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206호 2007.11.12.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 D-37일]입니다.
필자는 다음의 조건을 갖춘 대통령 후보에게 투표를 하겠습니다.
첫째,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후보
둘째, 대한민국의 경제를 점진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후보

앞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의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전진 승리의 역사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인생에는 시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복종
 
                           -한용운-
 
남들은 자유를
사랑한다지마는
나는 복종을 좋아하여요
자유를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당신에게는
복종만 하고 싶어요
복종하고 싶은데
복종하는 것은
아름다운 자유보다도
달콤합니다
그것이 나의 행복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나더러
다른 사람을 복종하라면
그것만은 복종할 수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복종하려면
당신에게는
복종할 수 없는 까닭입니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 위즈덤하우스 금주의 명언('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中에서)

비록 삶은 고난으로 가득하지만 사람은 그 모든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 헬렌 켈러 -


★ 池田大作 박사님의 스피치 명언(화광신문 내용 中에서)

인생에는 오직 하나만 의심 없는 행복이 있다. 남을 위해 사는 일이다.

- 톨스토이 -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도전할 것인가? 안주할 것인가?

도전은 모든 인간 행위의 핵심이며 주된 동기이다.
우리는 바다가 있으면 이를 건너고,
질병이 생기면 이를 치료하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이를 바로 잡으며,
기록이 있으면 이를 깬다.
그리고 산이 있으면 이를 오른다.

- 작가겸 등반가, 제임스 울먼(James Ullman)
 
기본적으로 모든 인간은 익숙한 지대에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즉 안전지대(comfort zone)에 안주하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한편으로는 위험하지만 새로운 도전지대를 찾아나서는
도전과 모험의 욕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안전하긴 하지만 성공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는 역사가 가르쳐주는 사실입니다.
 

◈ [국가청소년위원회 - 마음을 여는 약속]

마음을 여는 5가지 약속

1. 존경받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①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겠습니다, 
아이들이 배울까 봐 아이들 앞에서 냉수 도 함부로 마시지 못한다고들 하지요. 부부 농사를 잘 짓는 것이 올바른 자녀 양육의 지름길이자, 자녀교육의 시작 입니다,

② 일주일에 두 번 이상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겠습니다.
자녀가 바빠서 대화할 시간이 없으십니까? 그럼, 저녁 식사를 같이 해 보세요. 방법이 보일 겁니다. 미리 즐거운 식사가 될 수 있게 대화 주제를 고르는 센스는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장 합니다.

③ 실수를 인정하고 당당히 사과하는 용기를 보여주겠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지요. 실수는 가리면 가릴 수록 더 잘 보입니다.
부모의 잘못이나  실수를 인정하고 정직하게 사과하는 자세를 자녀에게 가르쳐 줍니다.


◈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360도 리더, 실천법

조직의 어느 위치에 있든지 간에 나름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사람은
'360도 리더'가 될 수 있다. 윗사람은 물론 대등한 직급의 동료, 아랫사람, 이 모두에게
리더십을 발휘하는 법을 터득하는데 성공한 사람이다. 말하자면 자신을 중심으로
조직의 위, 아래, 수평 즉, 모든 방법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방법을 터특한 사람들이
'360도 리더'이다. 리더십의 대가 답게 존 맥스웰의 멋진 개념과 실천법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360도 리더가 되는 법>

1. 360도 리더는 힘든 일을 맡는다.
"일터에서든 삶에서든 끊임없이 문제가 발생한다.
사람들은 문제를 싫어하고 금세 진저리를 친다. 그리고 거기서 빠져나올 수만
있다면 뭐든 한다. 이 때문에 문제해결능력이 있으면 리더십을 가지고 남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문제를 직접 해결해 주거나, 사람들에게 문제해결 방법을
가르쳐줄 수 있다면 말이다. 사람들은 늘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문제해결능력은 언제나 필요하다."

2. 360도 리더는 응분의 대가를 치른다.
"사람은 모름지기 대가를 치러야 한다.
삶의 모든 것에는 응분의 대가가 따르게 마련이며, 우리는 그로 인한 보상이 대가를
치를 만큼 가치가 있는가를 판단하고 행동해야 한다."

