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선물하는 남자 (리커버 에디션) - 남다른 생각은 어디에서부터 나오는가?
김태원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라고하여 어떤 생각을 어떤 모양으로 어떻게 선물을 할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글로벌인 시대 단순반복적인 일을 떠나서 창의적이고 다양한 생각을 통하여 보이는 형상을 만들어내고 보이지 않는 감정을 만들어 내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봅니다.

우리의 교육현장은 아직도 선생님의 주입식교육을 통하여 선생님의 사고와 취향에 맞추어 답을 해야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이고 또한 그런 모양으로 되어져야하고 성장하여 기업에서 어떤한 일을 할때 간부가 시키는 일만하고 내 생각은 묵살되어져야하는 시대에서는 어떠한 기업이 성장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특히 작가는 생각을 선물한다고하여 어떠한 생각일까하고 책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우리는 주입식 단답형으로 된 정답을 맞추는 교육을 통하여 생각이란 자체를 할 기회가 없었지만 외국의 사례를 보면 대화형 질문형등의 다양한 교육을 통하여 같은 사물을 보아도 앞에서 보는 방법 뒤에서 위에서 보는 방법을 통하여 다양한 사고와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물건도 위에서 옆에서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듯이 어떤 상품을 만들고 개발을 할때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생각을 선물한다는 것이 정말 의외인 책이었습니다.

이런 방법도 있었구나하는 생각을 일깨워주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디자인쪽 상품을 개발하는 독자들에게 꼭 한번 읽어봐야하는 책이라고 봅니다.

어떤 사람은 숫자에 강한반면 어떤 사람은 문자에 강하여 문자로는 다양한 언어구사를 하지만 막상 그 사람에게 소통으로하는 대화를 한다면 말문이 막히는 경우도 보게 됩니다.

즉 그는 문자로는 강하나 말로는 약한 경우가 있고 어떤 이는 숫자에 강하고 개개인에 따라 자라나온 환경과 성장배경을 통하여 개성대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능력이 다르다고 봅니다.

남다른 생각은 어디서오는가

같은 말을 하더라도 듣는 상대에 따라 따뜻하게 느껴질수도 있고 차갑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또한 진실로 우러나와하는 말과 건성으로 억지로 하는 대화등을 통하여 다시한번 생각이라는 것을 하는 경우도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떻게 생각을 선물을 할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곰이란 동물을 생각해 본다면

우선 크다고 생각하고 발모양 손모양을 통하여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본다면 다양한 생각과 표현이 나올것이라고 봅니다.

즉 곰은 어떤 음식을 먹고 살까 겨울에는 추워서 어떻게 살지 등등...

또한 같은 상품을 가지고 판매할 대상, 필요한 수요량, 현재 판매하고 있는 회사의 상품등을 통하여 어떤 차별화가 이루어질까하는 생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가끔 생활하다보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지하고 놀랄때도 종종있습니다.

물론 서울에서 부산을 가더라도 비행기를 타고 갈 수도 있고 기차를 타는 방법등등이 있을 겁니다.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미술적인 각도로 생각을 하는 것을 좋아할것이고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작사를 할 것인지 작곡을 할것인지에 따라 다양한 생각을 할 것이라고 봅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본다면 100사람 모두 얼굴과 피부색 환경이 다르듯이 100가지의 생각과 방법이 나올것입니다.

생각을 잘하고 판단하기위해서는  그 사람의 생각이 어디서 오고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해를 하다보면 그 사람의 생각과 사고를 인정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예로 한 직원이 있었는데 그 직원은 나만 아는 사람입니다.

상대가 힘들든지 괴롭던지 나만 편하고 나만 배부르고 등따뜻하면 끝입니다.

처음에 환경도 낯설고 어려움이 있을까 또 잘 친해보려고 대접하고 섬겼는데 그 사람은 여자에게 돈 쓰는 것이 아깝고 또한 나만 좋으면된다고 하기에 너무나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사람을 제외하고 소통하기로 하였습니다.

다른 어느때보다 요즘처럼 다양한 사고 다양한 방법이 많은 것에 놀랐습니다.

