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 우리 시대 여성 멘토 15인이 젊은 날의 자신에게 보내는 응원의 편지
김미경 외 지음 / 글담출판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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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인간으로 태어나서 한평생을 살면서 후회하고 실수 하지 않은 사람들이 과연 있을까?
하루가 다르게 실수 속에서 성장하고 실수를 통해서 성장에 성공에 한 발자국을 더욱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다고 봅니다.

인간이 실수를 하지 않고 성공하고 실수를 하지 않은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할때 한번에 성공을 할수 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인생을 먼저 걸어간 세대가 다시올 세대들에게 인생의 선배로서 아쉬움과 섭섭함을 남기는 여운의 잘자국이라고나 할가 이 책 속에서 인생의 후배들에게 좋은 경험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 여성 멘토15인이 젊은 날의 세대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편지 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는 특히 15분이 계시지만 15인중에 스팀 다리미의 창시자 한경희님과 말로서 승부를 내고 말로써 성공의 길을 걷고 있는 김미경님, 인생의 약자의 편에 서서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신 심상정님의 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인생의 1/3은 청소를 하면서 사는 것이 인간이지 않을까하는 조심스러운 생각을 해봅니다.

특히 여성은 가정가사의 청소를 통하여 골병이 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어떻게 하여 보다 편하고 쉽게 청소를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는 가운데 스팀 청소기를 탄생시키고 특히 구브리고 청소를 해야 되었지만 지금은 서서 밀고 다니는 스팀청소기속에서 청소에 대한 발전이 한 걸음 더 나아진것같습니다.

또한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주문 내 자신이 내 자리에서 행복의 근원 근거를 만들어 기쁨과 성공을 향해 가는 김미경님의 글을 읽어 나가면서 새로운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말보다는 글이 더 편한 내 자신에게 말을 남들보다 조리있게 잘 해보았으면 하는 희망에서 더욱 김미경님의 책을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말을 잘 할수 있을까 ?

실패의 연속에서 김미경님은 삶의 터닝포인트를 잡아 어떤 한 순간 말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성공의 맛을 알게 해주는 아트 스피지 강사가 되었습니다.

그 속에서 그는 말 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말 속에서 성공을 맛보고 희망을 맛보았습니다.

또한 심상정님은 약자들 속에서 어려운 이들의 입장에 서서 강자의 입장과의 싸움에 앞서 자신과의 싸움에서 먼저 승리를 하여야 강자들앞에서 승리를 할 수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모든 사람들이 실패없는 성공은 없고 성공을 하려면 어려운 고비 새벽이 되기위해서는 컴컴한 밤을 지나가야 하듯이 컴컴한 밤을 지날때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기다려야 새벽 동트는 기쁨을 맛볼수 있듯이 실패도 인생의 한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인생에 먼저 알았다면 시간 절약 물질절약등을 하지 않았나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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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하는 사람 생각을 실현하는 사람 -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실현할까
이노우에 히로유키 지음, 오시연 옮김 / 북스넛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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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에는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책 제목처럼 생각만 하는 사람, 생각을 실현하는 사람 하루에도 몇천번씩 집을 짓고 허는 사람 한번 생각해도 조리있고 계획적으로 실행하는 여러부류의 사람이 많은 것을 요즈음들어서 더욱더 피부에 와 닿습니다.

예전에 메시말로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메시말로를 가지고 먼저 다 먹는가 아니면 천천히 조금씩 먹는가 아니면 기다렸다가 나누어 먹는가에 대한 실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요즈음 들어서 더욱더 살아가기 힘이 드는 세상이 왔습니다.

아침의 정보가 저녁에는 쓰레기가 되고 세계가 넓다고 하지만 이제는 인터넷을 통해서 세계는 지구촌이라는 과정속에서 세계여러나라와 협력하고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살아갈때입니다.

이 때에 생각을 어떻게 하는가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책 속에서 링컨과 히틀러는 독서광이라고 하였습니다.

두 분다 모두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하지만 한 사람은 흑백을 통하여 전쟁을 평화로 이끈 사람이고 한 사람은 세상에 다시 나지 않아야할 살인광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책을 읽으면서도 생각을 하면서도 평화적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쪽으로 생각을 해야지 내 개인과 명예 권력을 생각한다면 그 후의 사정은 생각지 못할 것입니다.

즉 링컨과 히틀러는 독서를 하고 계획을 하고 실행하면서 어떻게 어떤 관점으로 생각을 하는가에 따라 세계가 달라지듯이 생각을 실현할 때 관점을 잘 생각을 하고 계획을 세워야 겠다고 생가합니다.

