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초연산 3A - 2학년~3학년
디딤돌 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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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디딤돌에서 새로나온 초연산은 초타이노와 초연산의 결합으로 연산의 학습효과를 한 단계 높이는

효과를 주고자 만들어진 연산교재입니다.  그래서인지  재미있는 계산 훈련을 통해 초등수학의 기초와 공부습관을 잡아주는 초연산은 일반 연산교재와는 사뭇 다른 것 같습니다.
일부 연산교재들이 그러하듯이 무조건적인 반복 연습보다는 '구하는 과정'을 중심에 두고 공부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특성에 맞게 단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고 아울러 체계적으로 할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더욱이 구성을 살펴보면  연산 만화를 비롯, 교과서 사교력 연산, 게임 연산 등 다양성을 가미해 아이들이 연산교재에서 느낄수 있는 지루함이나  싫증을 내지 않아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연산유형 역시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져 아이들이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초타이머를 이용해 정확성 부분을 체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초타이머를 이용해 싫증은 줄고 재미를 더해져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고, 초타이머 활용으로 공부시간을 단축시키고 학습효과를 높여 주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서로 너나할 것없이 초타이머의 매력에 푹 빠져 공부가 재미있다고 합니다.

초타이머를 이용해 초연산의 학습효과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다니 기대해 봅니다.
올 겨울방학 두딸들에게 유용한 학습지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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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러그드 플레이 - 게임기 없이, 컴퓨터 없이, 진짜 재미를 찾아서
바비 코너 지음, 이주혜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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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러그드 플레이]  책을 받아 보는  순간 책의 두께에 조금 놀랐다.
 그리고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나의 머릿속은 온통 뒤죽박죽...
 이런 놀이도 있구나! 
 이런 놀이에 아이들이 즐거워할까?..
 나는 그동안 뭘 했을까..
 9,10살 연년생 두 딸을 키우면서 한번도 아이들과  놀아주는 방법같은 것은 생각해 보  질 않았다. 이 책은 이런 나를 반성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이 책에는 약 650여개의 놀이가 소개되어  있는데, '혼자놀이'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놀이'  '친구들과 함께놀기'  '생일파티 놀이'들의 놀이를 연령별로 (12개월부터 만10세까지) 정리해 놓았다.
이것이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인것 같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실린 ' 부모들을 위한 팁' 은 부모들의  또하나의 작은 지침서가  될 것같다.  사실 이 책을 보면서  지금 나의 딸들에게 놀이란 무엇이까? 를 생각해 보았다.  컴퓨터 게임, 불록놀이, 자석놀이, 버그박사, 책읽기, 바둑...  모든것들이 집안에서 이루어지고 또한 엄마의 욕심이 반영된 놀이들인것 같다.  이책은 나에게 어린시절의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생각해 주게 한 책이다. 아이가 책상에 앉아 있지 않으면, 책을 보고있지 않으면, 나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있지 아니하면  왠지 불안하고 조바심이 나던 나이기에..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생각해 본다.  그리고 아이들과 무슨 놀이부터 시작할까?  고민해본다... 아직 늦지 않았기에..
모든 부모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별 다섯개입니다.
그리고 서평이벤트를 통해 이 책을 접하게 되어 다시한번 삼천지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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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탐험 꿈발전소 : 금융회사 미래탐험 꿈발전소 14
김원식 지음, 최병국 그림 / 국일아이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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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자주 다니는 도서관이나 아이들이 학교에서 이용하는 학교도서관에서 요즘 아이들이 가장 많이 보는 책은 어린이 꿈발전소인것 같다. 도서관에서도  찾아보기가 여간 힘든것이 아니다. 3~4권이라도 볼수 있는 날은 운이 좋다고 할 정도이다. 이렇듯 국일아이의 어린이 꿈발전소 시리즈는 우리 사회에 실재로 존재하는 다양한 직업에 관한 책이다.

단순히 아이들에게 의사, 변호사, 판사를 직업으로 갖길 바라는 그런 세대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주변에서 실제 접하고 볼 수 있는 그러한 직업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다 보니 아이들이 피부로 더 잘 느끼는 것 같다.

[어린이 꿈발전소-금융회사]편 역시 단순히 은행이나 마을금고의 이야기가 아닌 금융회사의 전반적인 부분들을 다루고 있다. 은행원에서 금융자산 운용가, 투자 분석가, 외환딜러등 말이다.

