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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톡 영어회화 10분의 기적 : 패턴으로 말하기 - 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표현으로 원어민처럼 말하기ㅣ하루 10분으로 왕초보 탈출ㅣ무료 해설강의/MP3ㅣ모바일 스피킹 훈련 프로그램 해커스톡 영어회화 시리즈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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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말하기의 기본 글로벌시대의 공통언어가 된 것은 오래전 일입니다.

우리는 학창시절 말하기부터 배운것인 아니라 문법적인 언어를 배우다보니 말하는 것은 벙어리고 듣는 것은 귀머거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졸업후 말하기를 다시배우고 듣는 것을 다시배우려고 하다보니 혀는 굳고 귀는 들리지가 않았습니다.

사랑과 봉사와 나눔을 위하여 국내외를 다니다보니 자연적으로 영어를 사용해야했습니다.

처음에는 몸짓발짓으로 소통을 하다가 조금씩 학창시절에 배우던 단어들이 생각이 나서 한단어 한단어를 하다보니 언어가 구사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무리 말을 잘한다고 하여도 외국인이요 우리 측에서 본다면 미국사람이 한국말을 하는 경우와 같지 않을까생각합니다.

과연 유명인들은 어떻게 말을 할까 어떻게 말을 하고 언어를 어떻게 해야하는 언어구사능력이 얼마나 될까하여 이 책을 펼쳐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말을 잘하고 상대방에게 이해와 설득이 필요하다면 그만큼 언어를 쉽게 구사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언어를 어떻게 쉽게 구사할수 있을까 상대방의 입장에 따라 상대방의 눈높이와 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 눈높이를 가지고 언어를 구사해야한다고 합니다.

이 책은 유명인들이 구사하는 말을 통하여 회화에 대한 공부를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말도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와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라는 말처럼 띄어쓰기를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의마가 다르듯이 영어도 접미사 조사등을 통하여 의미가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미국의 오바마대통령은 흑인으로서 백인 혼혈로 처음에는 인종에 대한 정체성에 대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는 당당히 극복하고 인권변호사가 되면서 미푹의 최초 흑인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는 대통령직 퇴임 연설에서 그의 인생의 파트네이자 영부인인 미셀 오바마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너무나 남자로써 멋있고 당당하고 겸손한 모습으로 연설을 하는 장면 내용을 보니 내 자신이 영부인이 된 것 같은 감동의 물결이 넘쳐났습니다,

You have been my best friend. 당신은 저의 최고의 친구였습니다.


중국의 마윈은 작은 거인으로 불리면서 알리바바 그룹의 창립자이고 회장이었고 외모는 작고 배경이나 내세울것이 없지 그의 내면의 두려워하지 않는 배짱으로 알리바바구룹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 시켰고 그는 인터넷 쇼핑사이트를 통하여 전자 상거래를 활성화하였고 그는 중국 금융계의 혁신을 일으킨 인물의 한 사람으로 봅니다,


힐러리 플린턴은 미국의 영부인이었고 국무장관 빌클린턴 대통령의 영부인으로 정치에 인문하였지만 그의 연설은 능동적이고 살아있는 연설이었고 그녀는 사회를 발전 시키기 위해 말을 통하여 설득시키고 응원을 하였던 인물이라고 봅니다.

여성으로서 대담하고 적극적으로 정치를 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설득시키면서 호감을 가지게 되었고 국민들에게 힘을 얻게 하였고 강력한 카리스마로 패배를 인정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마무리를 잘 한 여성의 한 사람의 정치인이라고 봅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말을 잘하고 잘 구사하기위해서는 상대방의 눈높이와 언어구사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정독을 함으로써 처음에는 언어구사능력이 쉽지는 않지만 반복하고 연습을 한다면 그만큼 언어구사능력은 좋아질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이 책을 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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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가든 (리커버) - 개정판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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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에쿠리 가오리의 또 다른 작품입니다.

냉정과 열정사이,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해도, 저물듯 저물지 않는 등 많은 감성의 소설을 집필한 에쿠리가오리님의 작품을 읽다보면 어느새 소년과 소녀와 같은 동심의 세게를 걷는 것 같습니다.

