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쉬울리 없지요

믿음이 쉬울 리 없지요 - 흔들리는 믿음을 붙드는 지혜
정필도 지음 / 두란노 / 2020년 6월

말이 쉽지 믿는다는 것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신앙생활을 하면 할 수록 더욱더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정필도 목사님의 55년 목회인생을 말씀해 주는 책으로 진정한 목회자의 삶을 다시한번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질수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목회자라고하여도 기도는 제대로하는지 말씀준비는 제대로하고 강단에 서는 것인지 젊은 세대의 목회자는 성도들에게 대접을 받으려고하고 섬김을 받으려고하지 성도들을 위해서 진정한 삶 즉 애끓는 기도 장이 끊어지는 기도는 하는지 질문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저자 목사님도 죽기위해서 자살을 결심했지만 자살을 하지 못하고 다시 삶을 살면서 주님을 만나면서 목사님의 삶이 다시한번 바뀐 것처럼 어릴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친구따라서 교회를 다녔지만 주님을 만나면서 삶의 목표가 바뀌고 인생이 바뀐것을 지나간 삶을 돌아볼때 느끼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도 한편으로는 주님을 믿느냐하면 믿는다하고 고백을 하면 된다고 하지만 진정한 믿음은 주님을 만나면서 그를 주로 고백하고 시인하면서 진정한 만남과 고백이 되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 할 수록 믿음이 쉽지 않았고 내가 정말 주님을 잘 믿고 다른 사람들에게 본이 되는가 이런 행동 이런 생각을 하면 되는가하는 신앙적인 고민도 종종 하게됩니다.

기도의 무릎으로 목회를 하신 정필도 목사님 부산  수영로 교회 담임목사님으로 시무하시다 지금은 제2의 인생 부산 성시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목사님 몸과 마음으로 친히 모습을 보여주시고 후임목사님들에게 힘이 되어주시는 목사님을 뵈올때 한 사람의 성도로써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우리 교회의 모습이 많이 바뀌어지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포괄적차별금지법을 통하여 아직 우리 나라는 통과가 되지 않았지만 통과가 된다면 우리 나라에서도 편히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또한 한편으로는 많은 핍박이 올것이라고 예상이 됩니다.

이럴때일수록 목회자나 성도나 모두 기도하면서 깨어있어야하는데 저 자신부터 편안함과 받으려고만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치유자가 되시는 예수님,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통하여 삼위일체의 주님을 설명함으로 이 책을 통하여 주님의 모습을 저만의 주님을 만났던 모습을 떠올리면서 주님의 사랑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조용히 다가와서 힘과 용기를 주시는 주님 성령님의 음성을 들을때 얼마나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고 행복감이 밀려오는 지 모릅니다.

얼마전까지도 힘들게하고 고통스럽게하는 상사가 있었는데 그의 삶의 모습을 보고 주님께서 위로를 해주시는데 저만의 따뜻함과 행복을 맛볼수가 있었습니다.

진정한 믿음은 기도의 무릎으로 승부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기도의 불이 많이 꺼진것 같은데 기도의 불을 꺼지게 하지 말고 점점더 활활 타올라 국가와 민족 아니 세계를 위해서 다른 어느때보다 기도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코로나의 위기를 통하여 또 다른 기회가 올것을 기대하고 여호와이레가 되시는 주님 어떤 축복과 기쁨을 숨겨놓으셨을까 기대하면서 깨어 기도를 해야겠다고 다시한번 이 책을 읽음으로 마음을 다집니다.

제2의 인생을 살아가야하는 이때 저로서는 진정한 믿음 또 다시 주님을 만나 음성을 들어야하는 지금 이 책을 만날수 있어 큰 축복이 된 것 같습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사람에게 의지하면 백발백중 실패하고 상처를 받지만 주님앞에가서 무릎을 굻고 기도를 한다면 해결의 열쇠를 주실 것입니다.

사랑이 많으신 주님 진정으로 주님을 믿고 따라 간다면 그에게는 보이는 축복도 물론 받을 수 있지만 보이지 않는 축복도 끊임없이 부어주시리라 확신하면서 목사님의 귀한 책 잘 읽어 힘이 되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더 해빙

더 해빙 -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이서윤.홍주연 지음 / 수오서재 / 2020년 3월

많은 사람들이 부와 행운을 가지기위해 자기만의 방법으로 노력을 하고 연구하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부와 행운을 가지는 사람들은 소수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 과연 나에게 부와 행운이 따라올까하는 마음을 항상 하고 기대하면서 사람들은 오늘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 같은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하루 하루 기대를 하면서 과거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좋아질것이라고 생각하고 기대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몇일 반가운 빗소리를 들으면서 더해빙책을 읽으면서 자기만의 주문, 자기만의 마법을 통하여 부와 행운을 끌어 당길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내가 하는 방법과 얼마나 어떻게 다를까 생각하면서 비교분석하면서 책장을 넘겼습니다.

