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11가지 가치
조항록 지음 / 푸른물고기 / 2010년 7월
구판절판


글로벌시대의 다문화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다른 어느때보다도 보다 빠르고 보다 확실하고 근면 성실하게 이 시대를 살아가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다른 어떤 가치보다도 포기할수 없는 영원히 같이 가야할 11가지의 가치가 소중하다고 봅니다.
11가지의 많은 가치가 있다면 사랑이라고 손꼽을수 있다고 봅니다.
사랑이 없다면 다른 어떤 것도 소용이 없고 빈소리가 요란한 소음밖에는 될수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현재를 살아가는 저의 경우에는 사랑으로 봉사하며 나누고 용서하면서 베풀고 섬기면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물론 물질이 있다면 더욱더 베풀고 살수 있겠지만 상황이 된다면 사랑을 나누고 섬기려고 합니다
현재는 너무나 사람들이 바쁘고 힘들게 살아가면서 우울증과 불안 초조를 달고 살아가는 이때에 그 삶을 회복할 수 있는 것은 사랑이요 희망이요 용기요 배려와 관용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힘들고 어려울수록 사랑으로 나누고 베풀고 섬기면서 살아가야 될것입니다.
베풀고 섬기면서 살아가자면 역지사지하는 상대방과 나의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필요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관용하며 포용해야겠습니다.
그럴려면 어떤 시기에는 용기를 가지고 도전을 할수 있는 것이요 도전을 하자면 때로는 관용과 포용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진정으로 이 세상을 잘 살고 가자면 그래도 포기할수 없는 11가지의 가치을 가지고 사랑을 나누고 베풀면서 같이 살아나갔으면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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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원히 사랑하고 같이 가야할 11가지 가치
    from 사랑하는 감자 2010-08-19 12:49 
                            글로벌시대의 다문화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다른 어느때보다도 보다 빠르고 보다 확실하고 근면 성실하게 이 시대를 살아가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다른 어떤 가치보다도 포기할수 없는 영원히 같이 가야할 11가지의 가치가 소중하다고 봅니다. 11가지의 많은 가치가 있다면 사
 
 
vmflvm01 2012-08-08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시대에 가져야 될 책 입니다. 소장용 100% 네요 강력추천.
 
내 안의 영웅을 깨워라 - 영웅은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사람이다
더윈 그레이 지음, 이영숙 옮김 / 크리스천석세스 / 2010년 7월
품절


내 안의 위대하신 영웅을 찾아가는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책 제목부터 의하하게 생각을 하고 한장한장 페이지를 넘기다보니 내안의 위대한 영웅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때 각자의 달란트 즉 한달란트 세달란트 다섯달란트를 주어 각자에 맞게 이 세상의 시간여행을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어떤이는 초년에 빠르게 달란트를 찾고 어떤이는 중년 혹은 말년에 어떤이는 찾지못하고 빌어먹은 인생도 안타까운 마음에 종종 보게 되었습니다.

위대한 영웅 위로 떠나는 여행으로는 우리를 창조하신 창조주를 발견하는 것이요 우리의 아버지요 우리의 보호자 우리들을

항상 어디서나 어떤 곳에서도 불꽃같은 눈망울로 지켜보시면서 때로는 기쁘게 때로는 안타까운 모습으로 저희들의 행동을 지켜보시고 계십니다.

위대한 영웅 안으로 떠나는 여행에서는 나 자신의 자아의식 나를 발견하는 여행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곳에서 무엇을 하고 어떤 곳에서 어떻게 남들에게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하고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나의 본분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가의 관건이라고 봅니다.

위대한 영웅 클라이 막스인 나 자신의 영웅을 통하여 밖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내 자아를 틍하여 달란트를 찾고 그 달란트를 통하여 아내를 사랑하고 남편을 존경하며 자녀들에게 말씀으로 양육하며 이 세상의 어두움을 빛으로 몰아내며 이 세상 마치는 날까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전투하고 경주하면서 잘했다 칭찬받는 영웅이라고 할것입니다.

