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히하우젠 증후군(Munchhausen Syndrome)

 

병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그럴듯하게 이야기를 지어내고, 마침내 자기도 그 이야기에 도취해버리는 증상을 말한다.

원래 1720년 독일에서 태어난 뮌히하우젠이라는 사람에게서 유래되었다. 그는 터키와 러시아 전쟁에 참전하고 1760년 퇴역, 하노버에 정착했다. 뮌히하우젠은 하노버에서 군인으로서, 사냥꾼으로서 그리고 스포츠맨으로서 자기가 했던 일들을 거짓말로 꾸며 사람들에게 들려주었는데 나중에 그 이야기들이 각색되어 1793년 [뮌히하우젠 남장의 모험]이라는 책이 나왔다.

뮌히하우젠 증후군이란 바로 뮌히하우젠씨처럼 병적인 거짓말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사한 질환으로 뮌히하우젠 신드롬 바이 프록시(Munchhausen Syndrome by Proxy)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은 부모나 간병인이 자신이 돌보는 자녀나 애완동물, 중환자 등을 끊임 없이 학대하며 자신의 영향력이 미치는 것에 만족하고 또 타인의 이목을 받으려는 본능에 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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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6-07-28 10: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러고 보니 인지부조화도 있군요 ...

2016-07-28 15: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크게 외쳐! 살림어린이 숲 창작 동화 (살림 5.6학년 창작 동화) 4
박현숙 지음, 김지현 그림 / 살림어린이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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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주는 묘한 매력은 아마도 내가 책속으로 들어가 주인공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  [크게 외쳐!] 분명 우리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어쩜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아닌 편견과 무시라는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어른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읽는 이를 사로잡는 힘은 너무나 강하다.  호기심에 한두장 넘기기 시작한 나의 손은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나서야 한숨과 더불어 책을 덮는다.  이 책은  제 1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 수상작이다. 박현숙 작가님은 이 책을 통해 어린시절 철없는 행동에 대한 미안함을 이제야 사과하고 용서받는 책이라 밝히고 있다. 
 
[크게 외쳐!]
책 표지에 밝게  뛰어가는 아이들은 슬비와 강산이의 모습니다.
하지만 이 밝은 모습의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리한 그늘은 그리 쉽게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에게 문둥병으로 더 잘 알려진 한센병을 앓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아픔을 이야기하려 한다.  숨기고만 싶었던 슬비.  그런 슬비를 묵묵히 지켜봐주고 도움을 주는 강산이. 그리고 당당하고 용기있는 강산이 할아버지까지.  
 
이 책은 한편으로는 너무나 가슴 아픈 이야기지만 , 그 고통을 이겨내고 용기를 갖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주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리고 좀 더 마음을 열어 그들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요구하는 책이기도 하다. 
 
한센병을 앓아 얼굴이 비록 일그러졌어도 그들도 사람이고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갈 우리의 이웃인 것이다. 숨기고만 싶었던 슬비가 마음을 열고 그들과 함께 했듯이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도 마음의 문을 열고 바라보았으면 한다. 우리 아이들이 좀 더 가슴 따듯한 아이들로 자라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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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 봅니다.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사나이가 있습니다.
어쩐지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가엾어집니다.

도로 가 들여다 보니
사나이는 그대로 있습니다.

 

다시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그리워집니다.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고 추억처럼 사나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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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는 두가지 삶 밖에 없다.

한 가지는 기적 같은 건 없다고 믿는 삶.

또 한가지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믿는 삶.

내가 생각하는 인생은 후자이다.


나는 머리가 좋은 것이 아니다.

문제가 있을 때 다른 사람보다 좀 더 오래 생각할 뿐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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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7월 25~31일 내 품에 안긴 책들.

 

    * 감정조절 / 을유문화사 / 권혜경

     *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에니어그램 / 김진희 / 평단

 

   휴가를 앞두고 있지만, 나의 책읽기는 계속된다..

   휴가가서 읽을 책을 고른다.. 

   전에 읽지 못한 책들..

   어서 읽어야 하는 하는데, 좀처럼 손이 가질 않는다.

   손이 아닌 맘이 가질 않는다..

   구입할 때 맘은 이게 아니었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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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에니어그램
김진희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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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조절- 안전하지 않은 사회에서 나를 지켜 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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