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축구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가장 위대한 교훈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점과

마지막 휘슬이 울릴 때까지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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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6-08-04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에겐 휘슬 불 심판부터 찾아야 할까 봅니다.인생이 게임이듯이 ^^.
가끔 ˝ 야 너 퇴장˝ 레드카드..라고 할 때가 있겠죠??

줄리엣지 2016-08-04 10:41   좋아요 1 | URL
멀리에서 찾지 마시고 가까운 곳에서 찾으시길..
휘슬 불 심판 뿐만 아니라 함께 뛰어줄 러닝메이트도 함께 찾으시길 바랍니다..
유레카님은 응원하고 지지해주실 분들이 많으실것 같아요,,
 
가짜화가 이중섭 - 미술계를 뒤흔든 희대의 위작 스캔들
이재운 지음 / 책이있는마을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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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이중섭은 나에겐 한국을 빛낸 10명의 위인중 한사람. 그리고 황소그림을 그린 사람이다. 

딱히 그림에 대해 관심이 있는 편이 아니어서 이중섭은 교과서에서 만나보는 화가였던 것이다.

[가짜화가 이중섭]은 이중섭에게 무지한 나에게 이중섭의 대한 이야기를 드라마로 보여주듯이

그의 삶을 흘려주고 간 책이다.


이 책에서는 정신병원에서 2개월정도 같이 지낸 이허중이라는 인물을 통해 이중섭이 살다간 세월을 그려주고 또한 이중섭이 그린 작품들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가족들과 떨어져 살면서 그가 느꼈을 고통과 그리움을 오롯이 그림으로 담고싶어했을 그에게 현실을 가혹하기만 하다. 그림들이 머릿속에 가득한데 그것을 품어낼 종이와 물감이 없는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타고난 천재들은 달라도 뭐가 다름을 인정한다.

이허중은 이중섭의 그림을 따라 그리면서 자기도 이중섭을 닮고자 했다.

비록 이중섭의 그림을 모사하는 가짜 이중섭이되었지만, 그는 이중섭이 정신병원에서 들려주었던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이중섭이 느꼈을 감정들을 그대로 느껴보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어쩜 진짜 이중섭이 되고싶었던 것이다. 천재화가 이중섭의 고단했던 삶들을 이 책은

생동감있게 잘 그려내고 있다.

나역시도 이허중을 따라 그렇게 이중섭의 삶속을 따라 걷고 있던 것이다.

그를 따라 서귀포에서 게와 물고기를 잡고, 그를따라 부산항 노역장에서 꼬깃꼬깃한 은박지에 손톱으로 그림을 그리는 이중섭을 떠올리며 쉼없이 읽히는 그의 인생을 따라나섰다.


자기의 영혼을 갈아 작품을 그렸다는 화가 이중섭..

비록 짧지만 강렬했던 그의 삶속에서 우리는 화가 이중섭을 기억할것이다.

단지 황소그림으로만 우리에게 기억되는 인물이 아닌 천재화가로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그를 우리는 아쉬움으로기억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미술계가 위작논란으로 뜨거운 현실에서 생각해본다.

이중섭이라는 화가의 진심과 그 노력의 댓가를 지키려고 노력했던 이허중..

하지만 그는 그것을 지키지 못하고 죽어간다.

중섭의 그림을 소각하지 말고 자신을 대신 사형시켜달라는 이허중의 외침속에서

우리는 생각해보아야 한다. 진정한 작품의 가치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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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특정한 일을 수행하고 있거나 그런 수행이 중도에 멈출 경우 그 일을 계속해서 수행하려고 하기 때문에 기억을 잘한다. 그러나 일단 일이 완성되면 그 일과 관련된 기억들은 사라지는데, 그런 현상을 '자이가르닉 효과'라고 한다. 자이가르닉 효과는 업무가 완성되지 않으면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기 때문에 그것을 기억하지만, 일단 업무가 완성되면 그 업무와 관련된 기억이 사라지는 현상을 말한다.


사람들은 어떤 과제를 받으면 인지적으로 불평형 상태(Disequili-brium State)가 된다. 다시 말해 긴장한다. 그런 긴장은 문제가 해결 될 때까지 계속된다. 만약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그런 긴장은 지속되고, 그 문제와 관련된 기억은 생생하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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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왓? So What - 왜 내 말이 안통하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 1
정경호 지음 / 사이다(씽크스마트)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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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의 아이들이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아마도 아이들과의 소통일 것이다. 소통의 사전적 의미는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어야 한다"이다.

나의 생각과 소신을 이야기 하되 상대편이 입장과 마음도 헤아려 함께 가는 것이 소통인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소통이란 말은 우리 생활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사용되어지고 있다.

하지만 입으로는 소통을 말하면서 정작 어떻게 소통을 해야하는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는지 막막할 때가 있다.

 

바로 이러한 문제점과 답답함을 풀어주기 위해 읽었던  책이 바로[So What? 왜 내말이 안 통하지..]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다른이들과의 불통의 원인이 다른 사람들에게 있다는 것이 나의 지배적인 생각이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남과의 관계에서의 나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자기성찰의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고, 나의 내면속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수 있는 나의 성찰이 중요한 것이다.

 

[So What? 왜 내말이 안 통하지] 소통에 관한 모든것을 담고 있는 책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책이다. 우리는 사회속에서 많은 이들과의 이해관계속에서 때로는 갈등을 겪고, 때로는 상대방의 뜻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해 오해로 얼굴을 붉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정말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삶은 소통이다' 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는 이유이다. 단지 소통의 중요성을 역설하는데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조직에서 소통을 실천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준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책을 읽는데 그치지 않고 실천에 옮길 수있는 용기가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이다.

[So What? 왜 내말이 안 통하지] 한줄로 정리하면 소통을 실천해 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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