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박사의 행복레터 제238호


2009.4.19.




Happiness Letter - 평화, 교육, 행복을 실천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는 대한민국에 장기투자를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원달러 환율 연중 지속적으로 하락 

 

 

♧ 칼럼 :  웃으면 행복이 함께 합니다!

 

우리가 애기였을때

참 많이 웃기도 하고, 울기도합니다.

그러다 점점 커 가면서

웃음을 잃어 갑니다.

 

보통의 경우, 긍정적이고 많이 웃는 사람은

입꼬리가 위로 올라갑니다.

반대로 부정적이거나 웃지 않는 사람은

입꼬리가 아래로 쳐져 있습니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더욱 차이가 납니다.

 

자신의 얼굴은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웃는 사람에게는 행복이 함께 합니다.

웃는 사람 곁에는 웃는 사람이 모이고

인상을 쓰는 사람의 곁에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웃다가 보면 자연스럽게 입가에는 주름이 생깁니다.

보기 좋은 웃는 인상의 주름이 잡힙니다.

여성의 경우에도 젊어서는 차이가 별로 없는 듯하지만

나이가 먹을수록 얼굴에는 인격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필자도 항상 많이 웃을 수 있도록 합니다.

웃음은 거울을 보고 연습을 해야 합니다.

최고로 멋진 당신의 웃음을 연출해 보세요!

그러고 많이 웃어 주세요

 

월요일은 월래 웃는 날이어서 웃고

화요일은 화사하게 웃고 또는 화끈하게 웃고

수요일은 수수하게 웃고

목요일은 목청껏 웃고 또는 목젖이 보이도록 웃고

금요일은 금방 웃고 또 웃고

토요일은 토실토실하게 웃고

일요일은 일어나자마자 웃고

 

웃어 보세요!

웃으면 복이 와요!

웃는 당신이 너무도 멋집니다.

 

 - 칼럼니스트 李 基準 -

 

 

♧ 전시회 : 자연과의 대화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




 

 



 

 문의 : 053-256-8647 www.dialognature.or.kr 무료관람

 

 

 

◈ 인생초(지은이 : 池田大作)

인간성

 

영예가 주어져도 검소하게 「착실히,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라는 속담과 같이 서민적으로 교만하지 않게 사는 인품은, 무한한 근본의 인간성을 기본으로 하여 살고 있는 사람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사람이야말로 반드시 후회 없는 인생의 승리의 깃발을 높이 내 걸 수 있는 사람임에 틀림이 없다고 할 수 있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조직과 가치관

 

이케다 : 현대 문명을 생각하면서 반드시 근본적으로 인식해야 할 것으로 조직 문제가 있습니다. 조직은 기술이나 정보와 함께 현대 문명을 지탱하는 기둥이고, 그것이 인간에게 주는 혜택은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인간에게 중대한 위협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중략)

 

토인비 : 나도 현대사회의 병근을 치료하는 데는 인간의 마음 내면에서 시작된 정신 혁명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인 병폐는 조직을 변혁한다고 해서 치유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시도는 모두 피상적인 것이고, 결국은 조직을 전면적으로 거부하거나 아니면 하나의 조직을 다른 조직으로 대체하거나 하는 둘 중 하나가 되고 맙니다.(중략)

 

이케다 : (중략) 인간이 현실 생활에서 취해야 할 태도와 행동은 이러한 진정한 시야를 갖고 최고의 가치인 생명 존엄에 입각하여 우주의 모든 생물을 포용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현체재의 모순을 해결하려면 먼저 인간이 우주와 자연에 본원적으로 관련되어 있다는 이 가치관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池田大作(이케다 다이사쿠)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세계민중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2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 개의 현창, 610여 개의 명예시민증, 27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 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43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1000점,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60여 개의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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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의 행복레터 제237호


2009.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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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연중 최고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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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초(지은이 : 池田大作)

인간성

 

옛부터 어떤 사람의 인격을 알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의 친구들을 보면 된다고 한다. 사람의 마음 속은 눈으로는 볼 수가 없다. 그러나 이 마음은 반드시 표면에 어떠한 형태로 나타나서 그림자를 비추고 있는 법이다. 친구들은 그 사람의 마음이 나타남과 동시에 반대로 그 사람의 마음의 변화에도 강하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늘어나는 여가 시간

 

이케다 : 선진 공업 사회에서는 생활 수단의 기계화를 비롯해 노동이 합리적으로 변함에 따라 여가가 크게 늘었습니다.(중략)

 

토인비 : 여가는 인간의 선택 영역을 넓혀 줍니다. 그러나 선택을 강요당하면 오히려 고통스러운 책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인간성 차원에서 보면 될 수 있는 한 여가를 피하려고 할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민주주의에서 탈피하려는 이유와 서로 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중략)

 

이케다 : 저는 여가가 많아지든 노동에 전념하든 인간에게는 거기에 주체성을 확립해 창조적으로 살아가는 자세가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중략)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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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의 행복레터 제236호


2009.4.5.




