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기회 : 2013 특채선행정학개론(문제풀이집)
김중규 엮음 / 에드민(성지각)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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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시험을 앞두고 김중규교수님의 삶과 기회책을 무척 기다렸습니다.

09년 특채시험때 이 책을 통하여 합격의 영광을 누렸다는 직원들의 말을 들으면서 다른 교수님의 책을 선택한 것이 너무나 후회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 공부를 게을리하고 행정학을 얕잡아 보았던 것...

모든 것이 내 탓...

그래서 이번에는 김중규교수님을 기본서로 하여 문제풀이 중심으로 공부를 하고 다른 수험생은 교수님의 강의와 교재가 어렵다고 하지만 그만큼 노력하면 확실한 합격의 영광을 생각하면서 이 책을 기다려왔습니다.

드디어 내손에 삶과 기회가 주어져 강의를 들으면서 문제풀이를 하고 보니 너무나 이해가 쉬웠습니다.

내년 3월을 기다리면서 열공을 하리라 마음을 먹습니다.

진정한 합격은 99%의 노력과 1%의 운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하여 꼭 합격의 영광을 누리면서 민원인들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복지행정을 하리라...

합격의 영광을 누리고 싶다면 이 책을 가슴에 품고 다니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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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퀘스트 성경 - 대(大) 합본 색인 - 지퍼
성서원 편집부 엮음 / 성서원 / 2012년 8월
품절


퀘스트성경이 내손안에 왔습니다.

성경내용을 보다가 지도를 보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성경을 펼쳐보면서 활자가 크고 시원시원했습니다

찬송도 아울러 찐한 활자에 큰 글자 어르신들 즉 부모님과 조부모님들에게 선물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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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도사가 된 탁구영 - ‘아는 사람’을 ‘결정적 우군으로 만드는 법
조관일 지음 / 미디어윌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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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일이 힘이 든것이 아니라 사람이 힘이들고 사람을 통하여 힘이 들때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인맥도사가 된 탁구영님을 만나보면서 회사에 들어가면 일만 잘하면 인정을 받겠지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일은 했으나 결과는 너무나 이상했습니다.

이상하다 성과도 잘 냈고 다른 사람보다 열심히 뛰었고 열심히 일을 했는데 왜 나는 좌천만 되는 것인가 항상 고민해 왔습니다.

그래서 잘 나가는 사람들을 보아하니 그는 일도 물론 중요하지만 일보다는 정치 즉 인간관계가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인간관계에 더 치중을 했던 것입니다.

즉 인맥도사가 된 탁구영씨는 어머님이 아프셔서 갑자기 병원을 가게 되었을때 과연 자정에 누가 나를 위해서 병원을 알아봐주고 소개를 해줄 것인가하면서 이쪽 저쪽 알아보아 직원 한사람을 떠올리면서 겪었던 고마움과 그의 인맥을 통하여 탁구영님이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인맥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해주는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요즈음 공직생활 20년을 맞이하여 내가 지금까지 잘 살아왔는가 하는 자괴감이 느겨지고 과연 정치 즉 인간관계를 어떻게 해야 직원들과 상사간에 인정받고 그들에게 사랑과 섬김 즉 내 진심을 알아줄수 있는가는 고민에 빠집니다.

사실 복지행정을 하다보니 우리 주변은 너무나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있어 그들을 위해 공직자로서 사랑하고 섬기고 나누기원합니다.

그러나 우리 공무원조직은 가끔 이상하게 보는 직원이 종종 있어 너무나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기가하면 사랑이요 남이하면 스캔들인것처럼 남이 잘 되는 것을 못보는 몇몇부류들...

그래서 인맥도사가 된 탁구영님의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내 주변과 내가 아는 인맥을 되집어 보면서 어떻게 남은 인생에 도움이 될수 있을까하는 해결점을 찾고자 합니다.

 

그들에게 어떻게 진심으로 다가갈수 있는가?

그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요청할때 도와줄수 있을까?

그들에게 먼저 연락하는 쪽인가 아니면 잊고 필요할 때만 찾는가?

먼저 연락하는 것은 자존심상하고 기분나쁜 일이라고 생각한적은 없는가?

 

탁구영님이 질문을 통하여 내 자신이 부끄러워지고 답답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하여 해답을 얻었습니다.

 

먼저 연락하라

1분만 더 통화하라

그가 도움을 요청하는 손을 내밀때 손을 잡아주라

 

추석을 지나면서 바로 실천하고 실행하는 인간관계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어떻게 그들에게 다가갈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바로 이자리에서 먼저 도움이 되고 실천하는 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을 하면서 이 귀한 책을 통하여 인간관계 즉 인맥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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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의 고전강독 3 -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진정한 행복을 묻다 공병호의 고전강독 3
공병호 지음 / 해냄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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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공병호작가님을 통하여 고전인문학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책이 아니었다면 아리스토텔레스님을 만나보지도 못하였겠지만 책을 통하여 위대한 위인을 만나 볼수 있어 너무나 행복하였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가?

