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위험한 관계학>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 - 개정판
에크낫 이스워런 지음, 박웅희 옮김 / 바움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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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정보가 홍수속에서 오전의 정보가 오후에는 쓰레기가 되는 이 시점에 우리는 너무나 빨리빨리병에 걸려서 주변을 바라보지 못하고 앞만 바라보면서 살아왔고 주변에서도 살아간다고 볼수 있습니다. 때로는 느리게 살아가야 겠다고 마음을먹지만 출근을 하고 성과를 내야하는 시점에서는 느리게 살수 없는 형편에맞닿드릴때가 너무나 많이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빨리빨리를 통하여 IT강국이 되었고 인터넷이 제일 발전이 되어 대한민국의 한사람으로서의 강점이라고도 볼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너무나 성과를 생각하다보니 주변에서 과로사와 심혈관계와 같은 병으로 인하여 쓰러지는 경우를 볼때마다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천천히 주변을 바라보고 환경을 바라보면서 자연을 바라보는 여유를 가지면서 자연과 더불어 안빈낙도의 생활을 주말을 통해서라도 천천히 느리게 사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 나라는 OECD에 들어간 한 나라로서 이제는 성과도 내야 하지만 천천히 느리게 사는 연습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너무나 성과에 집착하지 말고 주변을 바라보면서 주변의 아픔도 같이 나누면서 섬기면서 살아가는 모습도 아름답다고 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성과에 치여서 빨리사는 방법도 한 방법이겠으나 천천히 살아가면서 주변의 꽃도 바라보고 책도 읽어 나가면서 바람부는 대로 자연을 만끽하면서 살아가는 모습도 또한 아름답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공부에 봉사에 업무에 출근등등으로 인하여 앞만 바라보며 살아가면서 이제는 천천히 살아가는 모습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고 연습을 해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올 한해는 느리게 한번 살아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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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시작하라
위르겐 볼프 지음, 김정혜 옮김 / 흐름출판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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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정보가 홍수처럼 범람하는 이시대를 살아가는 한사람으로서 밀려드는 정보속에서 어떤것이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지 분별도하지 못한채 사장되는 경우가 너무나 비일비재합니다.
또한 하루 8시간의 근무시간중에서도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부끄러운 생각이듭니다.
손님이 오셔서 전화가 와서 물건을 사러나가면서etc.
과연 집중하는 시간이 하루에 얼마나 될까 또한 몸은 직장에 있다고 하더라도 마음은 천리길에 있는 경우가 얼마나 많이 있을까하는 생각을 책을 읽어 나가면서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많은 정보속에서 내가 버릴것은 무엇이고 내가 시작해야 할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머리속으로 적게나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떤 한 프로젝트를 완성시키려고 할때 과연 내 자신은 얼마나 온전히 집중하고 얼마나 일에 몰두할수 있을까 체크하고 점검하는 계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버릴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하고 내가 취할 것은 열심히 취하여서 복잡하고 혼탁한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할때 용기있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수 있지않을까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구청에서 저소득전세자금을 담당하고 있는데 온전히 민원인들에게 상담을하고 안내를 하고 서류를 접수한다면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겠지만 중간 중간 현장에 나가서 민원처리를 할수도 있고 또한 밥을 먹고 공부도 하고...하다보면 업무에 집중을 한다고 하지만 맥이 끊기다보면 본의 아니기에 연기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어떤 일이 중요하고 덜중요한지 모든일이 중요하지만 경중을 분별하고 어떤 일을 먼저 해야할지 하는 순서등을 선택하고 집중할수 있는 지혜가 오늘날 살아나가는 현대인이 되지 않을 까 합니다.
무조건 일을 한다고 해서 성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또한 무조건 사랑한다고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듯이 진정한 사랑 진정한 업무를 하려면 연구하고 공부하고 선택할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선택의 집중을 하기위해서는 우선 버릴것은 과감히 버리고 필요한것은 놓아두고 버리고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고 일을 처리해야겠습니다.
또한 보다 효과적이고 성과를 올리기위해서는 소통을 잘하고 대화를 통하여서 서류등을 줄이고 보다 효과적이고 간결한 업무를 할수 있는 지혜가 오늘날 살아가는 직장인의 모습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업무적이나 대인관계에서도 집중하고 안배할줄 아는 지헤가 이 시대에는 꼭 필요한 살아가는 한 방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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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책추천을 하려고합니다 

>폰더씨의 위대한 결정을 읽기원합니다. 

>자기계발에는 꼭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사려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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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캠폴로의 회복 - 101일 동안 삶으로 읽는 로마서 8장 묵상
토니 캠폴로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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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오래만에 로마서를 묵상할 시간이 생겼습니다.

평소엔 약간 어렵거나 딱딱하게 느꼈던 것이 토니 켐폴로님의 회복을 통하여 로마서를 묵상할수 있었습니다.

로마서 8장을 쉽게 예를 들어서 풀어 이해하기쉽게 풀어놓아 이해가 쉬웠습니다.

