하라

모든 일이 내 마음되로 된다면 모두가 성공하고 실패는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세상만사가 모두 내 뜻대로 되지 않고 환경적으로 사람 관계등등으로 인하여 생각지도 않던 일들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계획을 잘 세워 여러모양으로 준비하고 대비하여 성공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3. 다양한 관점으로 비교하여 결정하라

모든 일들이 예측된대로 이루어 진다면 실패가 없고 좌절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일을 사람이 하는 일이고 무슨 일이든 환경적으로 사람으로 인하여 예측하지 않던 일들이 종종 생겨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때에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하고 준비를 한다면 그만큼 실수가 적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고령화가 되어감에 따라 예전에는 나이 60이면 은퇴하고 쉴 수 있는 나이라고 하지만 요즘은 나이 70살 80살이 되어도 정정한 어르신이 너무나 많은 것을 봅니다.

제2의 인생을 살고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을 살기위해서는 무조건 시간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고 계획하고 나아간다면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가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앞을 내다보는 선택을 하는법 이제는 제2의 인생을  재미있고 멋있게 살기위해서는 제1의 인생은 가족을 위해 살았다면 제2의 인생은 나를 위해 내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모습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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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얻고 사람을 움직이는 카네기 인간관계론 - 80년간 이어져 온 인간관계 처세술의 최고 바이블
데일 카네기 지음, 장용운 옮김 / 넥스웍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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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는 오래전부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에 관하여 많은 책을 냈습니다.

어릴적 사람과의 관계에서 같은 일 같은 행동을 해도 어떤 사람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입니다.

이상하다 왜 같은 사람이 같은 행동을 하는데 어떤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고 어떤 사람은 비난을 받아야하는가에 대하여 깊은 고민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많은 행동이 그 사람의 됨됨이에 따라 판단이 되겠지만 청소년때 많은 고민을 한 적이 있어 그 고민을 해결해보고자 데일카네기를 찾아 이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나서 이 책을 다시한번 되새기기위해 이 책을 선택하였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제일 힘든것은 일보다 사람관계라고 하는데 정말 일은 힘들어도 같이 하다보면 해결이 되는데 사람과의 관계는 심리를 읽고 잘 판단하는 것에 따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할때가 있어 곤란할때도 답답할때도 종종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타고 날때부터 아부하고 좋게 말하면 애교요 안좋게 말하면 비비면서 살대방에게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는 반면 어떤 사람은 자기가 할말만하고 힘을 주고 정당한 권리와 의무만 하는 사람이 있어 본인이 원하는 바를 얻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 것을 봅니다.

저 자신도 바른말만하다가 미움을 받은 적이 많아 손해를 많이 보았지만 그럴때마나 너무나 허무하고 답답함을 느낍니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5가지 원칙이 있는데 남을 비난하기전에 상대를 이해해야한다고 합니다.

말이 쉽지 남을 비난하지 않고 이해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얼마전 우리 사무실에 전근을 온 젊은 남자가 있었는데 저는 새로 와서 적응을 잘 하기위해 안내도 해주고 커피도 타주고 도와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50이 다 된 나이지만 결혼도 하지 않고 그의 소신은 여자에게 돈 쓰는 것은 아까운 일이고 남들에게 호의를 베푸는 일은 안하는것보다 못하다라는 소신을 가지고 산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독신으로 살면서 상대방에게 베풀거나 양보하거나 하는 것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사람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자라나온 성장 배경과 그의 태도에서 이해를 할 수가 있어 지금은 그 사람이 불쌍해졌습니다.

저는 시간이 지나면 떠나면 그만이지만 그런 사고 방식으로 살아간다면 얼마나 답답하고 힘이 들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를 잘 하기위해서는 중요한 존재로 인정하게 하라는 글을 읽고 남자들은 자존심 인정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잘나고 용기가 있고 능력이 있다는 여자들의 응원속에 남성은 성장하고 커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요즘처럼 여권이 성장하는 시대에서는 남성들이 환경에 따라 많이 힘들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타인의 입장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사람이 된다면 정말 인간관계가 좋아지리라고 봅니다.

말이 쉽지 이 책대로 살아간다면 조심히 행동하고 상대를 위해 배려한다면 마음이 참 너그럽고 포용력이 커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친구가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되면 정말 배려심과 포용력등이 다른다고 봅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다시한번 나의 행동과 사고방식등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언제 다시 읽어도 명쾌한 답변 명쾌한 해석을 주시는 데일 카네기님의 귀한 보석같은 말씀을 이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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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이 자기계발서를 쓴다면 - 하버드대 교수들의 진화론적 인생 특강
테리 버넘.제이 펠런 지음, 장원철 옮김 / 스몰빅라이프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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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은 우리가 중학교때부터 진화론의 대표적인 학자로 공부한바 있습니다.