저는 기독교신자로서 아침에 눈을 뜨면서 기도를 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출근부터 퇴근까지 아니 오늘 하루일과를 모두 주님께 맡기면서 주님께서 인도해주시고 좋은 인연과 좋은 일만 있게 해주시고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는 마음으로 기도를 하면서 하루의 문을 열고 있는데 요즘은 정년퇴직이 눈앞에 와 있다보니 정말 마음으로는 준비할 것이 많은데 코로나로 인하여 환경이 많이 바뀌다보니 한편으로는 위기가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한편의 기대를 하게 됩니다.

부와 행운을 만나는 출발점 과연 어떤 것일까 자기를 마법속으로 끌어들이는 힘

우리 목사님의 책 말의 힘을 통하여 주문을 걸어봅니다. 즉 긍정적인 말과 행동을 통하여 현재는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은 없지만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책임지고 기획하고 일을 하는 겁니다.

저자도 마찬가지로 마음으로 주문을 걸고 행동을 하는 것처럼 마법의 감정을 거는 것은 가는 길은 조금 달라도 결론은 같은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도 부연설명이 되어 있지만 일곱살에 운명학을 입문하여 동서양의 고전을 마스터하고 한국의 경제계 리더들을 자문하고 있다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통하여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고 간구하면서 그가 인도하는데로 걸어가는 것과 비교 하게 되었습니다.

운명학과 같이 별을보고 자기의 운명을 알아가는 것도 한편으로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개개인마다 자기만의 주문을 통하여 행운의 길을 찾아가는 것을 개개인을 알아가면서 그들의 특성을 알아갈수도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른 어떤 책보다 특별했고 더해빙을 통하여 앞으로의 삶에 큰 힘이 될것이고 나침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힘 행동 결단등을 어떻게 해 나가야하는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하여 성공하였는가등을 구체적이고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의 마음을 크게 흔들어 놓을 것 같고 저 또한 마음적으로 큰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순간 결심하고 결단을 한다고 하여도 인내심이 있어야 성공을 할 수가 있는데 얼만큼 자기와의 싸움에서 인내를 하고 계속 꾸준히 증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과 행동을 할 수가 있을까하는 나와의 싸움을 어떻게 해야될까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에게는 정년퇴직을 맞이하여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어떤 방법으로 준비를 해야하는가 큰 밑그림은 그려놓고 있지만 작은 계획을 실천함으로써 남은 시간을 행복하고 보람있게 살아가고 싶은데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 하는 숙제가 남아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제가 믿는 주님께 기도하면서 저만의 부와 행운을 부르고 만나는 방법 즉 더 해빙의 방법으로 구체화하려고 합니다.

다른 어떤때보다 더 해빙이 저의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된것 같고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자세히 이 책에서 논하였는 만큼 저의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책이 된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책을 읽고 제 2의 인생을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힘들다면 기대를 내려놓길 권합니다

힘들다면 기대를 내려놓길 권합니다 - 위기의 시대, 건강한 나로 생존하는 법
선안남 지음 / 메이트북스 / 2020년 5월

많은 사람들이 잘 나갈때는 그 사람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무엇이든 얻을 려고 하고 기대를 하게 됩니다.

요즘처럼 바쁘고 힘들때가 언제 또 있을까 위기의 시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것이 옳은 방향인지 건강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살아가야 하는 이때에 나침판역활을 해주는 귀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정말 힘들고 지칠때 조금은 쉬었다가 가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많은 것을 원한다고 해도 내 자신이 기대에 못미칠때는 안하는것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듯이 나에 대한 기대를 조금만 낮추고 쉬었다간다면 보다 효과적이고 능률적이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기대와 희망 나에게 보다 많은 것을 하기 원할때 한발짝 뒤로 물러가는 것도 나중을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이고 봅니다.

우리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꿈과 희망을 위해 달려갈때 내 자신에게 주문을 합니다.

주문을 할때 그 주문의 효과를 보면서 내가 원하는 대로 기대하는 대로 어떤 순간은 이루어지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이 책의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하는데 오늘보다 내일이 내일보다 미래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자기 자신에게 주문을 거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12개의 항목으로 정하여 우리 자신에게 기대와 확신을 불어넣어주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기대와 확신이란 피그말리온효과를 시작으로 하여 어떤 일을 할때 한편으로는 즐겁게 일을 하나 한편으로는 보상을 바라는 댓가를 기대하면서 일을 하게 됩니다.