우리 큰아이도 요즘 뉴스를 자주보곤 한다.뉴스에 나오는 주식이나 환율, 부동산등 다양한 경제용어들이 나온다.

그러다보니 이 책은 우리 아이의 궁금증을 많이 해결해 주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요즘은 아이들이 어렸을때부터 경제교육을 하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라면 자연스레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스스로 경제개념이 생기는 것 같다. 비단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인것만은 아닌것 같다.

어른들도 같이 보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때문이다. 이렇듯 어린이 꿈발전소는 아이들에게 학습만화 그 이상인 것이다.그리고 한가지더 어린이 꿈발전소는 초등 교과와연계한 교육도서 시리즈이기에 많은 부모들의 신뢰를 얻는 것같다.

아이들이 어린이 꿈발전소 시리즈를 통해 앞으로 아이들이 가지게될 직업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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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초등부터 알아야 하나요? - 즐깨감 입학사정관제 준비서 와이즈만 영재학습법
이미경.이지은 지음, 누똥바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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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영재학습법'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직접 책을 읽고 깨달아서 바로 실천할수 있는 어린이들이 되는것이 이 시리즈의 기획의도일 것이다. 엄마나 아빠가 시켜져 하는 것이 아닌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가 알아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대학입시에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되면서 많은 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입학사정관제에 대하여  출판되어 나오는 책들이 그 관심이 어느정도인지를 가늠할 수 있게 한다. 이번에 와이즈만에서 출간된 [와이즈만 영재학습법] 시리즈에도 빠짐없이 입학사정관제에 관한 책이 나왔다.  아직은 아이들이  초등학생인 부모로서  입학사정관제가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나의 우려를 위한 책이라고나 할까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모든 정보들이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입학사전광제에 대하여 궁금해 하는 부모들뿐만이 아니라 우리 아이도 읽을 수 었을 정도로구성이 지루하지 않게 되어져 있다. 부모들이 읽고 부모들로 끝나는 책이 아닌 우리 아이들이 직접 읽고 직접 깨달을수 있는 책인 것이다.
입학사정관제가 정확히 무엇인지 그리고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려면 뭐가 필요한지, 그 진행과정들까지 무엇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누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이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즉,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들이 지금부터 무엇을 할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어 이 책을 읽는 학부모로서 너무나 흡족하다.
그리고 책의 중간중간 활용할 수 있는 리스트들과 우리 아이의 현주소를 체크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들이 tip으로 수록되어져 있다.
교육에 대한 방향이 하루가 다르게 바뀌어져 가고 있는 시기에 민감하게 함께 발맞추어 가고 싶은 것이 부모맘이다.
이런 부모맘을 잘 이해해주고 가려운 곳을 알아서 긁어주는 즐깨감 시리즈에 많은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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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왜공정 - 일본 신新 왜구의 한반도 재침 음모
전경일 지음 / 다빈치북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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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중국의 동북공정이 알려지면서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었다. 동북공정이란 중국 국경 안에서 전개된 모든 역사를 중국 역사로 만들기 위해 2002년부터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동북쪽 변경지역의 역사와 현상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였다.

주변국의 역사 왜곡이 날로 심해지고 있는 요즘  일본 신(新)왜구의 한반도 재침 음모[남왜공정]이라는 책은 우리의 눈을 사로 잡기에 충분했다. 아니 무서움을 느낀다고나 할까..

더욱이 이 책의 저자는 '한반도 주기침략설'과 '재침설'이 현재진행형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의 역사에서 일본이라는 나라는 결코 우리와 가까운 나라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일본은 가깝고도 먼나라라고 말한다. 이는 우리에게있어 임진왜란과 일제 강점기 시대는 우리가 지우고픈 우리의 치욕적인 과거사이기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일본의  남왜공정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말하고 있다. 일본은 1620년간 우리나라를  900여회에 걸쳐 침략했다. 그것도 모자라 여젼히 현재진행형이라고 말하면서 독도 영유권과 동해의 일본해 표기등이 그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2045년 일본의 재침을 말하고 있다. 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조금은 혼란스럽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은 터무니 없다고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일본의 자세이다. 지금도 여전히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동해의 일본해를 주장하고 역사 왜곡과 일본 극우자들의 주장에서 설마, 아직도라는 의심을 떨쳐버릴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좀 더 눈을 크게 뜨고 주위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그들의 행동을 지켜보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잊지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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