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84 1 - 4月-6月 1Q84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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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라마의 촬영장소가 되어서 우리에게 익숙해진 그리고 책장의 높이와 그 책들의 양으로 압도하는 파주의 '지혜의 숲'

그곳에 가면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편안함까지..가슴 설레게 하는 곳이기도 하다.

파주의 지혜의 숲에는 보물섬이라는 중고 책방이 있다.

모처럼 보물섬에서 여러권의 책을 샀다.

책의 두께가 압도하고 책의 제목만으로도 끌림이 있는 1Q84도 그곳에서 만나게 된 책이다.

흡인력있게 끌어들이는 매력적인 책이다.

여기는 구경거리의 세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다 꾸며낸 것

하지만 네가 나를 믿어준다면

모두 다 진짜가 될 거야...

아오마메의 이야기부터 시작된다. 그녀가 밤하늘의 달이 두개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책을 읽으면서 한 편의 영화를 보듯 나의 머릿속에는 장면들이 생생히 지나간다.

특히 끌림이 있고, 흡입력이 좋은 책들을 읽을때면 나타나는 현상이다.

나의 머릿속에서 아오마메를 그려보고,

덴고를 상상해보고.. 그리고 밤하늘의 달을 슬쩍 바라보게 된다.

혹 나도 두개의 달을 보게 된다면...하는 상상을 하면서..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들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의 필체와 독자를 사로잡는 특유의마력을 지닌 작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무거운 책을 이리들고 저리들고..누워서 앉아서..

소파에서 식탁에서.. 손에서 떠날줄 모르던 책은 그렇게 빠르게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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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5 : 대장암, 직장암, 위암, 폐암, 췌장암 - 의사도 못 고친 병을 약초로 이긴 사람들 천기누설 5
MBN 천기누설 제작팀 지음, 서재걸 외 감수 / 다온북스컴퍼니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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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의 천기누설이라는 프로그램을 자주 시청하곤 한다.

아마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레 건강에 관심이 생겨서 그럴것이다.

100인생을 살아가면서 건강하게 늙어가는 것도 큰 복이라는 생각이 든다.

천기누설은 좋은 병원의 치료기술이 아닌 주변의 산에 있는 약초들을 가지고

아니면 야생음식들을 가지고 앓고 질환들이나 암들을 치료했다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어서 그 공감대의 폭이 크다는 생각이 든다.

 

천기누설 5 - 의사도 못 고친 병을 약초로 이긴 사람들..

천기누설이라는 책은 천기누설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방영되었던 에피소드들을 책으로 엮어서

우리가 보기 편하게 만든 책이다.

특히 천기누설 5는 암 극복편이다.

대장암, 직장암, 위암, 폐암, 췌장암, 방광암, 식도암등으로 투병한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꾸준히 먹으면서 회복이 빠르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자주 접하는 음식들이다 보니 더욱 눈여겨보게 된다.

물론 그 음식들이 가지고 있는 좋은 성분들도 있겠지만,

꾸준한 운동과 식단관리, 그리고 나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더불어서

좋은 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비단 몸이 아팠을때 뿐만 아니라, 좋은 음식들을  골고루 꾸준히 먹게 된다면,

여기에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내려놓고 운동까지 꾸준히 하게 된다면

누구나가 건강하게 100세까지 사는 세상이 되지않을까 싶다.

현대판 동의보감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천기누설..

나의 주치의가, 우리집 주치의가 되어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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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1 : 암, 당뇨, 효소에 관한 진실 - 내 몸에 기적을 일으킨 야생음식 36가지 천기누설 1
MBN 천기누설 제작팀 지음, 서재걸 외 감수 / 다온북스컴퍼니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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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의 천기누설이라는 프로그램을 자주 시청하곤 한다.

아마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레 건강에 관심이 생겨서 그럴것이다.

100인생을 살아가면서 건강하게 늙어가는 것도 큰 복이라는 생각이 든다.