예전에는 남을 탓하는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먹어갈수록 인생을 살아가면 갈수록 부족하고 나약하고 어리석은 행동을 하면서 남보다는 내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자원봉사를 통하여 그들에게 모범이 되어야겠다고 생각을 하니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클라이언트들에게 사랑을 전해야 겠다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여 아름 다운 주님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보여야 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책도 많이 읽게 되고 왜 읽냐고 한다면 힘이들고 병든이들에게 설득력이 있는 말을 통하여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어서 읽는다고 자신있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미스코리아의 S라인이 아니라 땀을 흘리고 남을 위해 사는 인생 보람을 먹는 인생이 바로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까합니다.

그래서 내 달란트를 통하여 클라이 언트 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클라이언트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 다른 어떤이보다 저의 경우 폭력남편으로부터 헤쳐나오는 과정 또한 과정속에서 공부를 하여 공직자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즉 워킹퓨어의 삶을 살아가야했던 제 자신이 지금은 그들에게 복지행정의 상담을 해줄수 있는 자리까지 왔다는 것에서 너무나 주님께 감사를 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민등록민원을 하지만 곧 복지행정의 자리까지 가리라 받은줄로 믿고 먼저 주님께 감사들 드립니다.

올해는 주님의 은혜로 일본선교를 통하여 제 자신이 주기보다 너무나 받기만하여 일본사람들의 생활모습 그들의 생각을 통하여 제 자신이 너무나 많이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 그들이 하나님을 모르면서 부자의 나라가 되었을까 해답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 너무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남을 위해 주는 인생을 살아가야 겠다 물론 물질을 드리면 더욱 좋겠으나 제가 감당할수 있는 자리에서 봉사의 현장에서 그들에게 특히 폭력남편을 둔 여성들에게 저의 인생삶을 들려주면서 부족하지만 꿈과 용기를 가지고 워킹푸어의 삶에서 더욱 훌륭하고 성공하는 자리에 가고 그 남편을 내 앞에 무릎을 꿇려라 승리를 하라 그리고 성공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과감히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진정한 영웅은 하나님을 알고 영광을 돌리고 보이는 사람을 두려워하고 무서워 할것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면서 올바른 삶 근면 성실 착하고 배려하면서 사랑을 하면 분명히 복을 받을 것이다 라고 일본사람들을 통해서 보았고 또한 미국이나 유럽인들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실천한다면 이 세상 어떤 것도 무서울 것이 없다고 봅니다.

이제 남은 것은 주님영광을 돌리기 위해 내안의 영우을 깨우는 일만 남았습니다.

저는 책을 무척 좋아합니다 읽고 쓰고 말하고 특히 봉사를 나가서 복지상담을 하고 신앙상담을 할때 책읽기의 진수가 나온다고 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금 내안의 영웅 즉 달란트가 무엇인가 생각을 하면서 지금에 있는 직장 사역지서부터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리라 마음을 먹고 다짐을 합니다.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위의 사진은 집수리 봉사를 나가서 제가 성경책을 선물 받은 것을 왼쪽 학생에게 선물을 주고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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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이들은 낯선 사람을 따라갈까?
EBS <아동범죄 미스터리의 과학> 제작팀 지음 / 지식채널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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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이들은 낯선사람들을 따라만가는가?

궁금하기도하고 참 안스러운 마음이 있어 궁금했습니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처음에는 의아하게 생각을 했으나 책장을 넘기는 순간순간 긍정과 아울러 우리의 미래의아이들의 장래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어른들의 눈높이로 바라보고 판단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왜 너희들은 이모양 이냐하고 반문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하여 아이들의 자존심의 문제요 우리의 어른들의 교육에도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즉 우리어른들은 도움이 필요한사람들에게는 도와주라 어르신들이 오시면 양보해라 그러면 어른들이 착하고 어른들에게 칭찬을 받기위해서 또한 공짜선물을 받기위해서 상대방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함정이라는 것을 저 자신도 미쳐 깨닫지 못했습니다.