또한 진정한 행복은 밖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세계에서 내 안에서 찾아야 된다고 그는 말씀하셨습니다.

맞는 것같아요 내 자신이 파랑새을 찾으러 산으로 들로 돌아다니지만 그 파랑새는 우리 집 내방에 있었다는 것을 ...

저는 이 책의 6장부분이 너무나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현대는 감성의 시대요 인맥의 시대라고 하여 일이 힘이 든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 소통이 힘이 드는 시대라고 합니다.

내가하면 사랑이요 남이 하면 스캔들이라고 하면서 자기 개인적인 주관성을 가지고 판단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것같습니다.

진정한 인간관계에도 일정한 관계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너무 가까우면 흠이 되고 너무 멀면 사랑이 없다고 하고...

또한 때와 장소에 따라  어울리는 대화와 지혜가 필요한데 지혜가 부족한 것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하여 배우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실수하더라도 어린아이가 걸음을 넘어지면서 잘 걸어가듯이 교제에 관한 성격을 보듬어가야 하겠구나 생각하면서 먼저 남을 생각하고 상대를 생각하기전에 먼저 나를 내자신의 자아를 다스리고 섬기면서 사랑하면서 나누면서 살아가야겠구나

하고 다시한번 생각을 해봅니다 마음을 다 잡아봅니다.

내일 또 넘어지더라도 생각은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말이 있듯이 나의 행동과 생각을 절제하고 다시한번 생각을 하면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처럼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를 순간순간 생각을 해나가면서 남은 인생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남은 시간을 겸손한 마음으로 겸손한 행동으로 살아가야하겠구나 생각을 하면서 공병호님의 남은 고전강독을 통하여 인간이 되어야 겠구나하면서 남은 고전강독도 기대가 됩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이란 완전한 탁월성에 따라 활동하고 외적으로도 좋은 조건을 충분히 갖춘 사람은 일정기간 동안만이 아니라 전 생애에 걸쳐 행복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지적 탁월성 고유 기능과 능력을 최고로 잘 수행한 상태라고 하였고 성격적 탁월성 지나침의 악덕과 모자람의 악덕 사이에 중용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탁월이라는 단어가 이해하기는 조금 어렵지만 지적 성격적 감정적인 탁월성을 갖춰 나가기위해서는 많은 책과 많은 경험, 체험을 통하여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고전 인문학에 대해 소중함을 느꼈고 인문학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재미있게 뜻깊게 고전강독을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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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대통령 왜 박근혜인가 - 경제 양극화와 국가 위기 극복을 위한
김병욱 지음 / 타래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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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발전하기원하고 모두가 경제가 불안하여 이 나라 이 민족이 누구나 말할 것도 없이 경제가 발전하기를 원하여 현대건설에서 근무하시던 이명박대통령을 우리는 원했고 올해까지는 이 나라 이민족을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현 이 명박대통령님은 현대건설의 사장님까지 승진하여 이 나라의 경제를 이끌었던 것처럼 지금 현 시점에서 과연 이 명박대통령의 후임으로 누가 마땅하고 적격한 인물일까 생각해 보고는 합니다.

경제 양극화와 국가 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대통령이 박근혜님은 도움이 될까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이 책을 읽어 나갔습니다.

60년대의 5.16혁명을 통하여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은 이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었고 사고를 통하여 두분을 잃은후 맏딸이신 박근혜님께서 경제 양극화와 국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박근혜님의 지도력이 필요하다고 언론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같은 추진력과 어머님과 같은 외모와 추진력 섬세함 누구와도 따라 올 수 없다고 봅니다.

영국의 대처수상을 뛰어 넘는 혁신적인 리더십과 국민을 보듬는 섬세한 사랑의 어머니의 손길로 우리 나라는 경제 발전 한다고 봅니다.

10대 소녀일때 목숨 걸고 혁명을 한 아버지와 20대에 어머님을 잃고 어머님대신 퍼스트레이디역활을 하면서 정치적인 훈련을 밑걸음으로 그는 영부인의 역활을 하여 부모님의 역활을 두루 경험을 하여 이제는 남여를 불문하고 경제대통령의 이미지를 갖추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아버님의 추진력과 어머님의 섬세함을 본받아 경제를 이끌어 가고 이제는 여성의 역활이 많이 커져서 영국의 철의 여인 대처수상처럼 영국의 여왕처럼 이제는 여성 정치인의 시대라고도 조심스럽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도 이제는 박근혜대통령이 된다면 보다 여성스런 섬세함과 세밀함 강한 추진력으로 이 나라 이 민족을 이끌어 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퓨처맘 박근혜의 추진력이 있고 어머님과 같은 보듬는 손길로 우리가 원하는 새로운 한국을 박근혜대표님은 만들어 나갈 것이라 추어도 의심이 없습니다.

박근혜님의 역활과 생각 기대를 해보면서 책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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