베이비부머세대인 저로서는 요즘 아이들 개인주의 성향이 높아 결혼도 미루고 결혼하더라도 아이를 낳지 않는 이상한 세계에서 사는 것같고 또한 아이대신 강아지와 고양이를 데리고 다니면서 사는 모습을 볼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이렇게 남다른 생각은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가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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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선물하는 남자
김태원 지음 / 21세기북스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라고하여 어떤 생각을 어떤 모양으로 어떻게 선물을 할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글로벌인 시대 단순반복적인 일을 떠나서 창의적이고 다양한 생각을 통하여 보이는 형상을 만들어내고 보이지 않는 감정을 만들어 내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봅니다.

우리의 교육현장은 아직도 선생님의 주입식교육을 통하여 선생님의 사고와 취향에 맞추어 답을 해야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이고 또한 그런 모양으로 되어져야하고 성장하여 기업에서 어떤한 일을 할때 간부가 시키는 일만하고 내 생각은 묵살되어져야하는 시대에서는 어떠한 기업이 성장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특히 작가는 생각을 선물한다고하여 어떠한 생각일까하고 책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우리는 주입식 단답형으로 된 정답을 맞추는 교육을 통하여 생각이란 자체를 할 기회가 없었지만 외국의 사례를 보면 대화형 질문형등의 다양한 교육을 통하여 같은 사물을 보아도 앞에서 보는 방법 뒤에서 위에서 보는 방법을 통하여 다양한 사고와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물건도 위에서 옆에서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듯이 어떤 상품을 만들고 개발을 할때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생각을 선물한다는 것이 정말 의외인 책이었습니다.

이런 방법도 있었구나하는 생각을 일깨워주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디자인쪽 상품을 개발하는 독자들에게 꼭 한번 읽어봐야하는 책이라고 봅니다.

어떤 사람은 숫자에 강한반면 어떤 사람은 문자에 강하여 문자로는 다양한 언어구사를 하지만 막상 그 사람에게 소통으로하는 대화를 한다면 말문이 막히는 경우도 보게 됩니다.

즉 그는 문자로는 강하나 말로는 약한 경우가 있고 어떤 이는 숫자에 강하고 개개인에 따라 자라나온 환경과 성장배경을 통하여 개성대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능력이 다르다고 봅니다.

남다른 생각은 어디서오는가

같은 말을 하더라도 듣는 상대에 따라 따뜻하게 느껴질수도 있고 차갑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또한 진실로 우러나와하는 말과 건성으로 억지로 하는 대화등을 통하여 다시한번 생각이라는 것을 하는 경우도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떻게 생각을 선물을 할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곰이란 동물을 생각해 본다면

우선 크다고 생각하고 발모양 손모양을 통하여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본다면 다양한 생각과 표현이 나올것이라고 봅니다.

즉 곰은 어떤 음식을 먹고 살까 겨울에는 추워서 어떻게 살지 등등...

또한 같은 상품을 가지고 판매할 대상, 필요한 수요량, 현재 판매하고 있는 회사의 상품등을 통하여 어떤 차별화가 이루어질까하는 생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가끔 생활하다보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지하고 놀랄때도 종종있습니다.

물론 서울에서 부산을 가더라도 비행기를 타고 갈 수도 있고 기차를 타는 방법등등이 있을 겁니다.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미술적인 각도로 생각을 하는 것을 좋아할것이고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작사를 할 것인지 작곡을 할것인지에 따라 다양한 생각을 할 것이라고 봅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본다면 100사람 모두 얼굴과 피부색 환경이 다르듯이 100가지의 생각과 방법이 나올것입니다.

생각을 잘하고 판단하기위해서는  그 사람의 생각이 어디서 오고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해를 하다보면 그 사람의 생각과 사고를 인정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예로 한 직원이 있었는데 그 직원은 나만 아는 사람입니다.

상대가 힘들든지 괴롭던지 나만 편하고 나만 배부르고 등따뜻하면 끝입니다.

처음에 환경도 낯설고 어려움이 있을까 또 잘 친해보려고 대접하고 섬겼는데 그 사람은 여자에게 돈 쓰는 것이 아깝고 또한 나만 좋으면된다고 하기에 너무나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사람을 제외하고 소통하기로 하였습니다.

다른 어느때보다 요즘처럼 다양한 사고 다양한 방법이 많은 것에 놀랐습니다.

