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신이 경험한 만큼 세상을 이해하며

살아간다. 그러다보니 과거의 사람들도 우리와

비슷하게 생각하고, 느끼고, 소비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러지 않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계는 신자유주의라는 매우

소비적이고 시장중심적인,

인류 역사상 유례가 없는 독특한 세계다.

지금 내가 사는 세계가 매우 독특하고 지금까지의

인류가 살아왔던 보편적인 삶의 모습이 아님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왜곡된 '세계'에 서 있는

왜곡된 '나'를 이해하는것.

이것이 지적대화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준비다. 


      -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中에서 -


댓글(2)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 2016-07-31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사람은 자신이 경험한 만큼 세상을 이해하며 살아간다. ”

매우 공감합니다..

줄리엣지 2016-07-31 10:08   좋아요 1 | URL
반갑습니다^^
흔히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낀다고 합니다..
삶 또한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기에 책을 가까이 한는 것이 아닐런지요~
김영성님~ 행복한 휴일보내세요^^
 

 

대상포진을 앓은 이후 후유증인지 두통으로 시달린다.

오늘은 두통으로 인해 다른날보다 일찍 기상했다.

따뜻한 모닝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며 책을 손에 집어든다.

 

그러다 문득..

어쩜 책을 읽는다는 것은 더치커피를 마시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했다.

차가운 생수를 온전히 몸에 품고 한방울 한방울 떨어져 얻어지는 더치커피..

한권의 책 역시도 작가의 그러한 인고의 생각끝에 얻어진 커피와 같다는 생각이다.

 

더치커피를 깔끔한 뒷맛의 개운함이 좋아 즐기듯..

책은 마지막장을 덮고 나서 느끼는 여운의 뒷맛이 좋아 읽는것을 즐긴다.

 

오로지 나의 미각으로 더치커피를 마시고 즐기듯..

책도 나만의 감성과 표현으로 즐기고 싶다..


설사 나의 감성과 표현이 한권의 책에 대한 선입견을 줄지 모른다는 우려도 있지만..

책을 읽고 판단하는 것은 읽는 이의 몫인 것이라 생각하기에..

서평 역시 나와 다름을 인정해주는 것에서 시작했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내가 찍은 사진에 시를 넣었다..

만족스럽다..  대견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로미오와 줄리엣 효과(Romeo&Juliet Effect)


부모들이 반대할수록 애정이 더 깊어지는 현상이다.

반발심리와 인지부조화(Cognitive dissonance) 때문에 로미오와 줄리엣효과가 나타난다.

인지부조화란 태도와 행동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사람들이 느끼는 긴장과 불안을 말한다.

사람들은 긴장과 불안을 감소시키려고 태도나 행동 중 하나를 바꿔 태도와 행동을 일치시키려는 경향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나 하나쯤 어떻게 한다고 해서 세상이 변할까라고 생각하지 말라.

분명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그 일은 세상을  바꿀 것이다.

미래에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어린 시절을 희생하지 말라.

삶은 돈 버는 것이 이상이 되어야 한다.


옛날 사람들은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이삼백 년 후의 후손들을 생각했다.

그러나 오늘날의 우리는 우리만을 위해 중요한 일들을 결정해 버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