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월급을 받았어요.

그래서 간만에 친구에게 선물을 보냈어요.

화장품을요... 그 친구가 세수를 하지 못한다는 말을 듣고 물티슈도 함께 보냈어요.

균대의 물품은 택배로 할 수 없다길래 역시 알라딘 하면서 알라딘을 찾게 되었죠.

태풍이 왔는데 잘 도착했을까요?

 

매우 궁금한 오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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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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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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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철

장난이 유난히 심한 아이

별명 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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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부 잘하게 보이는 아이~

그러나 컴퓨터를 더 잘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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