이 일을 하면 어떤 보상 댓가가 있을까 물론 알고 일을 하는 것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부족한 사람에게 희망을 걸고 잘 할 수 있다고 격려를 해줄때 그것이 바로 기대하는 보상의 댓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한 어떤 일을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내가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닮아가려고하고 더 나아가서는 동일시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탈렌트가 되려고 하면 한 모델을 두고 내 자신이 그 사람을 닮아가려고 하고 그 사람처럼 행동하고 생각하고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동일시하는 효과와 함께 자기 대상화 이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너무 주변에서 기대를 많이 하고 원하는 것이 많다면 그 기대에 맞추어 주지 않으면 많은 사람이 비난의 화살을 맞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현장에서 도와주고 싶어 복지행정을 하려고 할때 현장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면서 복지행정을 하려고 하였을때 많은 직원들이 뒷담화를 하는 것을 듣고 보면서 많은 상처를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특히 공직사회라 뒷배경이 없어서 그런지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없는말 있는 말들을 지어내면서 말을 하는데 너무나 힘든 적이 있었습니다. 

인간은 나약하고 부족하고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힘들고 어려울때는 한발 뒤로 물러나 쉬었다가 다시 일어서는 것이 한발짝아니 두발짝 앞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 책을 통하여 피그밀리온 효과 후광효과 자기대상화이론 동일시 효과등등 많은 이론을 통하여 내 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속에서 노력하고 힘을 쓴다면 오늘보다 내일이 내일보다 앞으로 오는 미래가 더욱더 좋은 날들이 기다려 질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힘을 내서 제2의 인생을 꿈꾸면서 내일을 위해 도약해 보려 합니다.

나의 실패에 축배를 들어라

나의 실패에 축배를 들어라
김석욱 지음 / 북랩 / 2020년 6월

인간은 성공을 원하고 본인을 받들어주고 관심을 가져주고 사랑해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인간의 욕심은 머리가 되기원하고 꼬리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 것처럼 저자는 많은 실패를 통하여 인생을 배웠고 또한 많은 실패를 통하여 그속에서 작은 기쁨과 보람을 맛본 것에 대단한 분이라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초년에 부귀와 명예 권력을 누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대기만성형이라고 하여 인생의 종착역에서 늦게 성공하여 부귀와 명예를 누리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모든 사람이 학교에 다니면서 성장하면서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고 어떤 인생을 살아갈까 지금보다 내일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고민을 하면서 내일을 기대하면서 살아갑니다.

저 또한 학창시절 공장을 하는 집에서 내 방에 공부방이 있어서 내 책상에서 공부하는 것이 내 소원이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각자의 방에서 공부를 하고 그 공간만큼은 내 자신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쾌감과 꿈 그러나 베이비부머세대인 저로서는 꿈같은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공장을 하다보니 일하는 사람도 있고 저희 형제도 있고 공간은 적다보니 그럴 만한 꿈은 꿀 수가 없었습니다.

부모님은 니가 커서 결혼하여 그렇게 살아보라는 말만하고 . . .

막상 학교를 졸업하고 저만의 세상을 살기위해 탈출을 하려고 빨리 결혼을 하다보니 결혼에 실수를 하여 폭력적인 남편을 만나서 실패를 하게 되었고 지금은 정년을 바라보면서 퇴직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적게나마 노후는 안정되게 살아갈 수 있겠지만 지금은 제2의 인생을 어떤 방법으로 살아가야할까 기도하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힘들었던 자신만의 경험을 책을 통하여 독자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신것처럼 모든 사람에게는 실패와 성공을 하면서 한평생을 살아갈때 어떤이는 낙오를 하고 어떤 이는 실패를 통하여 더욱더 강해져서 큰 성공을 이루는 것처럼 저자는 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 한의사공부를 하고 몸만들기를 통하여 보디빌더가 되어 건강한 몸을 소유하게 된 것도 저자만의 성공인 것 같습니다.

저는 폭력적인 남편이 둘째 아이가 매를 맞음으로 잃어버린후 호적정리를 해 주지 않아 법원 소송을 통하여 정리를 하고 난후 몸을 회복한뒤에 도둑질과 유흥가만 빼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죄가 되지 않으면 일을 하면서 떳떳하게 살았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딸이 성장한후에 왜 자기를 버리고 갔느냐고 말을 할때 그에게 성실하게 살았다고 말을 해주고 싶어서였습니다.