천기누설 - 내몸에 기적을 일으킨 야생음식 36가지

천기누설이라는 책의 내용들을 보면 중첩되는 부분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역시도 암에 좋은 음식과 약차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암이라는 병을 치료하면서 엄쳐나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쏟아지는 민간요법들을

다 해보려 할 것이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렇다보니 부작용에 시달리고 오히려 역효과가 나서 악화되는 안타까운 경우도

종종 보게 된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티비에 방영될 정도라면 어느정도

입증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 주변의 다양한 식재료들을 가지고

과학적으로 분석하며, 많은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실생활에 바로 접목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과유불급이리라.. 지나치치 않게 적당히 자기에게 맞게 그리고 운동과 곁들여 생활한다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아울러 천기누설 - 내몸에 기적을 일으킨 야생음식 36가지에는 당뇨에 좋은 식재료들이

수록되어 있다. 아울러 효소에 관한 오해와 진실도 담겨져 있다.

효소열풍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대한민국

그 오해와 진실을 이 책은 말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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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6 : 해독, 숙변 해소 다이어트 - 비만의 고리를 끊는 천연 해독 다이어트 천기누설 6
MBN 천기누설 제작팀 지음, 서재걸 외 감수 / 다온북스컴퍼니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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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의 천기누설이라는 프로그램을 자주 시청하곤 한다.

아마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레 건강에 관심이 생겨서 그럴것이다.

100인생을 살아가면서 건강하게 늙어가는 것도 큰 복이라는 생각이 든다.

천기누설6 - 비만의 고리를 끊는 천연 해독 다이어트

천기누설편의 책을 보면서 가장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책이다.

여자라면 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오랜기간의 숙제..다이어트를 꼽을 수 있다.

연년생의 딸들 역시 항상 살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한다.

하지만 답은 이미 알고 있다. 모든 여성들은 ..

간단하게 말하자면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야 말로 그 해답이다.

하지만 그것을 실천하기란 쉽지 않음을 알기에 여러가지 다이어트를 하고

잘못된 정보나 지식으로 인해 요요현상을 겪는다.

잘못된 식습관들과 운동부족, 스트레스..

이 모든것들이 현대를 사는 이들에게는 불과분의 관계에 놓여져 있는다.

 

천기누설6 - 비만의 고리를 끊는 천연 해독 다이어트

해독다이어트에 관한 4주차정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운동, 숙변해소 다이어트,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들, 특별한 다이어트법을 소개하고 있다.

항상 맘은 간절한데 실천이 안되는 것이 현실이리라..

다시금 이 책을 읽고 독한 마음으로 나를 챙겨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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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양장)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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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의 학교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싶은 책의 목록에서 이 책을 봤을때까지만 해도

나는 이 책이 베스트셀러였는지 알지 못했다. 이 책을 읽고 작가를 검색하다가 알게된 사실이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책의 두께가 압도한다. 이 책을 읽기시작하면서 책의 두께는 더 이상 나를 압도하지 못한다.

흡입력있게 쭉 빨아들이는 책. 기분좋게 읽기 시작한다.

3명의 청년들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마지막 장을 덮고서야 하나의 큰 퍼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하나의 에피소드처럼 이어지던 이야기들의 연결고리가 하나하나 맞춰져간다.

아하~그렇게 된 이야기들이구나..

나미야 할아버지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 이야기에 공감하고 이해해주려고하는 모습들이 진정한 상담자의 자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스쳐든다.

무엇보다도 내담자는 이미 답을 알고 있다라고 말한 부분이 가장 맘에 와 닿는다.

누구나가 고민을 안고 산다. 그리고 답답한 마음에 고민을 털어놓고 조언을 듣지만,

답은 이미 정해져있는 것을 본인은 알고 있는 것이다.

 다만 상담을 통해 그 답이 옳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은 것이다.

서로 다른 이야기들이지만 하나의 연결고리로 이어져 후반에 들어가면서 연결고리가 하나하나 

이어짐을 알게 되었을때 왠지 작가에게 당한 기분이 든것을 왜일까..

나역시도 나미야 할아버지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다.

현실을 그리 녹록하지 않기에..

산다는 것은 견디는 것이기에..

오늘도 견디어 본다.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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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인 2017-08-11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국에도 나미야 할아버지가 있었어요!
책을 읽는 내내, 나에게도 ‘나미야 할아버지‘와 같은 존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페이스북에 ‘나미야 잡화점을 현실로‘라고 검색하니 실제로 누군가가 익명 편지 상담을 운영하고 있더라구요.
namiya114@daum.net 여기로 편지를 받고 있고, 광주광역시 동구 궁동 52-2, 3층 나미야할아버지 로 손편지를 보내면 손편지 답장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아마 이 책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대부분 저같은 생각을 한번쯤 해보셨을 거라 생각돼 이곳에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