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말이 참 많이 고생을 했다.
진양호 놀이터에서
나는 참 어린 것 같다.
아직도 놀이터를 좋아하니 말이다.
진양호에 간 날 놀이터에서 2시간 동안 놀았다
이마트에서
이마트에서 내려오는 나의 모습을 찍은 사진~
참 자연스럽게 찍혔당
짠순이의 일기
오케이 캐쉬백을 적립하려고 준비중인 나~
이것으로 알라딘에서 책을 살 때 많이 사용을 했었지...
지금도 열심히 아끼며 살고 있어요
나의 그림
참 이 그림을 그리고 뿌듯해했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