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하면 할수록 내 자신이 마음이 풍부하여지고 행복해 집니다. 존 오웬의 영성키워드 24가지를 읽어 내려가면서 내자신의마음이 더욱더 풍부하여짐을 느껴집니다. 우리는 바쁜 생활을 살자면 주님을 생각하지 못하고 내 마음대로 주장하고 결정할때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과의 지속적인 교제안에서만이 나의 영성이 회복되리라 다시금 이 책을 통하여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특히 예수그리스도의 삼위일체중에서 주님의 은혜를 깨닫고 순간순간 주님의 숨결을 느낄때마다 오금이 저려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주님과의 사귐을 통해 숨결을 느끼면서 주님의은혜를 생각할때 너무나 행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존오웬의 24가지 영성키워드를 조목조목 배열을 해 놓으신것을 읽어 내려가면서 충만함, 즐거움, 은혜, 만남, 사람등 읽어 내려가면서 주님의 영성을 느끼게 되었고 또한 주님을 닮아가는 모습을 알아나가는 것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막상 기도를 하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진정한 예수님을 믿는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잘 확실히 몰랐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이 무엇인가 주님의지혜가 어떤 것인가 주님의 희생은 어떤 것인가등등을 자세히 열거함으로서 내 자신과 내모습의 영성을 비추어 보면서 주님을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욱더 새로워지려고 합니다. 특히 주님은 더럽거나 이중성등을 미워하시고 죄를 미워하시어 분별하여 살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죄속에 빠진 인간이 매일 매일 죄를 지으면서 살수 밖에 없고 욕심과 나를 생각하는 이기주의 속에서 분별하여 살수 있을까 다시금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 희망을 가질수 있는 것은 주님은 내 자신을 위해 죽을수 밖에 없는 죄인이지만 주님의 피로 인하여 생명을 얻었고 주님의돌보심을 인하여 축복을 받고 주님의돌보심으로 너는 내것이라고 칭의를 해주신 주님 주님의 피로 인하여 고귀함을 얻고 분별한 삶을 얻게 되어 너무나 기뻤습니다. 남은 인생도 존 오웬의 영성 키워드를 생각하면서 삶속에서 실행하는 믿음 실천하는 사랑 섬기는 모습으로 살고자 합니다. 비록 작심삼일이 될지 모르지만 깨끗하고 거룩함, 고귀함, 분별하면서 사는 삶이 진정한 주님을 닮아가는 삶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내 자신으로는 쓰러지고 넘어질수밖에 없지만 주님과 함께한다면 능치못할것이 없다는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주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살아간다면 주님도 내주변 내 이웃 내 행동반경이 축복의 삶이 되리라 실행할수 있는 지혜를 얻는 것같습니다. 이 책은 한번 읽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하면서 묵상을 하면서 한번의 성공은 안된다면 여러번 실행을 하여 내것을 만드는 주님을 닮아가는 삶이 되어야 겠다고 마음을 먹습니다. 진정한 고귀한 삶을 살기원한다면 24가지의 영성을 키워나가야 겠습니다
왜 사람은 변화하기가 힘이드는가?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안주하고 편안하고 항상 하던일을 기계적이고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글로벌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의 한 사람으로 교통이 빠르고 오전에 새로운 정보가 오후에는 쓰레기가 되는 현 시점에서 살아남기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에 살게 되었습니다. 또한 인터넷이 발달함에따라 얼마전까지도 우리나라가 단일민족이라고 공부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다문화시대로 크게는 어느 나라든지 인구가 줄어들어감에 따라 적게는 지방에서는 외국사람들을 너무나 쉽게 찾아 볼수 있는 시대에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생각이 모두 옳다고 할수도 없고 내 생각이 모두 틀리다고 볼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하여 무조건 변화하고 무조건 나만 생각을 한다면 조직속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고 봅니다. 