또한 유괴를 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생각하다시피 인상이 험악하고 못생기고 흉터가 있다는 둥 배워왔고 또한 그렇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실의 유괴법들은 하나같이 옆집아저씨요 옆집 오빠 언니 아줌마라고 합니다.

또한 그들은 인상도 푸근하고 사랑이 많은 사람들처럼 꾸민다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주관적인 생각이 얼마나 거리감이 있는지 머릿속이 혼란을 느끼게 됩니다.

아이들은 또한 얼마나 심할까 염려스럽고 우리나라의 장래가 염려와 걱정이 앞섭니다.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을 책임지고 지키고 키워나가야 할 사람들이 그들을 억압하고 그들에게 상처를 주고 그들의 사고방식을 좀먹게하는 사람들 마음이 답답해져옵니다.

그리고 범죄의 현장도 우리의 옆집 우리의 학교 우리의 가정등 가까운 곳에서 일어난다는 것이 얼마나 충격적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어른들은 어린아이들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는 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하여서 알게 되었습니다.

어른들은 어른들에게 도움을 청하지 아이들에게 청하지 않는다는 사고방식과 아울러 이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내용 즉 공짜가 있는 것같지만 단지 도구의 수단이지 돈을 벌기위한 접근방법의 하나이지 아이들의 눈으로는 공짜일수 있겠지만 어른들에게는 결코 공짜가 아니라는 사실 참으로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린 자녀들은 일단 싫다라고 말하고 그리고 주위의 어른들에게 도움을 청하라는 저자의 글을 통해 이제는 어린자녀들에게 낯선사람을 만날때의 대처요령을 교육을 시켜 도움을 주고 또한 말로만 할것이 아니라 영상을 통하여 그들의 충격적인 행동과 사고방식에서 벗어날수 있는 요령을 키워주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앞으로 자라날 많은 청소년과 아이들에게 주의깊은 교육을 시키고 또한 참다운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교육을 해나가야 겠다고 생각하고 행동을 해야겠다고 다시금 깨우치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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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푸어, 벽을 넘는다>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벽을 넘는다 - 소통과 융합의 리더십, 서울대학교 총장 이장무의 희망 짓기
이장무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10년 7월
평점 :
품절


소통과 융합의 리더십을 발휘할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서울대총장님 이장무님의 귀한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저 자신의 시련과 실패를 통하여 내 자신이 단련시킨다는 말을 듣고 진정으로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려보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예전시간을 생각하면서 총장님의 글속에 빠져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글로벌시대를 맞이하여 내 자신과 내 나라 내민족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앞집건너 결혼문화로 인하여 다문화사회로 접어들고 있다고 나름대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생각은 항상 예전에 틀속에서 살아나갈때가 종종 있다고 느껴집니다. 

이제는 다문화사회 속에서 내 자신이 문제해결을 위해서 자기단련을 위해서 미래개척을 하기위해 창조적이고 변화하는 행동과 사고방식으로 살아나가야 하겠습니다. 특히 변화와 소통의 시대를 맞이하여 내 마음과 내 생각이 틀리다고 배척할것이 아니라 그들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그들의 장점과 맞추고 그들의 단점과는 대화하여 연합하여 선을 이루는 작업을 해야할 것입니다. 

특히 공직사회에 있다보니 예전의 철밥통이라고 하지만 진정으로 발전하고 소통과 융합을 하기위해서는 생각하는 날개를 가지고 변화와 창조의 경영을 함으로써 나만 잘사는 것이 아니라 내주변 내 이웃들이 서로 더불어 살아야겠습니다. 그러려면 예전에는 공부를 배워서 남주나라고 하였지만 지금은 공부를 배워 익혀 사회속에서 나만의 창조와 변화의 사고방식으로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섬김을 하는 남을주는 공부를 하여야 겠습니다. 

즉 행복은 나물수록 커지고 행복은 섬길수록  내 자신이 섬김을 받는 다고 했습니다. 사회봉사란 어떤 일정한 사람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실력이 있을 수록 상대방을 섬기면서 낮아지는 자세로 살아간다면 그는 더욱더 존경하고 섬김을 받을것입니다.  

