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인 리더를 탄생시키는 뇌를 만들기위해서 어렵지만 이 책을 펼쳐들게 되었습니다. 심리학을 공부하고 있는 저로서는 창조적인 리더가 되기위한 심리학적인 어떤 면이 있을까생각을 하면서 매들린 L반 헤케님의 당대 최고의 임상심리학자이고 지식경영전문가로서 뇌에 대한 혁신적인 심리학자라고 하여 궁금했습니다. 이 시대는 지식경영을 하는 기업혁신의 시대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를 살아가기위해서는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생각을 해야하는데 우리의 뇌는 연습하고 자꾸반복을 하면 자신도 모르게 자동적으로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시점에는 나도 모르게 나태하고 게으르게 되는 경향을 많이 보이곤 합니다. 또한 전문가 일수록 생각을 덜하고 주변에서도 보지만 많은 관리자들은 담당자를 믿고 보지도 않고 결재를 하는 경향도 또한 이 경우가 아닐까합니다. 구성원간 관계에서도 어떤이는 소외되었다고 느껴지는 마음이 있고 열등감을 통하여 분노를 하는 경향도 종종 봅니다. 즉 주변분들은 그를 사랑하고 관심을 가져주지만 자기 자신의 열등감으로 인하여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보게 되는 데 이럴때 부드러운 의사소통으로 그의 분노한 마음을 상처된 마음을 어루 만져주어야 되지 않을까합니다. 지금은 변화의 시대요 앞서서도 말했지만 지식경영의 시대요 정보홍수속에서도 이 시간에도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자신도 자기 자리에서 변화하는 기업문화를 받아 들여 자기 자신을 변화와 창조로 뇌를 변화시키는 연습을 통하여 내 것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즉 나이가 들어 배우는 문제 예전의 농경 산업시대에서는 시키는 일만 하면 되었고 변화하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 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고령화시대요 글로벌 시대를 통하여 어느때보다도 뇌를 많이 사용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고객을 대할때보면 모른다 안보인다 글씨를 써달라등등 남을 의지하는 경향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지금은 남에게 의자하는 시대가 아니요 자기자신이 개척해 나가야 살아남는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하여 머리즉 뇌를 사용하여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마인드로 지식경영을 함으로써 세계의 어느 나라보다도 노력하고 연구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A.W토저님의 설교가 유명하다고 하여 많은 성도님들이 호평이 많이 있어 궁금하던차에 귀한 책을 선물받게 되었습니다. 과연 토저님의 말씀... 막힌 가슴이 탁트인 느낌이라고나 할까... 너무나 좋았고 너무나 명쾌 통쾌 상쾌하였다고나 할까... 우리나라가 잘살게 된지 불과 30-40년이되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하다보니 주님과 가까이하고 주님께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하는데 미지근한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님앞에 너무나 부끄럽고 주님께 죄송할따름입니다 우리의 신앙선배님들은 많은 굴욕속에서 일사각오를 지키신 주기철목사님, 한경직목사님, 죽으면 죽으리라의 안이숙권사님등 그들의 순교의 피를 통하여 우리들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줄 압니다. 앞서 제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저의 생활이 평생토록 계속되리라 생각하면서 안이한 믿음생활을 하지 않나 선배님들이 저희들을 보면 얼마나 답답해 하실지... 제 2장에서 어머님이 자녀를 놀게하다가 저녁이 되어 집으로 불러들이는 장면을 보면서 지금현재 제가 처해있는 자리를 생각해봅니다. 우리는 지금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인하여 이 자리가 계속 되는줄알고 미련하게 교만에 빠지는 경우를 봅니다. 저의 경우 공직생활을 하면서 6.2선거를 치루면서 공직자들이 대부분 바뀌는 여소야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도 모르는 밑바닥에서는 자기들의 이권다툼으로 뒤집어 엎고 있습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어머님이 자녀들을 집으로 불러들이듯이 내 자신 내 처지를 알고 겸손하게 빛과 소금으로 살수 있다면 또한 섬김과 나눔으로 소통하는 자리에 산다면 미련없이 어머님이 부르면 훌훌털고 이 자리를 떠날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시기에 맞게 세상에 무릎꿇지 말라는 토저님의 말씀을 통하여 할수만 있다면 내려놓는 신앙 죽는 신앙 희생하는 버리는 신앙을 살려고 합니다. 봉사를 하러다니기전에는 힘들게 왜 내 생활을 하지, 왜 내 것부터 챙기지 않지 이것은 분명히 내 몫인데..., 이 자리는 내 자리야 etc.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봉사를 다니면서 사랑으로 나눔과 실천을 하고나니 육신의 몫은 모두다 물거품이요 지금은 좋은나 썩어질 물질이요 욕심을 내어 가지고 있지만 언젠가 내 놓아야 한다는 사실etc. 