우성인자는 후세에 전해지고 열성인자는 없어진다고하는 진화론자로 우리의 육체적인 물질에 관하여 논술한바 있습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읽어온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일상적인 변화가 없는 삶에서의 자기계발에 관하여 서술한 책이라고 합니다.

즉 우리는 자기계발서라고 하면 오늘보다 내일이 내일보다 미래를 위하여 땀흘려 노력하고 힘내고 잠을 자지 않고 육체와 정신적인 싸움을 하면서 우리는 더 나은 삶을 꿈꾸기 때문에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자기계발이 아닌 다윈의 진화론적 자기게발서라고 하는 관점에서 써 내려간것으로 유전적이고 형식적인 자기계발서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은 다윈의 유전적인 요인에 대하여 하버드대학 교수님들이 진화론적인 인생을 바탕으로 특강을 한 책입니다.

우리가 아는 자기계발이라는 과학적이고 설득적인 이론서가 아닌 유전적인면을 강조한 책으로 정말 한번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다른 책과는 달리 무척 재미있고 흥미로웠습니다.

인간의 본성 혈액형을 바탕으로 한 인간의 심리 논리 성격등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행복을 위해 행복을 쫒아가는 어떤 미끼를 쫒아가는 동물과 우리 인간과는 다를 것이 없고 오늘의 친구는 내일의 적이되고 내일의 적이 된다고 하지만 또다시 손을 잡을수 있는 친구가 된다는 것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또한 식욕을 참기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참고 인내할 수 있는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것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나 재미로만 그칠것이 아니라 흥미로운것을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 인간은 짐승 동물과는 달리 노력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과학적인 자기계발을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노력하고 실패하고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이 인간이기때문입니다.

본능은 다윈의 유전적인면을 쫒아가지만 이성은 유전적인 것을 넘어 자기계발로 더 나은 모습을 찾아가는 노력이요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이 책을 읽으면서 다윈의 유전적인 요인으로서의 인간의 내면적인 모습을 생각하면서 인간관계를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가 있었고 본능과 친해져야 남녀관계 즉 인간관계가 편해진다는 내용을 읽고 많은 사람을 만날때 편한 사람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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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핌의 경제학
달라이 라마 외 지음, 구미화 옮김 / 나무의마음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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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심은 어떤 방법으로 경제적 자본이 되는가, 나쁜 경제에서 보살핌의 경제로 나아가는 방법을 달라이라마님과 세게 역학들의 대화를 통하여 이 책이 서술되어졌습니다.

점점 개인화가 되어가고 중산층이 없어지고 소득의 양극화 불평등의 양극화가 되어져가고 있는 시점에 보살핌의 경제학을 통하여 다시한번 이타심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배우자를 잘 못만나 절반의 실패를 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100일 작정금식기도를 하면서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다가 주님의 은헤로 공직에 입문하여 이제 눈앞에 정년퇴직을 앞고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마음에 집수리 봉사단에 가입하여 집수리를 하러 다니는데 처음에는 방 한칸 짜리 적은 평수에 굴삭기를 가지고 갈 수 없어 처음에는 복지상담을 해주다가 도배를 배우고 미장 도장등을 하면서 점차 늘려갔습니다.


위 사진은 우리교회 집수리 봉사단입니다.

저희 팀들은 남자분들은 거의 인테리어 분야에 가게나 일을 하시고 여자분들은 아내로 도움을 드리고 봉사를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언제 어디서든지 재난구호현장에 나가 집수리는 물론 어려운 현장에 나가서 구호를 하고 있습니다.

봉사를 다니다보니 삼십대이후에 사람들은 거의 찾기가 힘들어졌습니다.

개인주의화가 되고 자기만 잘 살고 자기만 좋으면 된다는 사고방식이 팽배하다보니 자기에게 이익이 되지 않으면 시간을 봉사하고 나누는 것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시간 봉사 노력봉사를 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복지행정을 하고자 하다보니 주위의 직원들이 뒷말을 많이 하기에 이일 저일을 하다보니 이제는 남들의 행복보다 제 자신이 더 행복해지고 보람을 먹고 때가 되면 또 다시 현장에 나가고 싶어집니다.

봉사와 나눔을 하다보니 제 밑바닥 어디선지 행복의 도파민이 거의 삼일정도 넘치는데 정말 가진것이 없는데도 세상을 다가진것처럼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마약을 하는가보다하고 생각하였습니다.

