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일본소설 한 편.
어제 “선을 넘는 녀석들”을 보고 울컥한 마음에 펼쳐 본 난중일기. 당시 상황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강한 멘탈!!
"위대한 성과는 소소한 일들이 모여 조금씩 이루어진 것이다."-빈센트 반 고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