또한 조직생활에서 인정받고 성공하는 삶을 살기위해서는 내가 변하는 것이 쉽지 남이 변하기를 원한다면 내 자신은 쉽게 도태되고 어느 순간이면 내 자신은 없어지고 말것입니다. 그러면 조직속에서 살아남기위해서는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것도 문제이겠으나 무조건 안주하는 것도 안되느니 만큼 연구하고 공부하여 어느 곳에 있든지 조직속에서 나를 따르지 못할 전문가가 되어야 하고 나만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나에게 맞추기를 원하고 나를 섬기기를 원하는데 점점 사회가 이기주의와 나만을 아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때에 나보다는 남을 먼저생각하고 상대를 먼저 섬긴다는 생각을하고 조직생활을 하게 된다면 어느 분야에서이든지 성공하고 인정하는 삶이 될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변화에 적응하기위해서는 어느 조직속이든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를 알아내어 내가 먼저 그 조직에 필요를 채워주고 조직이 어떤 사람을 원하는가를 알아 내 자신이 먼저 변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어떤 일 어떤 조직이라도 성공하는 삶을 살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이제는 가두어져 있는 물이 아니라 변화하고 받아들이고 흘러보내는 조직과 나의 삶이 되어야 겠습니다. 즉 사해와 같이 받기만하고 내보내지 않는 삶은 썩어갈수 밖에 없지만 갈릴리호수와 같은 받고 내보내는 삶 즉 섬기면서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을 좋아하고 귀히 여기는 삶을 살수 있다면 글로벌시대에 살아남는 조직생활에서도 인정받고 성공할수 있는 삶을 살아갈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즉 지금은 나만 생각하고 우리 나라만 생각하는 시대가 지났습니다. 공해와 같은 기후변화도 이웃 즉 일본 중국과도 연결이 되어 있고 물부족사태 또한 정치 경제 사회문화면에서도 변화하여 내 자신이 먼저 변화하여 받는 삶이 아닌 주는 삶을 살아가는 생활을 할수 있는 트랜스포밍이 되어야 겠다고 봅니다. 이제는 편안함에 안주함에서 탈피하여 공부하고 연구하는 앞서가는 행동하는 삶을 통해서 성공하고 발전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글로벌사회를 이끌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저 자신은 사회복지분야에 받는 삶이 아닌 주는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다시금 다짐을 해봅니다.
꿈을 먹고 꿈을 가지고 사는 인생과 하루하루 그럭저럭 사는 인생과는 처음에는 아무 표시없이 거의 같게 보일것입니다. 그러나 낙수물이 떨어져 홈이 파이고 홈이파여 도랑을 이루어서 냇가를 이루듯이 꿈을 가지고 하루하루 계획대로 사는 인생과 하루하루 그럭저럭 사는 인생과는 엄청난 차이가 날 것입니다. 박수웅장로님의 간증수기를 읽어가면서 의사가 되어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을 섬기면서 믿음생활을 하고 이웃을 섬기면서 많은 은혜와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보면서 계획적인 믿음을 가진 신앙인의 모습을 표본으로 보여주신것 같습니다. 모든인생마다 귀하지 않은 것이 없고 한 인생이되기위해서는 정자와 난자가 만나 확율로 따진다면 수억분의 1이라고 합니다. 그렇게귀하게 만나 내가 되어 한 인생을 살아가는데 그럭저력 살아가는 인생이 된다면 얼마나 허무하고 얼마나 속상한 일인가 생각되었습니다. 또한 우리자신은 아니 내 자신은 남들이 나를 섬겨주기원하고 나에게 다가와 말을 걸고 나를 무척 좋아하기원합니다. 그러나 우리의현실은 우리의 모습은 누구나가 나를 더 존귀히 여겨달라기를 원하고 나를 더 사랑해달라고 하는데 모든 인생이 귀하지 않는 것이 없다고 봅니다. 저자이신 박수웅장로님을 통해서 주님이 일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의사이신 장로님을 통해서 진료할때마다 이웃을 위해 평신도사역을 할때마다 주님은 옆에 계셨고 피곤할때나 힘들때도 장로님의 손을 잡아주시고 장로님을 위로하시는 손길과 숨결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꿈을 먹고 꿈을 꾸며 살아가는 인생인데 목표가 없이 살아갈때 진정한 성공은 없다고 봅니다. 또한 지금의 모습을 통해서 10년후의 모습을 유추해석할수 있다고 봅니다. 