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대통령 왜 박근혜인가 - 경제 양극화와 국가 위기 극복을 위한
김병욱 지음 / 타래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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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발전하기원하고 모두가 경제가 불안하여 이 나라 이 민족이 누구나 말할 것도 없이 경제가 발전하기를 원하여 현대건설에서 근무하시던 이명박대통령을 우리는 원했고 올해까지는 이 나라 이민족을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현 이 명박대통령님은 현대건설의 사장님까지 승진하여 이 나라의 경제를 이끌었던 것처럼 지금 현 시점에서 과연 이 명박대통령의 후임으로 누가 마땅하고 적격한 인물일까 생각해 보고는 합니다.

경제 양극화와 국가 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대통령이 박근혜님은 도움이 될까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이 책을 읽어 나갔습니다.

60년대의 5.16혁명을 통하여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은 이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었고 사고를 통하여 두분을 잃은후 맏딸이신 박근혜님께서 경제 양극화와 국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박근혜님의 지도력이 필요하다고 언론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같은 추진력과 어머님과 같은 외모와 추진력 섬세함 누구와도 따라 올 수 없다고 봅니다.

영국의 대처수상을 뛰어 넘는 혁신적인 리더십과 국민을 보듬는 섬세한 사랑의 어머니의 손길로 우리 나라는 경제 발전 한다고 봅니다.

10대 소녀일때 목숨 걸고 혁명을 한 아버지와 20대에 어머님을 잃고 어머님대신 퍼스트레이디역활을 하면서 정치적인 훈련을 밑걸음으로 그는 영부인의 역활을 하여 부모님의 역활을 두루 경험을 하여 이제는 남여를 불문하고 경제대통령의 이미지를 갖추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아버님의 추진력과 어머님의 섬세함을 본받아 경제를 이끌어 가고 이제는 여성의 역활이 많이 커져서 영국의 철의 여인 대처수상처럼 영국의 여왕처럼 이제는 여성 정치인의 시대라고도 조심스럽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도 이제는 박근혜대통령이 된다면 보다 여성스런 섬세함과 세밀함 강한 추진력으로 이 나라 이 민족을 이끌어 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퓨처맘 박근혜의 추진력이 있고 어머님과 같은 보듬는 손길로 우리가 원하는 새로운 한국을 박근혜대표님은 만들어 나갈 것이라 추어도 의심이 없습니다.

박근혜님의 역활과 생각 기대를 해보면서 책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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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만든 사람 - 벼랑 끝에서 비상하는 삶의 비밀
강준민 지음 / 두란노 / 2012년 8월
품절


우리는 이 시대에 선배들이 힘들게 이루어 놓은 기도의 선물을 통하여 육신적으로는 행복하고 안락한 생활을, 우리 선배들이 살던 어느 시대보다도 물질의 풍요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영적으로는 너무나 피폐하고 몸은 사람이나 정신은 짐승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이 시대를 사는 한 사람으로서 강준민 목사님께서는 벼랑끝에서 비상하는 삶의 비밀로 다니엘서의 다니엘을 통하여 사자굴에서 기도하는 음성을 비유로 말씀하시는데 이 말씀이 곧 내 자신에게 설교를 하시고 계셨습니다.

얼마전만해도 이 나라 이민족은 일제시대를 겪어서 일사각오라는 주기철목사님의 생애을 기억하고 6.25동란을 통하여 우리 선배들은 우리 주님을 배교를 해야만 살았었고 현재도 우리 북한 주민들은 지하 감옥에서 몰래 신앙생활을 하고 있고 다니엘과 같이

기도하면서 사는 믿음의 동역자들이 곳곳에서 기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저자는 기도가 만든 사람을 통하여 육신적으로 편안하고 살기좋고 물질이 있고 즐길것이 많다면 기도는 멀어지는 것이 인지상정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저희 집에서 교회에 다닌다고 밖을 못나가게하고 담을 넘고 매를 맞으면서 다닐때의 신앙생활고 요즈음의 신앙생활을 생각한다면 너무나 부끄럽고 주님앞에 죄송할 따름입니다.

어찌보면 예전의 신앙생활할때가 영적으로는 더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육신적으로 너무나 힘이 들듯이...