어느 누구나 아픔과 슬픔과 기쁨등이 있듯이 아프고 힘이 들었을때 부모님과 같은 마음으로 옆에서 푸근하게 안내해주는 숨결을 느꼈습니다.

꼭 사랑하는 손자를 무릎위에 앉아 놓고 할아버지가 인생을 안내해주는 것과 같은 주님의 사랑을 느껴볼수 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힘든일도 있고 쉬운 일도 있듯이 아픈 일이 생겼을때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헤쳐 나갈수 있는가를 일단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서 헤쳐나갈수 있는 길을 안내하는 조용하나 깊이 흐르는 마음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힘이 든다고 벼랑끝으로 자기 자신을 내몰아가는 경우도 있고 자기 자신을 완전히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당신은 어떤 방법으로 힘든 고난을 벗어날수 있을까요?

저는 이 책을 통하여 일단 정지를 한다음 과거 현재 미래를 생각하면서 다시금 몸과 마음을 정리를 하고 계획을 세워 문제를 해결해 나갈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실상이라고 했듯이 믿음을 가지고 성공하는 모습 승리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려고 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할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자를 치료해 주었듯이 승리를 맛보면 다른 어려운이들에게 사랑으로 치료해 줄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봅니다.

모든 사람들이 힘든 고난을 만났을때 빨리 쉽게 고난을 지나가고 승리하면서 살수 있는가하는 것은 본인자신의 마음이 우선일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사랑으로 내 문제를 생각하고 상대방을 사랑하면서 배려한다면 쉽게 풀릴수 있는 문제이겠으나 내 자신부터 욕심이 많이 있어 그것이 장애물일까 생각합니다.

마음이 힘들고 어려운 이들은 이 책을 통하여 고난을 만나더라도 가볍게 쉽게 기쁘게 고난을 헤쳐나갈수 있는 비법의 책이라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금 내 자신의 마음이 영성이 회복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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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의 심리학 - 칭찬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와다 히데키 지음, 김하경 옮김 / KD Books(케이디북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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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프면 약을 먹듯이 마음이 아프고 사람은 어릴때부터 사랑을 먹고 칭찬을 먹고 자라야 올바로 성장하고 자아정체감을 형성할수 있다고 합니다.
인간은 혼자 살아갈수 없듯이 서로 협력하고 사랑하고 배려하고 섬기면서 살아야 하는데 자본주의 시대의  한사람으로서 주인과 종과의 관계 즉 사장과 직원이 있듯이 상사는 부하직원을 인정해주고 칭찬을 해주면 신나고 행복하고 감사하면서 보다 큰 성과를 나타낼수 있다고 봅니다.
현대와 같이 복잡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이 시대 칭찬으로 감사하는 말로 서로가 서로를 배려해 주고 인정을 해준다면 그 조직은 보다 많은 이익과 성과를 낼것입니다.
아직 우리 사회는 칭찬이 인색하고 뒷담화가 많은 시대 2011년은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 인정해주고 칭찬을 하는해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칭찬하고 인정하는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를 들어 업무계획표에 따라 일을 하려고 했을때 막 시작을 하려고 할때 일을 하라고 한다면 사기가 떨어지는 것을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공부를 하거나 할려고 시작했을때 누군가 공부를 하라고 하면 마음이 불편하듯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이때에 수고한다 나는 너를 믿는다라고 상사가 부모님이 한마디를 해준다면 얼마나 행복하고 누가 보든지 말든지 열심히 내 자신과 공부를 하고 일을 하고 실적을 내기위해서 노력을 할것입니다.
칭찬은 만병의 통치약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다른이보다 열심히 한다고 하고 실적을 내고 있는데 당신은 이것밖에 못해 당신은 쓸모가 없어 하고 말을 듣는다면 누구나 화가나고 열받을 것입니다.
이때에 조금 못하더라도 그 사람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한마디의 칭찬을 해준다면 그 조직과 그 사회는 기쁨으로 활기차게 성장을 할것입니다.
또한 사회뿐만아니라 개인 사회 가정에서도 같다고 볼수 있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인정해주고 상사가 부하를 인정하고 사랑해주고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칭찬을 할때 죄송하고 고마워서라도 행복한 시간 생활을 할것이라고 봅니다.
즉 저의 경우에는 공직에 있다보니 민선구청장님의 한마디의 말 이름을 불러주고 반갑다고 손을 잡아주고 열심히 하라고 한마디를 해주시는데 너무나 힘이 되고 뿌듯하고 송구스러웠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서...
그래서 직장내에서는 물론 주민을 만나는 현장에서도 봉사를 하면서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그 만큼 칭찬과 감사의 말을 듣고 해준다면 그사회 조직은 무안한 발전이 있을것입니다.
신나는 직장 신나는 가정을 통해서 밝은 사회 행복한 직장 가정이 될것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금 칭찬의 효과에 대하여 생각할 기회를 가지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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