늦게나마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신앙은 흔들리는 세상에서 주님의 변치 않는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야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며 내려가야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보이는 것은 아직도 부끄러움만 남습니다. 그러나 토저님의 설교말씀을 통하여 진정한 이시대에 사는 사람들이 꼭 한번 읽어보고 한번에 안되지만 자꾸 연습하면 아가도 걸어가듯이 연습을 통하여 주님의 법칙에 맞게 살려고 합니다. 즉 주님의 법칙은 이 세상의 법칙에 어긋나지만 주님의 법칙으로 산다면 그 뒤에 오는 주님의 응답 축복은 말로다 할수 없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하여 실천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닮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예수님을 닮은 그리스도인이 되자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성령의 능력에 있다 세상을 버리고 영적으로 주께나아가자 이 책을 통하여 너무나 은혜를 많이 받아 토저님의 시리즈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뜨겁든지 차든지 열심히 주님을 믿어보자 하고 경건의 연습을 하다보면 언젠가는 자연스러워지지 않을까하는 작은 소망으로 이 책을 읽고 연습해 보려고 합니다
표지를 보아하니 너무나 이쁘고 아름다운 꽃이 있어 제목마져도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여 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표지를 넘겨 내용을 읽어가면서 저 자신과 비교가 되었습니다. 어느 고난보다 힘들었을까 상처 입은 조개가 진주를 만든다고 하지만 고난의 세월을 살지 않은 사람들은 그 쓰디쓴 맛을 모른다고 하겠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고 하여 매를 맞고 담넘어 다니고 골방에 갇혀서 살던 시절... 어떤이는 예수님을 마음대로 믿고 마음대로 봉사하면서 다니는 기도중에서 잠자고 일어나는 가정 너무나 부럽고 너무나 축복받는 가정이라고 할것입니다. 저 자신도 주은총목사님과 아울러 매맞는일은 다반사, 호적에서 빼내겠다하고 어디서 저런것이 생겼나하는말은 이쁜말... 그러나 주님의 은혜로 지금은 너무나 좋은 세월을 살고 있다고 주님안에서 자랑하고 싶습니다. 주은총목사님은 당신이 목회자가 되었지만 저 자신은 제가 신학을 하고 주님과 서원약속을 하면서 목회자의 아내가 되어서 내조를 하겠다고 하여 신학을 하고 지금은 목회자의 아내로서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주님안에서 공직생활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저의 생활이 주님께 영광을 가리지나 않을까하는 생각이요 이제와서 생각하지만 다른 이들에게 전도하면서 봉사를 다니면서 말을 하지만 이러한 고난도 어릴때 젊을 때 하여 인생을 초년 중년 장년으로본다면 초년고생을 사서한다는 말도 있듯이 초년에 주님을 열심히 믿고 봉사하고 기도하면서 말씀을 묵상하고 싶었지만 우리집이 공장과 가정집이 같이 있어서 주변환경이 기계소음으로 시끄럽고 매맞고 갇히는 것은 이루 말할수 없었지만 이것도 모두다 추억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주님안에서 행복을 누리는 행복을 전도하는 부끄러운 한사람이 되었습니다. 주은총목사님의 행복한 사람이라고 감탄을 하듯이 저 저신도 한사람의 부끄러운 행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주님을 만나지 못한 많은 주님을 믿는 분들 기도로 말씀으로 체험을 하여 주님을 만나 언제 어디서든지 사람은 배반하고 상처를 주나 우리주님은 어루만져주시고 사랑한다하면서 따스한 숨결로 말씀하실때 그말씀의 맛이란... 이 책을 통하여 주은총목사님의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행복한 내 자신을 발견하여 너무나 기쁩니다 항상 사랑으로 나눔과 실천을 할것입니다
온나라가 월드컵으로 한창인 이때 기도의 사람 기도의 최초세레머니의 주인공이신 이영무목사님의 간증이자 일대기인 책을 집어들게 되었습니다. 밥을 먹으면서도 식사기도도 제대로 못하는 현시점에서 수많은 관중앞에서 골을 넣고 기도의 세레머니를 한다는 것은 더나가서 이방국가인 불교국가나 이슬람국가에서 원정경기에 나가서 골을 넣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기도의 세레머니를 한다는 것은 얼마나 큰 담대한 믿음이 있어야 할까하는 큰 믿음의 소유자 담대한 믿음의 소유자가 될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과 함께 기도세레머니를 하고 난 이후 어떻게 달라졌을까하는 궁금증이 더해갔습니다. 