에쿠리 가오리님의 작품을 읽다보면 얼마나 마음이 깨끗하면 감성이 풍부하고 다정가감하게 글을 써 내려 갈 수가 있을까하는 마음이 듭니다.

소녀 감성 일러스트로 소꼽 친구인 가호와 시즈에의 평화롭지만 또 다른 일상속에서 다정다감하고 따뜻한 감성이 흐르는 필체 그림으로 그려낸것과 같은 감정 이 작가님만이 가질 수 있는 요즘 보기 힘들고 어려운 독특한 필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소년 소녀와 같은 주인공이 각자의 삶을 살아가면서 성장해 나가는 모습 변하지 않고 변하지 않는 만큼 변화해 가고 있는 시간들을 통하여 그들의 우정이 변화해 가고 유지해 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라고 봅니다.

우정을 유지하기위해 필요한 거리를 두고 친구간의 우정을 그려낸 글로 애니메이션과 함께 이 책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어 내려갈 수가 있었습니다.

꿀 송이처럼 달고 감미롭게 쓰여내려간 필체를 통하여 시간이 흘러가는 것도 못느끼고 단숨에 이 책을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세속화가 되고 개인화 이기주의가 되어가는 과정에 감미롭고 다정다감한 책을 만나게 되면 어딘가 모르게 옷이 잘 맞이 않는 것을 느낍니다.

그만큼 세속화가 되었기에 그렇게 생각이 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소녀처럼 깨끗하고 단순하고 아무걱정없이 여유있게 또 다시 인생을 살아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현실을 벗어나 환상과 꿈을 꾸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고 에쿠리 가오리님의 사랑과 감정 애정 우정등을 다시한번 느껴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수가 있었습니다.

이 책 뿐만 아니라 저자의 책을 읽다보면 아무 걱정없이 자연을 벗삼아 아니 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행복하고 조용하고 깨끗한 마음을 읽어내려갈 수가 있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고 가정살림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기 위해 뛰어다니다보면 깨끗한 소녀의 마음을 가지고는 너무나 현실속에서는 괴리가 느껴지는 것이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다시한번 이 책을 통하여 소녀의 마음 깨끗하고 순수하고 투명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참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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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지는 것도 사랑입니까
황경신 지음, 김원 사진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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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그림으로 혼합하여 그려낸 그림에세이집입니다.

짧은 글속에서 인생을 생각하고 자연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수가 있었습니다.

지워지는 것도 사랑인가하고 물음표를 던졌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지울수 있으면 지우는 것도 한편에 사랑이라고 봅니다.

그 이유는 생각하기도 싫고 무관심한것도 건강상으로 아니 더욱더 사랑하고 싶어서 잊어버리고 지울려고 하는 것이고 몸무림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몸무림칠수록 잊어버릴려고 할 수록 더욱 더 새롭게 생각나는 것도 사랑이고 미움이고 애증이라고 하지만 인간은 망각이라는 좋은 선물이 될수도 아니 마음아픈 선물이 될 수도 있디만 어짜피 인간의 삶을 사는 것은 희노애락애오욕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사진과 그림을 통한 짧은 글 속에서 독자들에게 무언지 지혜와 지식을 넣어주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슬픔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더욱더 좋아졌을까 아니면 슬픔이 나의 최선의 대책이었을까하는 가지 않는 길을 통하여 다시한번 가 볼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한 에세이라고 봅니다.

또한 비가 그치면 눈을 감으면 어찌 될 것인가

비가 그치면 맑은 날씨에 더욱더 좋은 추억을 가질 수가 있을까 눈을 감으면 보고 싶지 않은 것을 보지 않으면 될까하는 가지 않는 길 과연 그 길은 낭만적일까 아니면 안가기를 잘했다고 박수를 칠것인가하는 글이라고 봅니다.

인간은 어디서부터 와서 어디로 갈 것인가 과연 어떻게 이 세상에 살다 가야 행복하고 잘 살았다고 할 것인가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다른 어떤 책보다 감정적이고 감성적인 책을 통하여 사랑과 미움 애정 그리움등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가지 않는 빈자리는 어떤 사람이든지 그리움이 남는 법입니다.