결국은 그 아이가 중학교때쯤에 자기를 버리고 갔다고 하여 그동안 제가 살아온 삶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만날 당시에는 공무원으로 구청에서 근무를 하고 있을때였고 건설현장에서 굴삭기기사를 하면서 공무원시험을 합격하여 이자리에 오기까지의 삶의 역경 떳떳하게 말을 해 줄 수가 있었습니다.

올 연말로 정년퇴임후 저자가 한의사공부를 한 것처럼 간호조무사를 공부하여 복음을 전하면서 의료봉사를 할 계획입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하여 외국에 가기가 어려워졌지만 원하시면 주님께서 길을 열어주시리라 생각을 하면서 아프리카 마다카스가르에서 봉사를 하려고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은 인생은 봉사와 나눔을 하면서 살기를 원하지만 그것이 되지 않으면 국내에서 복지행정을 하면서 복지쪽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를 할 계획입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단면을 본다면 모두가 성공하고 모두가 실패를 한 것 같지만 각 사람 나름대로의 한 평생을 본다면 모두가 행복하고 모두가 실패한 인생은 없을 것입니다.

남은 인생을 저자와 저 자신도 마찬가지로 얼만큼 더 살지 모르지만 남을 해하는 것이 아니고 도움이 되고 저로 인하여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면 인간으로 태어난 목적을 다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저자에게 힘과 용기를 실어주고 싶고 그만큼 실패하고 힘이 들었으니 이제는 성공과 탄탄한 대로 즉 행복의 대로만 있을 것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언어의 역사

언어의 역사 - 말과 글에 관한 궁금증을 풀다
데이비드 크리스털 지음, 서순승 옮김 / 소소의책 / 2020년 6월

언어에 대하여 우리가 항상하는 말이 어떤 모양으로 어떻게 생겨난 것인가 말에 대하여 언어에 대하여 관심이 있어 이 책을 선택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글을 잘 쓰고 싶고 말을 잘 하고 싶어 말 즉 언어에 대하여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언어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아이가 이 세상에 태어나면 말과 언어를 어떤 모양으로 배워나가는가 또한 배운 말을 어떻게 사용하고 다른 언어는 어떤 방법으로 배워나가는 가에 관한 언어의 역사를 논하였습니다. 

미국의 언어는 동사부터 나오지만 중국의 간자체는 끝에 동사가 나오는 것과 는 달리 우리 나라 한글도 동양문화인지 동사가 제일 나중에 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언어라고 하면 저는 개신교인이라서 그런지 우리의 인류조상이 바벨탑을 쌓음으로 흩어지지 말자라고하여 한 언어를사용하다 바벨탑이 무너지면서 많은 언어가 생겨나고 도태가 된다고 알고 있었고 이 책을 읽으면서 바벨탑사건이 생각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언어가 같은 사람끼리 이 지구상에서 인류가 흩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국어학자 국어에 관심이 있고 이 분야를 연구하고 공부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한권쯤은 가지고 있어 말과 언어의 역사에 대하여 연구하고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인간은 처음에는 말로 하다가 앞에 있지 않는 보이지 않는 사람에게 보존하고 싶어 문자를 만들고 언어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말을 듣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문자로 말을 하고 보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말을 함으로써 의사 소통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용과 같이 이미지로 편집이 되어 있어 독자들에게 더욱 쉽게 다가갈 수가 있었고 이해도가 쉬웠습니다.

말이란 아무래도 처음에는 부모에게서 배우고 부모를 통하여 더 나아가 동료  또래 친구들에게 배워나가면서 점차 거리를 넓혀 나가는 것 같습니다.

언어와 문자는 인류가 살아가는데 중요하다는 것을 말한다는 것은 너무나 소중한 것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동물과 또 다른 차별성이 있는 것이요 동물은 비슷한 음성으로 높낮이로 표현을 하지만 인간은 문자가 있고 말을 할 줄 알아 지구를 다스릴 수가 있는 것이요 지금까지 인류가 번성하고 다스릴 수 있는 것이고 봅니다.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다시한번 말과 글의 기원부터 지금까지 걸어왔고 국어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문자를 만들어주시고 우리 한글에 대하여 생각하면서 세종대왕님의 거룩한 업적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면서 말과 언어를 예쁘게 좋은 말만 하면서 살아가고자 마음을 먹습니다.

또한 제2의 인생을 살면서 우리 한글을 널리 알리고 그리고 다른 어떤 나라의 언어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한글을 세계에 널리 알림으로써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