죽고자 하는 자에게는 살고 살고자하는 자에게는 죽는것처럼 우리주님과의 세상의 우리가 믿는 과정에서는 이영무목사님의 삶은 정말로 힘들고 어려운 과정속에서 주님의 섭리가 엿보이는 것을 보면 부족하나마 내가 있는 제 자리에서의 욕심과 아울러 인내와 끈기가 부족하다는 것을 새삼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선5기를 맞이하여 청와대서부터 말단 공무원에게 이르기까지 인사이동으로 인하여 많은 물갈이가 되고 있는 시점에 저의 경우 편한 자리만 찾고 쉬운 일만 하고 싶었던 모습에서 자원봉사로 보람을 피부로 느끼고 주님의 평강과 주님의 생수가 폭포수처럼 넘쳐나는 체험을 하고 난후 어려운 이들을 위해 살아가야겠다 낮아지는 연습을 통하여 금방은 되지 않겠지만 대접하고 남을 높이는 연습을 해야겠다하고 마음을 먹습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약 7년정도 국내외 재난구호 선교활동을 주님의 은혜로 다니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고 주님이 살아계시다는 확신이 나날이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재난구호활동을 통하여서 공직자로서 할일이 무엇인가 하여 사회복지 공무원이되고자 현재는 인감가족관계담당이지만 현장에서 그들을 만날때마다 얼마나 애틋하고 얼마나 마음이 애리운지 경험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모를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번 구청담당자에게 말을 했으나 그때마다 거절이었습니다. 그리고 봉사활동을 통해서 사진과 아울러 활동에 대한 말을 하면 뒤에서 비웃으며 얼굴이 안나왔네 국내도 할일이 많은데 국외까지 나가냐 참 말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살아계서 구청장님 즉 저희 오너가 바뀌었습니다 저희 구청장님은 아현감리교회 예산 장로님이시라는데 기대를 가지고 인사행정을 기다려보면서 주님의 섭리를 지켜보려고 합니다. 이처럼 이영무목사님은 그라운드에서 기도세레머니를 할때마다 식기도를 할때마다 그 순간 순간 루머와 소문 참으로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사랑으로 이겨내어 주님영광을 나타 낸것처럼 저 자신도 이 책을 통하여 하나님의 국가대표 즉 하나님의 한사람의 공직자로서 빛과 소금이 되고자 처음에는 안되지만 자꾸 연습하다보면 되듯이 이 세상은 썩어지고 없어지지만 주님의 나라는 영원하듯이 뒤로 뒷담화를 할때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을 위해 용서와 사랑을 해야 겠다고 마음을 먹습니다. 그리고 경건에 이르는 연습을 자꾸 할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사라지고 주님만 나타내도록 할것입니다. 너무 감사하고 이 책을 통하여서 인내와 끈기를 가져야 겠다고 생각하며 주님의 음성을 기다립니다
인생을 살아가자면 같은 길을 가도 어떤 이는 힘도 안들이고 잘 올라가고 어떤 이는 열정적이고 능력있고 잠도 줄여가면서 노력하나 워킹푸어처럼 한달에 백만원도 못버는 힘든 삶을 살아가는 것을 봅니다. 사회복지공부를 하면서 자원봉사를 다니다보니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가하고 한편으로는 애틋하게 한편으로는 당연하게도 생각되면서 사회복지의 한과목 인간사회환경이란 과목을 생각나게 합니다. 저는 매혹에 대해서 거리가 멀고 외모보다는 능력이요 아부보다는 실력이라고 생각하던 주관적인 생각이 세월이 가면서 실력은 10%요 인맥네트워크가 90%가까이 된다고 책을 통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혼자는 못살아가는 법 조직속에서 살아가는데 어떻게하면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수 있을까 생각을 하다 매혹의 법칙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실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좋아하고 좋아할수 있는 달란트가 필요하다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서로간 호감도를 판단할수 있는 시간이 무려 9초밖에 안된다는 점에서도 너무나 놀랐습니다. 누구나 자기를 좋하하고 자기를 인정해주고 자기와 같이 있기를 원하고 대접을 받기원합니다. 그럴려면 매혹이라고 할수 있는 유혹의 달란트가 있어야 할것인데 그것이 7가지 기재라고 할수 있습니다. 욕망, 신비, 경고, 명성, 힘, 악덕, 신뢰라고 할수 있습니다. 감각적 기쁨을 충족시켜 머릿속에 남아 있어야 할 것이요 신비는 아무리 생각해도 베일에 쌓여 있는 것처럼 답을 얻지 못하는 의문이요 경고는 부정적인 결과에 대한 위협에서 나타나며 명성은 성취레 대한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존중을 얻는 것이요 힘은 타인을 통제할수 있는 능력이요 악덕은 금단의 열매 즉 안정된 상태를 깨뜨리면서 나타나는 결과물이요 신뢰는 안정감과 확실성으로 편안함을 안겨주는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을 살아갈때 실력도 중요하지만 세상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오감을 즐겁게 해줄수 있는 능력 그것이 사회생활에서 성공할수 있는 비법이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남들에게 영향력과 설득력을 가지고 극대화하기위해서는 남을 유혹할 수 있는 능력도 살아가는데 필요한 요소가 된다고 합니다. 어떤이는 나쁜 방향으로 유혹하고 어떤이는 좋은 방향으로 유혹하나 결정은 내 자신이 할수 있는 법이라 내 자신이 결정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될것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진정으로 사랑받고 존경받고 성공한 삶을 살기위해서는 일명 아부의 기술도 필요하고 주변사람들에게 눈에 띄게 인정받는 삶 이것도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귀한 시간이 되었고 매혹의 법칙을 통해서 제 자신도 실력보다는 주변을 다시 돌아보고 인맥 네트워크를 다시금 점검해 보고 매혹적인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제 그릇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