본문에도 있지만 생각없이 사는 인생과 생각을 하되 마음에만 담고 있는 인생과 꿈을 꾸고 마음에 담고 계획을 세우고 작성해 놓고 스펙을 쌓아가면서 실행을 할때 어떤 인생이 성공할 수 있는 인생이 될수 있을까 조명해 볼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과연 내 자신은 어떤 인생을 살아야 겠는가 또한 지금까지 어떤 인생을 살아왔고 살아갈수 있을까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인생들을 살아갈까 고민을 하고 있을까 나만이 자격지심일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남은 인생 시간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모르나 남은 인생을 주님을 위해 계획하고 주님의 영광을 돌리는 허락한 내 인생이 되기 원합니다. 즉 본문의 말씀처럼 사용하고 사용하셔서 못쓸데까지 사용하시고 폐기처분하소서 사용할수 있는 데 폐기처분하는 경우가 없게 하소서하는 말씀처럼 저에게도 해당이되게 하소서 박수웅장로님의 말씀을 통해 내가 일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이 일하시게 하고 또한 내 자신의욕심많은 인생으로 살려고 할 것이아니라 주님을 영광돌리는 인생으로 살았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남은 시간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지만 계획되고 실행하는 나만의인생이 아닌 남을 위한 인생 즉 주님의영광을 위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행복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내 삶속에서 실천하는 믿음으로 살기원합니다.
인간이 70-80년의 한 인생을 살아가자면 많은 어려움과 희노애락을 느끼면서 때로는 울고 웃고... 그러나 조직속에서 사람들속에서 살자면 많은 문제가 생겨나고 해결하고 그속에서 내 이익을 위해 또는 나누기위해 여러경험속에서 살아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조직속에서 살아나간다는 것이 때로는 자유를 구속할때도 있고 또한 동료를 통해서 기쁨과 화남 고마움을 느끼면서 오늘도 이시간에도 시간을 사용하면서 자기나름대로 유용하게 때로는 지루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연 나를 믿는 긍정적인 힘 자신감이 어떤 것인가? 할수있다는 자신감 어떤 어려움속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는 것은 너무나 어렵고 힘들지만 때로는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큰 보람을 느낄때도 종종 있습니다. 무엇을 위해 인생을 사는가 어떤 목적으로 살고 있는가를 생각하면서 내안의 위대함를 깨우치는 14가지 법칙을 통해서 내자신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교육학을 전공하면서 모든 인간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고 할수만 있다면 못하는 것이 없다고 배웠고 또한 그렇게 할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을 하면서 부족하지만 제 자신은 매맞는 여성이나 수급자등 자원봉사를 통하여 그들에게 현장에서 저의 삶을 통해 꿈과 희망을 들려주려고 그들에게 힘을 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남들이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 내 모습 내 그릇이 먼저 변하고 내 자신을 먼저 돌아보아 존경받고 무언가 유익을 줄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주변에서 알게 모르게 사람들이 모이고 무언가 도움을 받고자 손길을 내미는 경우가 많이 있고 또한 성공적인 삶을 살려면 열정적이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삶을 통하여 플라스의 기운을 부르고 복을 부르는 삶을 살려고 하다보면 긍정적인 자신감 성공적인 삶은 저절로 따라온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내안의잠재력을 먼저 깨워 내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추어보아 일어나는 것이 먼저라고 봅니다. 또한 내 자신이 일어나는 것은 육체는 남이 일으켜세워줄지는 몰라도 마음의 내 자신은 내가 일으켜야한다는 것입니다. 우선 내 자신을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적극적인 자신감을 가질수 있다면 무한한 잠재력속에있는 내 능력이 내 자신을 가만히 놔두지 않고 내 마음의 열정을 불러일으킬것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여기에 현실에 안주하지말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질수 있는 귀한 안내서가 되는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기계발분야는 조금 먼것같으나 결과적으로는 이해관계가 있는 책인것같아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