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신간평가단님의 "<소설> 분야 신간평가단 지원하기"

1. 저는 지금까지 경제경영자기계발에서 리뷰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소설을 통하여 세상을 알아보고 싶습니다 소설을 통한 세상 다시금 생각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blog.aladin.co.kr/703938143/402885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잠언 속의 그리스도
이근호 지음 / 대장간 / 2010년 7월
품절


잠언하면 우리가 잘아는 성경속의 지혜의 서라고합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이스라엘을 잘 다스리기위해 부와 명예도 버리고 지혜를 구하여 적은 것이 잠언입니다.
그래서 다른 어떤 책보다도 잠언속의 그리스도가 어떻게 나타내었나 흥미로워졌습니다.
왜냐하면 거친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잘사는 것이고 어떻게 살아야 주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사는 것인가하여 책을 펴들기 시작했습니다.
잠언이라고하여 보다더 세분화되고 내 마음에 부딪치는 책이라는 점에서 궁금증이 일었지만 내용을 읽어 나가다보니 부분부분 설교말씀이고 때로는 약간 이해하기가 난해한 점도 있었습니다.
즉 성인이라서 그런지 학생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어 나간다면 약간 이해가 좀...
그러나 주된 내용은 어리석은 자와 지헤로운자의 행동에 대한 비유를 통하여 내 자신을 다시금 바라보는 계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혜를 얻겠다고 책속에서 여행을 통해서 사람을 통해서 여러 방면으로 노력을 한다고 하지만 진정한 지혜 지식의 근본 즉 여호와 하나님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전의 율법에서 지금은 율법을 완성시키고 신약시대를 통하여 예수님의 지헤의 서 즉 그리스도의 잠언이라고 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스쳐지나가는 잠언속의 그리스도가 아닌 생각할수 있는 잠언이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모든 국민들이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지혜로운 분들이 다 되어서 세계속에 우뚝서는 이 나라 이민족이 되고 유대인보다도 더 훌륭한 지혜로운분들이 많이 나와서 세상을 지배하고 이끌어 나가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모두 잠언을 통하여 지혜로운 분들이 다 되었으면 지혜롭게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극한의 협상, 찰나의 설득>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극한의 협상, 찰나의 설득 - 순식간에 상대를 제압하는 超설득의 심리학
케빈 더튼 지음, 최정숙 옮김 / 미래의창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간다. 어느 CF의 광고인것같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접하게 되면서 그 생각이 문득 스치고 지나갑니다. 상대를 만나고 생각하는 순간 게임은 지고 있다는 것을 ...  

어느 개인을 만나면 약 7초안에 이 책의 심리학자는 0.1초안에 상대방을 읽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순식간에 자기사람을 만나기위해서는 순간의 찰나의 선택을 어떻게 얼마나 잘 해야 되는가 종종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떤이는 좋은 마음으로 다가가도 오해를 하여 잘못판단하고 어떤이는 별로인데도 자기 판단으로 오버하는 경우도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하여 케빈더튼은 초설득력의 비밀을 다섯요소 SPICE로 요약하였는데 단순성, 자신에게 유리하다는 생각, 의외성, 자신감, 공감이라고 합니다. 즉 극한상황에서 복잡한 일을 해결하기위해서는 때로는 찰나의 설득을 할때도 있고 설득을 받을때도 있습니다. 설득을 받지 않고 당하지 않으려면 상대방을 방어하는 능력을 갖추어야하고 또한 순식간에 상대를 제압할수 있는 능력을 키워나가야 합니다.그렇게 하려면 자신감을 가지고 설득력이 있고 승리할수 있는 카리스마가 있어야 한다고봅니다.  