계획을 하고 일을 하는 사람과 무작정 일을 저질러 버리는 사람과는 결과는 뻔히 보인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집을 짓는가에 따라 결과는 천지 차이이겠지만 결과적으로는 긍정적이고 평화적이고 모두가 행복하고 이익이 될 수 있는 생각을 실현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생각의 실현에 필요한 도구들이 필요한데 그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책 속에서 지혜를 얻고 책 속에서 해답을 얻고 책 속에서 성공을 발견할수 있을것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건전하고 올바른 생각을 하여 모든 국민들이 행복하고 자아 실현을 모두 하는 기쁨을 얻는 국민들이 모두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회를 나오시는 분 학생들의 공부학업에 매진하고자 하는분 사업에 실패를 하여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방향을 모르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통하여 해답을 얻고 열정과 꿈을 얻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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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착한 성공
최효찬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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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늦게나마 책을 받아 안철수님의 착한 성공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될 수있는대로 빨리 읽으려고 노력은 했는데 ...

안철수님의 첫인상에서도 무언가 순진한것같으면서도 노력파인것같고, 학구파인것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비록 대면은 하지 못했지만 안철수님의 대단한 변신에 감격하고 존경스러울따름입니다.

철학도에서 의사, 컴퓨터바이러스발견까지 너무나 다양한 변신을 통하여 우리의 의지에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진정한 인생의 길은 자기만의 이기심이 아니라 서로 나누고 사랑하고 더불어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이라고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도 쌀나누기를 통해 보람을 느끼게 되어 제가 근무하는 구청 동에 월급외에는 기부를 하리라 마음을 먹고 기부에 동참하여 현재 14개동에서 7개동을 쌀나누기기부를 하였습니다.

얼마나 행복하고 기쁜지 뭐니뭐니해도 어떤 약을 먹는 것보다 봉사의 보람약을 먹으니 이렇게 기쁘고 행복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늦게나마 봉사의 삶을 시작하여 현재 사회복지과에서 전세자금담당과 노숙인 담당을 하고 있는데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들려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 안철수님처럼 늦게나마 의과공부를 못한 것이 너무나 안타깝고 속이 상합니다.

예전에는 왜 이렇게 몰랐는지 그러나 지금이라도 보람의 맛을 알고 나니 너무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즉 남은 기피부서니 일이 많으니하면서 사표를 내던지는 과이지만 그들과의 만남과 대화를 통하여 현장에서 배우는 삶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안철수님의 착한 성공을 통하여 시장후보도 양보하고 이렇게 이타적으로 생각하고 행동을 옮긴다는 것은 너무나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바이러스백신도 무료로 나눈다는 것, 재능을 기부한다는것 ...

논할것은 많으나 진정한 행복은 남이 행복해야 내 자신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착한 양보, 정직한 성공, 때 묻지 않는 경쟁에서 나 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고 생각한다는 것 너무나 존경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하여 도전을 받는데 저 자신도 사회복지를 하고 싶어 평생공부를 시작했지만 공부가 이렇게 재미있고 책이 이렇게 좋은지 책을 통하여 인생을 배우고 책을 통하여 답을 알게 되고 안철수님의 책에 대한 열정 저 또한 비교는 할 수 없지만 그 마음만큼은 지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원칙을 중시하고 오해가 생기면 대화로 소통하는 행동에 긍정은 할 수 있으나 요즈음은 너무나 이기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한 직원이 결혼을 하여 아기를 기다리는데 힘이 들어 병원에 다니면서 상사에게 일좀 줄여주세요하고 말을 해서 저는 사회복지 차원에서 제가 그 업무를 자원하여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복지는 서로 나누고 같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하여 저 자신은 12시 새벽한시까지 일을 하게 되었는데 때로는 쉴수 있는 시간에 자원을 해서 너무나 힘이 드는 구나 그러나 내가 자원했는데 말은 못하고 ...

환경을 통하여 다행히 감사하게 두달만의 기간으로 끝났지만 또 다시 역지사지가 되니 고마워하는 마음 참 기가 막혀서 요즘 80년생이라면 조금 알만도 한데 행동이 너무나 못배운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래 좋은 일을 했으니까 복은 내가 받았구나 하는 마음으로  내 자신을 위로하고 다시는 자원을 하지 않으리라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착한 일도 가려서 해야지 힘들때는 누구나 가만히 있고 좋은 일에는 자기가 공을 가져가려고하는 요즘 현대인의 행동 이속에서 안철수님의 착한 행동이 더욱더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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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리드하라 - 공감을 부르는 리더십 36강
류지성 지음 / 삼성경제연구소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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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훔치면 도둑이 되지만 마음을 훔치면 리더가 된다.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요즈음처럼 바쁘게 살아가는 지금 생계를 위해 쾌락을 맛보기위해 분주하게 살아가는 이때 마음을 훔쳐서 리더라 살아갈것인가 아니면 복종하면서 살아갈것인가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훔치기 위해서는 여러 조건이 있지만 이 책을 통하여 저자는 5가지로 나누고 있습니다.

1. 부하 마음 알아 차리기

사회가 다양하고 환경이 다양하여 부하 마음을 알아간다는 것이 너무나 힘든 이 때입니다.

나는 사랑한다고 말하고 표현을 하는데 상대방은 자기에게 감정이 있는줄알고 받아 들일때 너무나 속상하고 마음이 아픈 경우를 가진적이 있습니다.