사실 자원봉사를 하러 다니다보니 진정으로 받는 것보다는 주는 것이 낫다는 말을 너무나 실감이 되고 육신적으로는 피곤할지 모르지만 정신적인 감정으로는 무엇이라고 표현할수 없는 큰 기쁨과 선물을 받고 돌아옵니다. 또한 그들의 각 각의 개개인의 가정에서 마음의 선물을 주시니 너무나 감당할수 없을 때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지금은 자원봉사의 매니아가 되었습니다. 

총장님의 말씀은 진정한 인재를 키워내려면 내 자신과 나만 아는 개인주의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을 키워내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사랑하고 섬기면서 이웃과 함께 서로 돕고 나누고 사랑하는 지덕체가 겸비된 인재를 키워 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이웃에는 실력만 있고 냉정하고 사람의 도리를 못하는 많은 이웃들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진정한 삶이란 무엇일까 나름대로 생각해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이제는 변화와 소통으로 융합하면 섬기면서 나 자신보다 상대를 높이고 존경하면서 미래를 맞이하여 희망의 씨앗을 심고 가꾸는 리더십과 아울러 생활이 되어야 겠습니다. 이제는 근면 성실하고 깨끗하고 사랑하면서 사는 이웃과 더불어 사는 나만의 벽을 넘어서 세계속의 내 자신이 되어야 겠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금 더불어 사는 인생과 더불어 사는 내 모습을 생각해 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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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푸어, 벽을 넘는다>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하우스 푸어 - 비싼 집에 사는 가난한 사람들
김재영 지음 / 더팩트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80년대의 경제성장으로 강남이 재개발등으로 부동산경기가 엄청나게 일어날즈음 너도 나도 부동산으로 제테크를 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집만 가지고 있으면 부자요 집만있으면 노후대책은 끝이요 행복의 시작이었지요 그러나 언젠가는 거품이 꺼질때가 있을것이라 생각은 해왔지만 언제 어느새 요즈음은 부동산경기가 뚝 침체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요즘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치고 빚이 없는 집이 없으며 돈을 벌자하여 이쪽 저쪽으로 대출을 받아 집을 사서 대출이자만으로 허리가 휠지경인 지금 참으로 경제가 걱정이 안될수가 없고 저 자신도 공직생활을 하면서 늦게 나마 집을 사서 거주는 하고 있지만 대출이자로 조금은 부담이 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경우는 그래도 형편이 낫고 또한 집이 약간이나마 오른 상태여서 부담은 덜가는 편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집을 두 세채정도는 가지고 있어 집을 팔고 이사를 하고 집을 사야하는 가운데 매매가 없다보니 집은 전세로 놓고 이쪽은 사서오고 하여 금리는 인상이 된다고 하여 많은 주부님들이 걱정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하여서도 우리나라의 부동산정책이 걱정이 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저는 인감을 담당하는 한 사람으로서 부동산 경기가 없다보니 매도용인감이 가물에 콩나기 저는 있는 자리에서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도 부동산 정책을 내 놓는다고하지만 주식은  천정부지로 높아가는 이 시간 비싼집만가지고 있는 시민들은 대출이자로 은행만 배불리고 있는 실정이요 그들은 힘들엑 살아가는 워킹푸어의 삶을 사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웠습니다. 

저 자신도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정말 부동산시장은 끝인가 다시 오르지는 않는가 하는 의구심도 들었습니다.또한 저도 작은 것이나마 정리를 하고 전세를 살아볼까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빨리 경제가 발전되고 부동산시장도 거품이 꺼져서 진정으로 필요한 사람들에게 거주지로서의 집이 사용되었으면하는 작은 바램을 꿈꾸어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거품이 붕괴되는 현상이라고 하지만 집있는 분들에게는 안타깝고 집이 없는 분들에게는 이때가 호기이지 않나 욕심을 부리지 말고 필요한 만큼 사용하는 모든 분들이 이 땅에 사는 날까지 행복하게 내 집에서 모두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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