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 심리학 - 상대의 마음을 컨트롤하는 비즈니스 기술 만사형통 萬事亨通 시리즈 1
사이토 이사무 지음, 안춘식 옮김 / 스카이출판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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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이란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상대방이 내 의견에 동의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좀처럼 쉽지 않은 것 역시 설득이다. 이해관계속에서 우리는 덧셈과 뺄셈을 한다. 그리고 누구나가 자기에게 덧셈이 되길 바라고 또 쉽게 물러서지 않는다.

 

이 책을 처음 접할때는 비지니스와 관계된 사람을 위한 책일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책을 읽다보니 대인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 가깝게는 가족들에게도 필요한 것이 바로 설득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이들을 설득하려고 애쓴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할 만큼..

 

지금의 우리 사회는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고 자기의 말만, 자기의 목소리만을 들어주기를 바라는것 같다. 그러기에 더욱 이 설득심리학이 매력적으로 다가 오는 것은 아닌지 싶다.

다른사람을 설득하기 앞서 그 사람의 말을 들어주고 그 사람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것이 어쩜 우선이 아닌지 싶다.

 

꼭 비지니스의 관계를 떠나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하기 앞서 먼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우선이 된다면 자기가 원하는 것에 더욱 다가갈수 있지 않을 까 싶다. 어쩜 원할한 소통이 우선이듯이 말이다.

다시금 꺼내 읽어도 읽을 때마다 새롭게 느껴질 것 같은 책이다.

자기가 필요한 부분만 마음에 와닿을 것 같은 책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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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시적인 안전을 얻기 위하여 소중한 자유를

포기하는 인간은 자유를 얻을 가치도 없거니와

안전으로 받을 값어치도 없다.

                       - 벤자민 프랭클린 -


장미나무가 가시가 있고 해서 화를 내서는 안된다.

오히려 가시나무가 장미를 달고 잇는 것을

기뻐해야 할 것이다.

                      - 아리비아의 격언 -


웃음은 인류에게만 허용된 것이며 인간이 지니는

특권의 하나이다.      - 리어 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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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의 모습을 자기 내면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는 가운데 찾는다.

타인이 자신을 비춰주는 거울인 셈이다. 사회학자 쿨리는 그렇게 자기의 모습을 찾아가는

사회적인 자기를 '거울속에 비친 자기(Looking-Glass-Seif)라고 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그들에게 비춰지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자신(Self)을 찾다보면

자기보다 잘생기고, 잘나고, 잘 사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상대적인 열등감이 발동한다.

그런 콤플렉스를 바로 열등 콤플렉스(Inferiority Complex)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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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산이 하하하 - 뒷산은 보물창고다
이일훈 지음 / 하늘아래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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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  항상 년초가 되거나 아니면 몸이 안좋을때 갑자기 살이 찔때 나는 항상 가까운 산에 다닐 계획을 세운다. 이 책의 제목처럼 뒷산을 말이다.  하지만 늘 변함없이 작심삼일이 되곤 한다. 같이 산에 오르자는 가까운 언니의 말에 나는 운동화를 걱정하고 산에 오르기 위해 입을 옷을 걱정하고 가지고 갈 가방을 걱정한다. 아마도 산에 가기 싫은 탓을 하려고 핑계를 대는 것은 아닌가 하는말에 가슴이 찔린다.


우리 주변 가까이에있는 산을 뒷산이라 부른다. 하지만 뒷산은 나의 옷차림 따위에, 내가 신고 갈 신발에, 내가 들고 갈 가방에 전혀 신경을 쓰질 않고 비단 나뿐만이 아니라 산을 찾는 모든 이들을 반갑게 맞아준다. 따스하게 품어준다.  

[뒷산이 하하하]는 동네 뒷산에 오르며 느낄수 있는 모든 것들, 볼 수 있는 우리에 이웃들의 모습들을 담고 있다. 그리고 같이 뒷산에 오르자고 권유한다. 한걸음 한걸음 내걷는 나의 발자국을 산은 세어보고 있을 것이다.

잠시 숨돌릴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지금의 현실에서 산에 오른다는 것을 사치라 여기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나 역시도 쉬는날이면 모자란 잠을 자기에 바쁘고 이 핑계 저 핑계로 산을 멀리하곤 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산에 대해 생각해 본다. 아니 뒷산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약숫물 받을 수 있는 작은 물병하나를 들고 아이들의 손을 잡고 산이 주는 행복을 몸으로 느기며 산에 오르고 싶다. 이 책이 주는 여운을 더 즐기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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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는 자기는 늘 불행하다고 자탄한다, 그러나

이것은 자신이 행복함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행복이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는 것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


 

사람들은 행복을 찾아 세상을 헤매지만 정작 행복은

누구의 손에든지 잡힐만한 곳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마음속의 만족을 얻지 못하면 행복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 호라티우스 -


 

행복해지는 비결은 즐거움을 얻기 위해서만 노력 할

것이 아니라 노력 그 자체에서 즐거움을 발견하는 데

있다.

                    - 앙드레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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