즉 설득을 하기위해서는 단순하게 생각을 하고  내 자신이 승리할수 있고 내게 유리한 것을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다른이들과 공감을 같이하면서 상대에게 접근을 한다면 어느 협상이든지 승리를 할수 있고 찰나에 설득을 할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극한의 협상을 하고 어려운 일을 만날때 어떻게 대처해나가야 할것이며 어떻게 상대방을 제압을 해 나가야 할것인가를 계획하여보고 저의 마음을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극한의 협상은 찰나의 순간의 설득에서 나온다는것 참으로 좋은 말을 얻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위험한 경영학>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위험한 경영학 - 당신의 비즈니스를 위협하는 경영학의 진실
매튜 스튜어트 지음, 이원재.이현숙 옮김 / 청림출판 / 2010년 7월
평점 :
품절


경영학이 위험하다! 처음에는 책제목부터 의아하게 생각되었습니다. 물론 경영학에 대하여는 많이 들어보고 관심은 있었으나 전문적인 수준은 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데자뷔의 용어처럼 분명히 처음 오는 곳인데 전에 와 본 것과 같은 느낌 해본적이 없는데 해본 느낌같은 생각이 드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것이 하나늬 착각이요 좋게 말하여 초능력이라 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책의 첫머리부터 위험한 경영학이라니 경영은 기업을 잘 키우기위해서 기획하고 연구하고 보다 좋은 성과를 내기위한 전략이라고 보는데 이상한 책이다 싶었습니다. 그러나 책 내용이 넘어가면서 말로는 쉽게 글로는 쉽게 경영이라고 하지만 내면적인 전략으로는 참으로 위험하고 어렵고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우리는 경영이라고 하면 기업을 성장시키기위한 기획과 계획 어떻게 성장시키고 발전시켜야하는가 하는 관점도 있다고 봅니다. 본문에서 과학적 경영, 인간중심경영, 전략적 경영이라고 하지만 자기 이익을 위한 하나의 변병이라고 볼수 있다고 봅니다. 

이 책의 충격적이라고 한다면 과학적경영이라고 하지만 허울좋은 모양이고 과학을 가장한 자기만의 묘수가 숨겨져 있고 인간중심경영이라고 하지만 자기개인적인 욕심을 가리기 위한 한 단면이라고 볼수 있습니다.또한 전략적경영이라고 말하지만 자기 개인의 욕심을 채우기위한 사고방식의 하나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경영학을 연구하고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권하고 싶은 책이요 경영을 자문하는 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하여 허울속에 숨겨져있는 내면을 한번쯤 볼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는 책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위험한 경영학을 통하여 허울좋은 경영에 대하여 한번쯤 생각하는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원히 사랑하고 같이 가야할 11가지 가치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11가지 가치
조항록 지음 / 푸른물고기 / 201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글로벌시대의 다문화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다른 어느때보다도 보다 빠르고 보다 확실하고 근면 성실하게 이 시대를 살아가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다른 어떤 가치보다도 포기할수 없는 영원히 같이 가야할 11가지의 가치가 소중하다고 봅니다.
11가지의 많은 가치가 있다면 사랑이라고 손꼽을수 있다고 봅니다.
사랑이 없다면 다른 어떤 것도 소용이 없고 빈소리가 요란한 소음밖에는 될수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현재를 살아가는 저의 경우에는 사랑으로 봉사하며 나누고 용서하면서 베풀고 섬기면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물론 물질이 있다면 더욱더 베풀고 살수 있겠지만 상황이 된다면 사랑을 나누고 섬기려고 합니다
현재는 너무나 사람들이 바쁘고 힘들게 살아가면서 우울증과 불안 초조를 달고 살아가는 이때에 그 삶을 회복할 수 있는 것은 사랑이요 희망이요 용기요 배려와 관용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힘들고 어려울수록 사랑으로 나누고 베풀고 섬기면서 살아가야 될것입니다.
베풀고 섬기면서 살아가자면 역지사지하는 상대방과 나의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필요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관용하며 포용해야겠습니다.
그럴려면 어떤 시기에는 용기를 가지고 도전을 할수 있는 것이요 도전을 하자면 때로는 관용과 포용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진정으로 이 세상을 잘 살고 가자면 그래도 포기할수 없는 11가지의 가치을 가지고 사랑을 나누고 베풀면서 같이 살아나갔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