Happiness Letter - 평화, 교육, 행복을 실천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는 대한민국에 장기투자를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코스피 연중 최고치(1283.75) 기록 


 

 

♧ 칼럼 :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행복의 의미를 위키백과에서 찾아보면,

행복(幸福, Happiness)은, 욕구가 만족되어, 부족함이나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안심해 하는 심리적인 상태를 의미한다. 단, 그 상태는 극히 주관적이라 할 수 있다. 사람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생물에게도 이에 상응하는 상태가 있다고 한다. (예: 개는 행복감을 느낄때 꼬리를 흔든다고 한다)

 

여기에서 행복에 대해서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행복은 사건에 대한 것이 아닌 심리적인 상태와 관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부정적 생각보다는 긍정적 생각을 하였을 때 행복하게 됩니다.

 

또한 심리적인 상태가 주관적이라는 것입니다.

즉 남들이 보는 시각이 아닌 어디까지나 자신의 주관적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남을 너무 의식하기 보다는 자신감 있게 행동하면 되는 것입니다.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이 행복하면 미래도 행복할 가능성이 크고,

지금이 불행하면 미래도 불행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자신이 행복하다고 확신하는 이상 모든 것이 행복으로 전환이 됩니다.

 

때로는 운동을 해보세요!

그러면 행운(행복)도 함께 할 것입니다.

만약 자신이 불행하다면 행복으로 이동시켜 줄 것이고,

행복하다면 건강이 더욱 좋아져서 행복하게 될 것입니다.

운동의 의미도 '복운이 움직인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필자도 토요일에 아내와 함께 운동하였습니다만,

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도 됩니다.

그러면 웃게되는 일도 생기고, 행복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많이 인용되는 삶의 메시지를 전해드립니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에는 행복이 와서 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에는 불행이 와서 본다."

 

 - 칼럼니스트 李 基準 -



◈ 인생초(지은이 : 池田大作)

인간성

 

어떠한 결점을 가지고 있더라도 성실한 사람은, 만나고 있으면 상쾌하고, 멀지 않아 반드시 행복을 잡고, 인간으로서 대성하고 승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결국은 다른 사람을 성실로서 포용해 가야만이 상대도 세상도 동감을 해오는 것이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새로운 노동운동의 자세

 

이케다 : 오늘날의 노동운동은 전환기를 맞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까지 운동의 주안점이던 경제적 요구에 덧붙여 각자가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노동조건에 대한 요구로 비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중략)

 

토인비 : 아이러니하게도 임금 인상을 요구하면 때로는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자신이 손해를 입는 경우가 있습니다. 임금이나 가격을 자주 올리면 그 기업은 다른 경쟁 산업과 경쟁에서 끝내는 대항하지 못하게 됩니다.(중략)

 

이케다 : 우리는 인간이 지닌 보편적인 본성을 올바르게 규명하고 여기서 변혁의 원리를 확립해햐 합니다. 지금까지 있었던 변혁의 시도는 인간 자신에 대한 규명이 불충분한 채로 체재나 기구를 개혁해서 사회를 개혁하려고 했기 때문에, 어느 일면에서는 성공을 거두었다 해도 전체적으로 보면 실패한 근본원인이 거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池田大作(이케다 다이사쿠)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세계민중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2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 개의 현창, 610여 개의 명예시민증, 27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 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43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1000점,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60여 개의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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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의 행복레터 제235호


2009.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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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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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2009 세계피겨선수권 김연아 우승  축



 

♧ 칼럼 : 인고의 단련이 세계 최고를 만듭니다.

 

김연아 선수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김연아 선수의 경기 모습을 보면서 무엇인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 아니 매혹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종합 점수 207.71점(세계신기록 우승)

 

과연 김연아 선수는 어떻게 세꼐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었을까요?

첫째, 승부 근성입니다.

어릴때부터 지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였습니다.

상대가 누구이든 악바리 근성으로 반드시 이기고자 하였습니다.