주님께서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 항상 어렵고 힘들고 벼랑끝에 왔을때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우리의 기도의 분량대로

위기를 기적으로 바꾸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또한 위기를 기적으로 바꾸실때의 모습과 현상을 본다면 사람의 생각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우연을 가장한 모습으로 찾아오기

때문에 자세히 면밀히 지켜보지 않으면 깨닫지 못할때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니엘처럼 만약 이렇게 편안히 살고 편안하다 편안하다 편안하다할때 주님께서 오시거나 전쟁이 난다면 총뿌리를 대고 하나님을 배교하라고 한다면 과연 다니엘처럼 굴 속에 들어가 배교하지않고 주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기도의 사람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기도로 문제를 해결하고 문제를 통하여 주님 영광을 돌리면서 자기를 낮추면 주님은

높여주시는 은헤를 맞보게 됩니다.

기도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영적전쟁을 하는 내 자신은 불평이 아니라 감사를 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기도를 하면서 간절하게 벼랑끝에서 주님이 일하시는 모습을 생각하면서 응답이 더딜때는 끈질긴 인내로 기다려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니엘의 생활에서 실천하는 모습을 보면서 영적인 점검을 할 수 있었고 부끄러운 내 모습을 보면서 영적인 점검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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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축복한다 - 하나님의 축복 경로를 아는 사람은 하늘의 복을 누린다 스펄전 Sword 시리즈 5
찰스 H. 스펄전 지음, 배응준 옮김 / 규장(규장문화사) / 2012년 8월
품절


모든 사람들은 축복을 받기원하며 축복속에서 생을 마감을 하려고 합니다.

스펄전목사님의 팔복을 통하여 세상의 복이 아닌 하늘의 참된 복을 받는 법을 배우라는 귀한 말씀속에서 나의 삶을

조명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심령이 가난해야 축복의 성전으로 복을 받을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마음이 복잡하고 마음이 부자가 되어 내가 가진것이 너무 많아 부요하여 필요한 것이 없다고 했을때는 채워지지 않는 것입니다.

내 자신을 비워내지 않고는 주님의 은혜로 충만해 질수 없습니다.

또한 심령이 가난해야 축복의 성전 입구로 들어갈수 있고 천국으로 갈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어 위로를 받을 것이라 사실 너무나 힘이들고 어려움이 닥쳤을때는 가슴이 찢어지고 애통할 수 밖에 없습니다.

조금 아픈사람은 애통한다고 하지만 진정한 애통을 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진정한 애통이 있어야 위로를 받을수 있을것이라는 말씀을 통해 회개와 용서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화평하게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하여 팔복중 다른 어떤 것보다 화평한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어디를 가나 부족하지만 내가 가는 곳에는 화평케하여 착하고 충성된종이 되고 싶습니다.

심령이 가난해도 애통해도 의에 주리고 목말라도 싸우고 미워하며 분쟁을 한다면 주님께서는 기뻐하시지 않으리라 겸손한 삶

즉 화평케하고 온유한 삶을 살기원합니다.

말로만 주여주여하고 삶에서 그리스도인의 향기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세상의 사람들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수많은 별들이 우리의 상급에서 별하나씩 상급으로 받는 다면 어떤 별이

나의 상급이 될까 생각을 하니 이 세상의 어떤 것보다 부질없고 주님의 상급과 비교하니 사도바울께서 하신 말씀처럼 분토처럼

느껴졌습니다.

진정한 삶은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고 축복받는 삶은 팔복속에서 화평하고 온유하고 긍휼을 여기고 의에 주리고 목말라하며

교만하지 않고 겸손한 삶 주님을 위해 핍박을 받고 세상의 상급보다 주님의 상급을 생각한다면 기뻐하고 즐거워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스펄전목사님을 통하여 내 자신을 비워내고 교만에서 겸손으로 욕심에서 비움으로 남은 시간을 살아나가야 겠습니다.

다시한번 부족한 이 사람에게 팔복을 통해 축복을 받는 방법을 알게 해주셔서 주님과 목사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말로만 할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삶으로 주님의 팔복을 행하는 삶을 살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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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 세상을 감동시킨 스무 살 케이티의 선택
케이티 데이비스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12년 6월
품절


요즈음 교회나 시민단체에서 선교와 구제의 목적으로 국내 국외로 다니면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선교활동을 통하여 꿈을 한창 꾸고 젊음을 만끽할 나이에 즐거움을 뒤로하고 케이티는 우간다로 봉사활동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고아원이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아 주는 케니티는 선교활동을 통하여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우간다에서 맨발에 음식도 하루에 빵 한조각, 사탕은 외지인이라도 오게되면 맛보게 되는 현실, 물도 몇킬로를 걸어서

가져와야하는 현실에서 나는 그들보다 얼마나 많이 가지고 부를 누리고 살아왔는가 감사를 드리면서 케이티는 주님의 사랑을 통하여 우간다어린이들에게 엄마가 되기로 했습니다.