때로는 저 길로 갔으면 내가 저 곳으로 갔다면 내 인생은 어떻게 변했을까

내가 다른 사람과 만나 살았다면 이곳에서 살지 않고 지방에서 살았다면 어떤 삶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하는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겨지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가끔 아무 버스나 타고 버스여행을 합니다.

그러면 내가 살지 않았던곳 내가 가지 않았던 곳에서는 새로운 기분 무언지 모르지만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생명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가끔은 가지 않는 길을 가보고 경험해보고 그 시간만큼은 기분을 만끽하고자 노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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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랑 - 김충선과 히데요시
이주호 지음 / 틀을깨는생각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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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화제가 된 역사소설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작가 이주호님이 6년만에 새로운 신작 역사소설 역량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역사적인 배경은 임진왜란이 발발할 당시를 그려내고 있는데 이순신장군이 거북선으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우리 나라를 먹기위해 전쟁을 일으킨 시점으로 역사의 배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일본도 단결이 되지못하고 생활이 피페하고 어려울 당시 많은 부족들이 흩어져있고 하나가 되이 못하는 가운데 하나가 되기 위해 칼과 창을 가지고 싸우기도하고 회유하기도 하면서 일본은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앞장세우고 하나가 되어 조선을 쳐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역량은 역사적 사실을 통하여 조선의 일반인들의 삶을 추리하면서 써 내려간 역사적인 소설이라고 봅니다.

일본 전국시대에서 임진왜란을 일으켜 이순신장군의 거북선을 통하여 대패하고 돌아서는 모습까지 그려낸 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나고 자랐으나 임진왜란때 귀순한 왜장 사야가를 통하여 우리 조선은 조총을 다루고 만드는 기술을 전수 받을수가 있었고 일본 왜장 사야가를 통하여 일본의 현지상활 모습을  조명해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들도 하나가 되기 위해 때로는 싸우고 때로는 힘을 합하면서 그들끼리의 소통을 통하여 하나가 되어 가는 모습을 들여다 보면서 개인적으로 현재의 우리 나라의 모습을 대입해 보았습니다.

즉 현재 우리는 제 4차 혁명 디지털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이 시점 다른 나라는 문화를 받아들이기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예를 든다면 택시사업으로 본다면 현재 우버라고하여 택시뿐만아니라 사용하지 않고 쉬고 있는 자가용도 고객을 위해 대체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데이터를 통하여 바쁠때는 일을 하고 바쁘지 않으면 내 자가용으로 사용한다고 하여 현재 우리 나라를 제외한 선진국의 몇 나라는 현재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중국은 공산주의라 국가가 주도하여 운영한다고 하고 일본도 현재 도입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개인정보다 택시사업을 우버화한다면 안된다는 밥그릇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조선은 쇄국정책으로 인하여 기술을 받아 들이지 못하여 일본에게 지배를 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예전의 실수를 하지 않기위해 노력하고 받아들일것은 받아들이고 버릴 것은 버려야 합니다.

즉 현재 자기 밥그릇을 지키기위해 혁신을 하지 않는다면 다가오는 미래는 더욱더 피페하고 어려워질것이라고 이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원군이 쇄국정책으로 인하여 발달된 문화를 배우지 못하여 기술이 늦고 인재를 무시하고 아부꾼들만 조정에 가득차 있다보니 왕은 귀가 먹고 눈이 멀어 올바른 정치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은 일본이 우리 나라를 36년간 지배를 하게 되었고 우리는 위안부다하여 역사적인 오점을 찍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실력도 없이 학연지연등으로 인하여 정말 필요한 인재는 배척하여 원균이라는 사람이 자기의 일을 다하지 못하여 이순신장군을 배척하여 버리더니 임진왜란때 명량대첩때 거북선으로 우리 조선은 승리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예전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말아야합니다.