베이비부머세대인 저로서는 요즘 아이들 개인주의 성향이 높아 결혼도 미루고 결혼하더라도 아이를 낳지 않는 이상한 세계에서 사는 것같고 또한 아이대신 강아지와 고양이를 데리고 다니면서 사는 모습을 볼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이렇게 남다른 생각은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가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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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관하여
남원정 지음 / 렛츠북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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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관계속에서 살아가고 관계속에서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면서 사랑과 정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

또한 헤어짐과 만남을 통하여 좋아하는 사람은 헤어져서 아쉽고 싫어하는 사람은 헤어져서 시원함을 통하여 만나지 못해 그리워하면서 살아가는 모습 또한 인간이기에 느끼는 감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누구나 첫사랑은 기억에 남고 잊혀지지 않는법이라고하는데 정말 모든 일들이 처음은 쉽게 잊혀지지 않고 아쉬움만 남는 것 같습니다.

작가님도 역시 뜨거운 피가 흐르는 사람이라 만남과 헤어짐에 따른 그리움에 대하여 글로 표현을 하면서 그리움에 대한 표현을 하신것 같습니다.

그는 독일에서 살다가 해남이 되기위해 한국에 왔으나 해남이 되지 못하고 조리사의 길로 가신것 같습니다.

작가님의 모습을 보면서 사람이 일을 계획할지라도 그 길을 인도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는 잠언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작가님은 해남의 길을 가려고하였으나 조리사시험을 합격하여 조리사의 길을 가신것처럼 사람 각자 개개인이 하고 싶은 일과 가족을 위해 먹고 살기위해 어쩔수 없이 할 수 밖에 없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베이비부머세대인저로서는 눈앞에 퇴직을 앞두면서 제2의 인생을 살기위해 어떤 일을 해야할까하면서 기도하고 계획을 합니다.

지금까지 지내면서 제일 행복하고 즐거웠던 것은 사랑하고 나누고 섬기고 봉사하면서 느꼈던 행복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분야의 일이 맞는다는 생각을 하면서 복지행정분야로 제2의 인생을 살아보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사랑나눔 봉사를 하면서 많은 어렵고 힘든 사람도 만났지만 그들을 통하여 정을 느끼고 좋은 분들 어쩔수 없이 힘들게 되신 분들을 만나면서 도와주셨던 분들의 그리뭉이 남습니다.

그 분들을 다시한번 만나면서 그 당시의 추억을 되새기면서 다시한번 또 다른 엔돌핀이 솟아 날수 있도록 만나보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다섯가지의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애인과의 사랑, 일을 하면서 만났던 사람간의 사랑을 통하여 여러 분야의 다른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누구나 자기가 살던 환경에서 벗어나게 되면 정착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야한다고 봅니다.

작가님도 한국에서 독일로 가서 생활을 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 어려움을 통하여 성장하고 힘을 키우고 능력을 키우면서 정착을 하셨을것이라고 봅니다.

만나는 것은 쉽지만 헤어지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법 그는 한국에 와서 해남이 되어 제2의 인생을 살고자 하였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요리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다섯편의 애틋하고 정이 흐르는 다섯편의 그리움을 통하여 제가 지금까지 만나보았던 사람들과의 헤어짐 만남들을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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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살겠습니까 - 한강의 기적에서 헬조선까지 잃어버린 사회의 품격을 찾아서 서가명강 시리즈 4
이재열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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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태어난다면 한국에서 살겠는가 제목부터 저자는 무슨 말을 하려고 길게 표현을 하였을까 궁금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저는 다시 태어난다면 유럽에서 살아보았으면합니다.

유럽의 남성으로 살면서 오래된 역사와 함께 호훕하면서 복지혜택을 누리면서 일도 중요하지만 일에 대한 보람을 먹으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6.25라는 전쟁을 통하여 페허속에서 한강의 기적을 통하여 못사는 나라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 OECD국가에 가입하여 이제는 남을 도와주면서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전쟁을 통하여 페허속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쿠테타를 통하여 정권을 잡았지만 사람의 생각이 모두 다르겠지만 우리 나라에는 작으면 작고 크면 클지 모르지만 약간의 독재를 통하여 이만큼 잘 살게 된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만약 지금처럼 민선이 되고 어르신복지만 크게 부각이 된다면 이만큼 나라가 발전이 될 수가 있을까하는 의문점이 남습니다.

또한 빠른 경제성장으로 인하여 재벌이 나타나고 재벌을 통하여 약간의 문제가 생기기는 하였지만 경제가 활성화되고 국민이 잘 살기위해서는 경제는 경제인에게 법은 법조인에게 전문가에게 맡겨 운영한다면 국가는 자연히 발전 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국민의 수장이 한편으로 기울여 우리 나라도 잘 세우지 못하는 가운데 한편으로 기우는 정치를 한다면 그 나라는 영양불균형으로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봅니다.