상대방을 사랑하고 포용해 줄수 있는 부하 마음 알아 차리기 정말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2. 부하 마음 훔치기

예전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상대를 칭찬하고 인정해주고 격려해 준다면 그 사람은 성공할 것이며 더불어 칭찬을 해준 상사는 그를 통하여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저 자신도 마찬가지이지만 우리 세대(베이비부머)와 신세대(X, Y세대)는 너무나 다릅니다.

우리는 컴퓨터도 몰랐고 전수 받고 먹고 살기에 급급하다보니 배우는 것도 없었고 책도 적었고 너무나 부족한 것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신세대는 풍요로운 시대에 없을 것이 없이 물질의 풍요를 누리면서 그의 사고 방식과는 너무나 다르다고 봅니다.

즉 인생의 60세에서 20대가 60대의 육체적 정신적인 면을 모르고 함부로 하는 것처럼 자기가 잘났다고 하지만 결국은 경험이 승리한다는 것등등...

부하의 마음을 훔치기 위해서는 먼저 그의 말을 들어주고 호흡을 맞추어 주면 그는 마음을 뺏길것입니다.

 

3. 리더십 재확인하기

과연 내 자신은 어떤 리더십을 가진 사람일까?

독재형인가 실리형인가 복종형인가  무관심형인가?

어떤 리더속에서 일을 하는가에따라 성공의 삶을 살 수 있다고 봅니다.

 

4. 조직의 속사정 이해하기

요즈음에는 가정적인 남자를 요구하고 예전에 일만하는 남성을 요구하지 않는 시절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조직의 발전을 위해서는 끊임없는 창조와 변화와 혁신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변화시키는 열정적인 조직이 성공하는 조직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아직 까지 우리 사회는 질문을 하고 잘못된것을 지적하고 도와달라고하면 이 사람은 그 조직에서 눈총을 받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조직이든지 침묵하고 조용히 지내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갈등이 있다면 어떻게 좋은 방향으로 해결을 해야 할것인가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원수가 되는 경우를 봅니다.

많이 조직을 위해서는 변화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5. 변화 리더되기

변화리더가 되기위해서는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연구하고 공부하고 좋은 것을 알려주고 부하들을 격려하고 힘을 실어주고 본이 되어 준다면 그 조직에서는 존경받을 변화리더가 될 것입니다.

전략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실행가 리더가 되고 사람을 읽고 그 사람에 맞게 조직을 이끌어 나가야하고 목적이 이끄는 조직이 되기위해서 경영이념과 사람중심의 문화로 핵심가치를 이끌어 내는 리더십으로 변화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내 모습도 비추어보고 상사의 모습도 비추어 보면서 변화와 반성을 하는 계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은 사람을 통해서 움직이고 사람을 통해서 역사가 이루어 지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것이 내 인생의 승패가 달렸다고 봅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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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리키는 곳으로 가라 - 삶이 준비해 놓은 내 길을 찾는 법
데이비드 A. 샤피로, 리처드 J. 라이더 지음, 김정홍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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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너무나 와 닿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왜 태어나고 무엇을 해야하고 어떻게 살아 가야 하는가 참으로 고민하고 속상해 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이 있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어디로 가고 왜 사는지 몰라 방황하고 헤메는 경우를 너무나 많이 보고 있습니다.

세월이 지나 이것 저것을 하다가 어느날 문득 마음속의 무언가 기쁨과 생수가 넘치고 행복이 밀려오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우리 기독교인은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시고 기뻐하시는 느낌을 표현한다고 합니다.

어느 누구나 각자의 삶에서 재능을 발견할때가 있습니다.

어떤이는 노래를 어떤이는 그림을 어떤이는 말을 잘하고 글을 잘 쓰고 등등...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한 사람에게 많은 재능을 부여하지 않고 노래를 잘하면 그림을 못그리고 말을 잘하면 글을 못쓰고 ...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부족한 점을 돕고 이해하고 사랑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불완전한 존재라고 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실수를 통해서 인생을 배워갑니다.

때로는 김연아선수같이 자기의 재능을 빨리 발견을 할때는 그 만큼 실수를 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가는 반면 어떤 사람은 자기의 재능을 발견치 못하여 많은 실수를 거듭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하여 저는 예전에 복지라고하면 너무나 일이 많고 힘들고 어렵고...

누구나 힘들어하고 싫어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자원봉사를 통하여 상대방이 좋아하고 기쁨이 넘치는 모습을 보게 되고 한편으로는 그가 성공의 길을 찾아가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뿌듯하고 행복감이 밀려 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남은 인생을 복지에 삶을 살아야 겠다고 마음을 먹고 조금 일찍 이런 보람을 느꼈다면 행복하였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으나 지금이라도 발견을 해서 너무나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갈 길을 잘 모르고 헤매시는 많은 분들 특히 학생들이나 취업진로에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인생의 시간을 줄이고 성공의 삶을 살기위해서는 마음이 가는 곳으로 가고 마음이 가는 곳으로 일을 한다면 피곤치 않고 행복한 마음으로 남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행복함을 느끼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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