행복의 도파민 다른 분들에게도 전하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우리 팀의 인건비를 따진다면 하루에 얼마나 될까요 그러나 봉사를 하고 나눔을 함으로써 행복을 맛보고 보람을 맛보면서 보살핌의 경제로 나아가면서 이 사회가 행복해 짐을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이타심은 어떻게 경제적 자본이 되는가 만약 돈으로 따져 한 집을 고친다고 하면 우리의 인건비 재료비등등을 따진다면 얼마나 될까 이 모든 행동이 복음을 전하고 행복한 집에 거주하고자 행복을 드리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어려운 가정을 보살피고 아픈 사람을 보살피면서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드릴때 감정과 사랑을 나눌때의 졍제적인 지수로 따진다면 얼마나 될까 이제는 이기적인 인간보다 이타적인 인간이 되고 가지려는 것보다 나누고 사랑하면서 같이 협력하고 공생하면서 살아가야 겠다고 생각하고 살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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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 워커로 사는 법 - 원하는 만큼 일하고 꿈꾸는 대로 산다
토머스 오퐁 지음, 윤혜리 옮김 / 미래의창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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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워커가 무엇인가 원하는 만큼 일을 하고 꿈꾸는대로 산다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정답인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평생직장이 사라지는 시대 베이비부머세대인 저로서는 비록 전두환정권시대 암울한 시대를 겪어왔지만 그래도 학교 졸업을 하면 직장이 준비되어있고 그래도 살기에는 지금보다는 수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요즘 세대들은 점점 더 다양화가 되고 개인화가 되다보니 글로벌시대가 되다보니 우리 나라도 점점 더 일자리도 적어지고 어려운 시간을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는 것이 데세인 반면 요즘은 아침 저녁이 없고 일도 프리렌서 유연한 근로시간등 예전에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일자리가 생겨나고 세상이 아침 저녁으로 빠르게 발전 변화하고 있는 것이 요즘세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 나라도 IMF를 지내면서 대기업 은행이 선호였던 직업이 안정성이 있다고 하여 공무원등이 신의 직장이라고 변화하고 똑똑하고 머리가 좋은 학생들이 대기업으로 가던 행동이 이제는 공직으로 몰려 저 자신도 공직자의 한 사람이지만 현장을 모르는 젊은 사람들이 위에 올라가 있어 국가의 행정이 사상누각이 될까 염려도 됩니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처음에는 긱워커라고 하여 이 말이 무슨 말인가 하였더니 저 같은 경우에는 특히 정년을 눈앞에 둔 저로서는 제2의 인생을 살기위해 어떤 직업을 준비를 해야할까 고민하고 생각하는 가운데 이 책이 많이 유용하였습니다.

한편으로 보면 잘된 것 같고 어떻게 보면 걱정도 되기는 한 일자리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공직에 있다보니 너무 열심히 해도 혀연 지연 학연으로 묶여져 있는 공룡과 같은 조직이 유연하게 움직이기위해서는 어떤 변화와 준비가 있어야 할까하는 조심스러운 걱정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긱 워커로 사는것에 대찬성 대환영입니다.

공직에 있다고 하여도 제 분야 제가 잘하고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부서는 안보내주고 성과가 나지 않는 부서 일을 하다보니 스트레스만 쌓이고 일을 못한다고 하고 편하고 성과가 잘 나오는 부서는 인맥으로 뭉쳐있다보니 꿈도 꾸지 못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의 공직의 현실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즉 제가 알고 원하는 부서라면 같은 일을 해도 예산도 줄이면서 효과도 배가 되게 할 수 있는데 공직이다보니 하지 못하는 경우가 저말고도 다른 직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공직도 성과주의로 바뀐다고 하니 기대는 되지만 제2의 인생을 살 준비를 해야되는 저로서는 아무 관계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긱워커로 산다고 하면 개인적으로 시간을 조정하고 각자의 삶속에서 개인적으로 여러 일도 할 수 있고 쉴 여가도 있을 것이고 자기의 몸상태에 따라서 한편으로는 즐거운 인생을 살고 한편으로는 자기의 노력이 되지 않으면 비참한 생활을 하지 않을까하는 한편으로는 핑크빛이요 한편으로는 암울한 인생을 살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이제 공직뿐만 아니라 각 기업도 변화를 하고 발전하여 서로가 서로를 상생하고 도와가면서 살아가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는 개개인이 각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국가와 국가간의 살기위해 경제를 발전시키고 도와가면서 살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만 잘 살것이 아니라 국가가 하나가 되어 경제 사회 문화등을 발전시켜 모두가 잘 살아갈 수 있는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내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봅니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제2의 인생 제2의 직업을 가지기 위해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 가를 살펴봄으로써 개인적으로 저의 경우에는 복지쪽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고령화가 되어가면서 많은 어르신이 노후를 어떻게 살것인가를 생각하면서 평소에 나누고 사랑하는것이 너무나 좋고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나누고 사랑하는데는 제 자신의 행복도 말할것이 즐겁고 기쁘지만 받는 상대방도 얼마나 행복해 하고 고마워하는 지 체험하지 않고는 모른다고 봅니다.

진정한 행복은 내 것으로 움켜쥐는 것이 아닌 나누고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 긱워커로서의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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