현재 우리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민선을 통하여 표를 너무 의식하다보니 어르신복지에 너무나 편향이 되어 있어 우리 나라의 노인들이 너무나 자기밖에 모르고 받으려고만하고 욕심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도 두번이나 테러를 당하여 사고가 날뻔하여 노인들이 무서워졌습니다.

또한 우리 나라는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노인들과 젊은 사람들과 전쟁을 하면서 일자리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베이비부머세대가 은퇴를 하고 에코세대가 뒤를 잇고 있습니다.

베이비부머세대는 졸업을 하면 일자리가 기다리고 한 가정이 남자한 사람을 통하여 한 가정이 이끌었지만 지금은 맞벌이 시대요 둘이 벌어도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산층이 줄어들면서 우리 사회는 양극화가 되어 생활하기가 너무나 어려워졌습니다.

우리 나라도 다른 나라처럼 정치인들이 은퇴를 하면 봉사와 나눔을 하면서 조용하게 뒤에서 조언을 해주고 아낌없이 나누어 주는 나무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정치인들이 은퇴를 하고 나면 교도소가기 바쁘고 재물을 가져오기 바빠서 다른 나라에 비하면 도덕성이 땅에 떨어져있어 너무나 부끄럽고 챙피합니다.

이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고 마음을 비우고 생각을 비워 국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나누어 주는 정치인들이 되었으면 말을 하지 않아도 대한민국에 살고 싶어 할 것입니다.

특히 우리 나라는 다른 나라와 비교하여 불신 불만 불안 3불 사회가 더 심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 자신도 국민의 한 사람이지만 세금내는 것이 너무나 아깝고 내가 정말 나이가 들어 복지혜택을 받을 수가 있을까하는 의문점이 듭니다.

지금 세금을 거두어 지금의 노인들에게 모두 쏟아 부으면 아무리 이다음세대에게 걷는다고 하지만 정말 그럴수가 있을까하는 의문점이 생깁니다.

이제는 달라져야합니다.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등 각 각 있는 자리에 변화와 혁신의 바람이 불어 국민이 행복한 나라 모두가 웃을수 있는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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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디자인 1 지식을 만화로 만나다 1
김재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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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무리 물건이 좋아도 보기도 좋은 떡이 더 잘 팔리고 맛이 있다는 말이 있듯이 이제는 디자인을 무시할수가 없습니다.

물건이 없는 것이 아니라 물건은 너무나 많이 있지만 선택하는 과정에서 어떤 문건을 선택하는가 소비자가 어떤 모양 어떤 컬러가 마음에 드는가에 따라 선택은 크게 달라질것이라고 봅니다.

코카콜라는 산타클로스의 빨간색을 모방하였고 또한 병모양도 약간의 디자인을 가미하여 여자의 몸매를 비유하여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강력한 빨강색을 통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깔이고 많은 사람들이 빨강색을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아하는 색깔로 사람들에게 확실한 이미지를 인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우리 나라의 포니 자동차도 어떤 디자인으로 고민을 하다가 외국의 디자이너를 통하여 처음 국내 자동차를 생산해서 대단한 호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처음 포니자동차가 나왔을때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사람들은 처음에 가질때는 무척 좋아하고 행복하게 느껴지나 시간이 감에 따라 그만큼 쾌락이 줄어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쾌감과 만족을 느끼기위해 필요치 않아도 충동구매를 통하여 개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예전과는 달리 디자인 모양 컬러등을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읍니다.

무조건 상품이라고하여 내 놓으면 우리 소비자는 물건의 본질도 중요하지만 시각적인 효과도 무시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어느떼버디 칭의력을 발휘해야한다고 봅니다.

잡스의 상표가 애플로서 사과를 먹은 모양이지만 다양한 컬러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면서 소비자들의 머리에 인식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탕 추파춥스도 마찬가지로 사탕을 무지개색깔 모양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어필하여 아이들이 다른 사탕에 비하여 맛있어 보이고 재미있게 보여 아이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많은 디자이너들이 공부하고 연구하여 지혜와 지식을 쌓아 우리 나라의 상품가치가 이미지 가치가 더욱더 높여져 우리 나라가 더욱더 디자인을 통하여 잘 사는 나라가 되어졌으면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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