즉 역량을 통하여 인터넷의 토양이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좋은 환경에서 제4차혁명 디지털혁명시대에 기계화하고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다른 어떤 나라보다 발전하고 행복하게 미래를 꿈꾸면서 살아가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보이는 적이 아닌 보이지 않는 적들이 지금 현재 우리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현재 내가 일하는 직업이 밥그릇싸움으로 데모하고 배척할 것이 아니라 앞으로 오는 시대를 반영하여 다시한번 생각하고 준비하고 혁신하여 문화를 받아들여 일본보다 세계 어느 나라보다 행복하고 평안하고 즐겁고 안락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 역량을 통하여 다시한번 우리 나라가 가야할 대한민국호의 앞날을 위하여 밥그릇 싸움하지말고 받아들일것은 받아들이고 버릴 것은 버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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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1~3 세트 - 전3권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제인 오스틴 지음, 안영준 옮김, 엄인정 / 생각뿔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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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어보았던 오만과 편견과는 또 다른 새로운 느낌과 또 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이라고하여 가지고 다니면서 읽을수가 있었고 추석특집으로 공중파에서 오만과 편견영화를 보니 문자적으로 써내려간 오만과 편견과는 달리 영화속의 오만과 편견은 또 다른 맛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제인 오스틴의 장편소설

사실적인 로맨스 고전 소설 오만과 편견이 새롭게 출간이 되어 표지만 보고 막연한 느낌을 느길 수가 있었습니다.

무언가 새롭고 흥미로운 로맨스 러브스토리가 전개 될 것만 같았습니다.

당시 연국 사회는 산업화로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하고 갑자기 산업이 발달함에따라 빈부격차가 커지고 재물을 담보로하여 재산은 개인의 지위를 보여주는 잣대가 되었고 제인 오스틴은 이러한 사회적인 배경으로 소설을 그려나감으로써 19세기의 여성의 사랑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 나라의 연애와 결혼과 비교하면서 책을 읽다보니 금방 책을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문화도 서양을 따라가는 추세이지만 어떤 모임과 사교를 통하여 여성과 남성을 만나면서 그들의 정보를 얻기도 하고 자기만의 이상형을 찾아가면서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모임을 하면서 그들간의 희노애락을 펼쳐나간 소설이라고 봅니다.

엘리자베스는 결혼을 하면 안정적인 삶을 꿈꾸면서 그런 삶을 영위해줄 진정한 사랑만이 바라는 결혼이라고 생각하면서 그의 생각과 사상을 상대방에게 알려줌으로써 자기의 굼을 실현해 나가기에 노고를 아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감정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아시는 그런 엘리자베스에게 호감을 가는데 제인오스틴은 두 남녀의 연애을 통하여 그들의 생각과 감정을 읽어 나갈 수가 있었습니다.

어떤 연애이든지 남녀간의 사랑이라면 표현과 강도가 다를 뿐이지 인생을  살아가는 가운데 많은 다양한 방법을 있지만 그 속에 들어가 내용을 알고 나면 공통된점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예전만해도 우리는 남녀가 만날때 부모님이 계셔서 같이 인사받고 소개를 받아 어절 수 없는 연애 부모가 마음에 드는 결혼을 하였으나 이제는 본인이 원하는 모임을 가지면서 예전에는 원망이 많은 대신 이혼이 적었지만 지금은  중매로 만나는 경우도 있지만 계약결혼이 아닌이상 연애결혼을 하면서 잘살기를 바라고 이후 부모님들이 개입하여 자기 생각이 맞지 않다고 무시를 하는 경향이 있으나 그것도 옛말이 되었고 점점더 개인주의화가 되고 자기들만 잘살기위해 무시하는 경향도 종종 눈에 띄게 볼 수가 있었습니다.

남녀간의 사랑이란 언제 어디서든지 청순하고 아름답고 예뻐보이지만 나름대로 본인들의 걱정과 문제는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즉 남녀가 모두 같이 좋아할 수 없기에 남자가 여자를 더 사랑하게 되면 여자가 오만해지고 또한 자기보다 잘 난 사람들에게는 편견이라는 자기만의 잣대를 가지고 이성의 눈을 바라볼 때가 있습니다.

오만과 편견을 버리고 사랑하고 꿈꾸면서 행복한 인생 삶을 살아기기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오늘날의 청년들의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사랑과 연애는 나보다는 남을 더 사랑하고 남을 더 이해하고 상대를 위해 섬기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또 다른 연애소설 오만과 편견을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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