까만눈에 하얀치야를 가지고 웃는 모습으로 케이티에게 다가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부끄러운 모습으로 케이티에게 다가가서 아플때에 위로해주고 배고플때에 먹을 것을 주는 etc.

남이 보기에는 쉬울 것같지만 막상 내 자신이 한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결단을 내린 가운데 케이티는 우간다의 한 어린이에게 다가가 안으면서 그들과 함께 울고 웃으면서 주님의 사랑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다른 어떤 책보다도 이번 남아공선교활동을 통하여 검은 대륙의 현실을 느껴보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로 남아공에 다녀온후에 이 책을 접하고보니 더욱더 내 자신의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비록 케이티는 우간다의 어린이의 엄마가 되어 활동을 한 모습을 책 속에서 느낄수 있었으나 저는 이번에 남아공선교 즉 남아공봉사활동을 통하여 생생한 모습과 함께 느낌을 전할수 있어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저희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는 아이와 함께 울고 배고픈자에게 먹을 것을 헐벗은자에게 옷을 주었느냐하고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우리는 먹을 것을 투정부리고 다이어트를 한다 안 먹겠다하고 더욱더 좋고 더욱더 멋있고 남에게 나타내 보이려는 현실 속에서

케이티의 결단적인 행동을 보면서 너무나 내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딱 하나 일용할 양식만 남기고 모두 나누리라 베풀리라 하늘에 복을 쌓으리라 케이티를 통하여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단 몇분이라도 내 자신과 약속을 해봅니다.

사실 저도 이번 남아공선교를 통하여 까만 사람들은 모두 까맣고 무섭고 두려운 존재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선입관인지 몰라도 우리 나라사람보다도 너무나 순수하고 너무나 마음이 깨끗했습니다.

까만눈의 하얀치야 부끄러운 모습을 하면서 다가와서 손을 만지고 안기고 아래의 사진에도 있지만 한 아이에게 사탕을

물려주면서 빨아먹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모습입니다.

책을 통하여 간접 경험도 물론 중요하지만 실천적인 주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을 실천할때 주님께서는 기뻐하시고 영광을 받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남아공선교를 통하여 불편하려고 갔으나 너무나 대접을 받고 오고 주님의 은혜로 모든 숙식이 여호와 이레가 되어 행복한 경험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아래의 사진에도 있지만 케이프타운의 한 고아원에가서 밥을 나누고 먹는 장면입니다.

이 아이들은 하루에 한끼먹을까 간식은 더더욱 볼수가 없고 그래서 우리의 봉사는 빛이 났습니다.

케이티의 엄마노릇은 못했지만 열흘간의 남아공의 선교체험을 통하여 다른 어떤 책을 읽는 독자보다도 마음이 뭉클하고

은혜속에서 이 책을 읽을수가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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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춤
조정래 지음 / 문학의문학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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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번쯤 가보고 싶었던 매장입니다.

특히 저와 같이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수 없듯이 가보고 싶은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서대문에 직장이 있어 출장을 나왔다가 친절한 매장언니도 만나고 책냄새를 맡으면서 조금은 긴장된 마음(근무중 방문이라)으로 책을 둘러보다가 몇권을 사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이제 장소도 알았겠다 싼 값에 책을 읽을수 있는 것이 너무나 좋았고 책 상태도 너무나 좋고 또한 제일 맘에 드는 것은 매장에서 근무하는 젊은 언니 오빠들의 성실한 답변이 너무나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1%흠이라면 처음 시작하는 매장이라서 그런지 책 종류가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방문을 하면서 성경에 있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강대하리라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 많은 독자 책을 읽고 싶어하는 독자 또한 더 나아가서 스마트 폰을 손에 들고 출퇴근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출퇴근하는 대한민국국민들이 모두가 다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 사진도 올려야하는데 손에 익숙치 않아서 내일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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