 

둘째, 운(아웃라이어)이 좋았습니다.

김연아 선수를 끝까지 묵묵히 지원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어릴때 세계적인 미셸 콴을 롤모델로 삼았습니다.

재능을 알아보는 코치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셋째, 쉼없는 연습이 있었습니다.

승부근성이 있어도, 운이 좋아도

철저히 연습되지 않으면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인고의 단련이 세계 최고를 만듭니다.

 

빌게이츠는 컴퓨터와 밤낮으로 살았습니다.

비틀즈 그룹은 노래와 함께 쉼없이 연주하였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연습과 연습과 연습으로 노력하였습니다.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계속 넘어져도 연습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세계 최고가 되었습니다.

 

여섯살 무렵 키운 피겨여왕의 꿈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녀의 나이 만 열아홉

꿈을 키운지 약 13년이 흘렀습니다.

 

13년간의 지독한 연습

수 만시간의 연습, 부상, 눈물.......

그것이 모든 것을 긍정과 희망으로 만든 원동력이었습니다.

 

'지고나서 울지말고, 울면서 승리하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김연아 선수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눈물은 말을 합니다.

"그냥 얻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로지 연습만이 있을 뿐이다" 라고

 

 - 칼럼니스트 李 基準 -



◈ 인생초(지은이 : 池田大作)

삶의 자세

 

슬퍼해도 1년, 기뻐해도 1년, 괴로워해도 1년, 즐거워해도 1년임에 변함은 없다. 그렇다면 한걸음 성장하는 기쁨의 1년이기를 바란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어머니로서 해야 할일

 

이케다 : 아이는 '새하얀 천'이고 여기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숨어 있습니다. 이 아이를 어떠한 인간으로 길러 내느냐는 어머니로서 가장 큰 책임이며 특권입니다.(중략)

 

토인비 : 전적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아이의 인격이나 기질이 형성되는 유아기에는 가정환경 속의 어머니는 아이의 교육을 담당하는 둘도 없이 소중한 존재입니다.(중략)

 

이케다 : 인간 사회의 미래는 교육 여하에 달렸습니다. 특히 '새하얀 천'인 유아기에 그려져야 할 것은 어디까지나 풍부하고 따스한 인간미여야만 합니다.(중략)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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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의 행복레터 제234호


2009.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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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WBC 결승 진출!   축



 

♧ 칼럼 :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되느니라.

 

살다보면 힘겨울 때가 있습니다.

좌절하거나 초라해질 때도 있습니다.

이런 때에 맞는 대성인의 유명한 한 구절을 소개합니다.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되느니라."

 

지금은 세계적인 불황기입니다.

하지만 그 불황이 지속되지는 않습니다.

This too shall pass.(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

 

우리 자신에게는 내재된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꿈과 희망, 용기가 있습니다.

극복해 낼 용기가 있다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WBC에 출전한 대한민국의 야구 대표팀이

베네수엘라를 압도하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완벽한 승리, 또 하나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IMF의 위기 속에서도 박세리, 박찬호 등이

우리는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세계적인 경제 불황에도

대한민국의 대표 선수들이 희망을 보내고 있습니다.

 

힘든 겨울의 시련은

반드시 따뜻한 봄으로 됩니다.

겨울의 시련이 없다면 봄은 오지 않습니다.

 

대한민국人에게 보내드립니다.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되느니라."

 

 - 칼럼니스트 李 基準 -



◈ 인생초(지은이 : 池田大作)

삶의 자세

 

봉황은 대지를 박차고 날아오르려는 순간 최대의 힘을 낸다. - 비약적인 성장의 과정은 몇 번인가의 고뇌의 벽을 부수는 도전이기도 하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국민총생산인가 국민총복지인가

 

이케다 : 자본주의나 사회주의 모두 그 시야가 경제면에 한정된 이념이라는 지적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중략)

 

토인비 : 당신의 의견에는 이론이 없습니다. 21세기에 대한 나의 소원은 경제면에서는 사회주의적이면서도 정신면에서는 자유주의적인 전 지구적 인간 사회를 건설하는 것입니다.(중략)

 

이케다 : 정신혁명은 인간 복지에서 불가결한 부분입니다. 인간은 체제나 기술만을 변혁해서는 행복을 얻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인간혁명의 필요성을 역설해 왔습니다만, 어쨌든 인간 정신, 인간 생명의 근본을 개혁하지 않고는 해결할 길이 없다고 생각합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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