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Volkswagen 2006-06-16  

먼 일이야?
리뷰도 올리고....^^
 
 
연우주 2006-06-16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단 되었잖아. ^^ 누군가 했다. 야...!!!
 


balmas 2006-06-03  

우주님, 미안해요
오늘 저녁 7시 광화문 촛불 문화제에 가기 어렵게 됐네요. 어쩌죠? 내일 모레 독일 가는 동생네 식구가 오늘 저녁에 집에 인사차 온다고 하네요. 저만 빠지기도 그렇고 해서 오늘은 가족과 함께 지내야 할 것 같아요. 알라딘 다른 분들도 바쁘신지 같이 가겠다는 분이 별로 안계시네요. 아프락사스님 말고는 다른 말씀이 없으신 걸 보니 ... 다음에 다른 기회가 있으면 그때는 꼭 같이 가기로 해요. :-)
 
 
연우주 2006-06-03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휴~ 아쉽네요. 다음 기회에 뵈어요. 그럼.
 


ceylontea 2006-02-27  

어떻게 지내세요?
앙.. 정말 바빠서 다른 서재에 다니지도 못하고 있어요.. ^^ 우주님 얼굴 본지도 꽤 되었네요.. 어찌 지내시나 궁금합니다.. 그냥 안부나 묻고 갑니다.. ^^
 
 
 


바람돌이 2005-12-31  

우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달력 한장 넘어간다고 뭐 새로울까마는 그래도 새해가 되면 마음이 설레니 웃기죠? 묵은 해에 안좋았던 일 있으시면 다 털어버리시고 새해에는 내내 건강하고 좋은 일만 생기세요. 올해 우주님을 새롭게 만나서 행복했답니다. 새해에는 열심히 공부하셔서 정말로 멋진 선생님이 되시기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벽별을보며 2005-10-26  

우주님.
무지막지하게 공부 열심히 하고 계신 거죠? 우주님, 화이팅!
 
 
연우주 2005-11-04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뒤늦은 댓글 달아요. 저 공부 못 하고 있어요. 엉엉. ㅜㅜ

비로그인 2005-11-08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공부를 왜 못하고 있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