3. 360도 리더는 음지에서 무명으로 일한다.
음지에서 무명으로 일하는 법을 터득하는 것은 중간 리더에게 무척 중요한
일이다. 개인의 성실성에 대한 시험이기 때문이다.

4. 360도 리더는 다루기 힘든 사람과 더불어 성공한다.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방법은 공통점을 찾으면서 상대방과 인간관계를 맺으면
된다. 자기 입장을 강요하지 않고 상대의 입장에서 보려고 노력한다.

5. 360도 리더는 스스로 위험을 감수한다.
매사에 안전제일주의로 행동하면서 남의 눈길을 끌기는 힘든다. 중간리더가 만일
모험을 해야 한다면 스스로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그러므로 현명하게 처신하되 고루한
안전제일주의를 고수하지는 마라.

6. 360도 리더는 잘못을 인정하며 결코 변명하지 않는다.
"지위가 올라살수록, 변명이 통하지 않는다"

7. 360도 리더는 기대치 이상을 달성한다.
조직의 상층부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기대치는 높다.
그리고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말단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기대치는 대체로 낮다.
하지만 조직의 중간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기대치는 들쭉날쭉 뒤섞여 있다.
그러므로 기대치 이상을 달성하며 이목을 끌 수 있고 때로는 '횡재'라 해도 좋을
큰 보상을 받기도 한다.

8. 360도 리더는 맨 먼저 나서서 돕는 사람이다.
-최초로 나서는 사람은 영웅이 되고 최고의 대우를 받는다.
-두 번째 사람은 보조자 정도로 생각되고 보통보다 조금 훌륭한 사람 정도로 간주된다.
-세 번째 사람부터는 일괄적으로 추종자로 간주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된다.

9. 360도 리더는 '자기 일이 아닌' 임무도 수행한다.
'자기 일'이 아니라는 이유로 일을 거부하는 아랫사람만큼 윗사람을 곤혹스럽게 하는
것도 없다. 내가 아는 많은 톱 리더들은 그런 순간 그 사람을 완전히 일이 없는 상태로
만들어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고 하였다.
'큰 그림의 법칙'을 기억하라. "자신이 맡은 역할보다는 목표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10.360도 리더는 맡은 일에 책임을 진다.
나는 책임감의 부족이 해고 사유가 된다고 생각한다. 아랫사람이 맡은 일을
완수하지 못하면 나는 당연히 실망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스스로 책임을 진다면,
그들은 도와가며 함께 일할 의사가 있다.
주인의식과 배우려는 자세를 갖고 있으면 업무능력은 개선된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을 완수하지 못했는데 책임감도 없다면, 개선의 여지가 없다. 그 자리를
대신할 다른 사람을 찾아보아야 한다.
J. C. 페니는 "평균 이상으로 일에 매달릴 생각이 없다면 최고의 자리를
넘보아선 안된다"고 단언하였다. 나는 최고의 자리는 커녕 중간 리더의 자리도
넘볼 수 없다고 덧붙이고 싶다.
* 출처: 존 맥스웰, <360도 리더>, pp.170-180.


※ SERICEO, 위즈덤하우스, 화광신문, 조영탁 대표이사, 국가청소년위원회,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530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6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2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50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860점, 전집 101권,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50여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명예교수 등) 池田大作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204호 2007.10.28.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이제는 겨울을 알리는 비가 오는가 봅니다.
된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는 절기인 상강이 지나가고 11월 8일이면 입동입니다.
이제 서서히 겨울 준비도 해야 되겠군요.
저도 이마트에 들러서 저렴하게 옷 한벌을 구입하였습니다.

어쩌면 서로가 분주한 시간일 것입니다.
올 한해의 계획을 살펴보고 미진한 것은 달성하고, 내년의 계획을 세울 때입니다.
예산도 수립해야 되겠지요?
그러다 보면 언제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를 것입니다.
그리고 각종 스트레스로 몸에 무리가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필자가 스트레스 이기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행복박사가 추천하는 스트레스 이기는 방법 17가지>
'나는 행복합니다'로 하루를 시작하기
거울보며 자신에게 칭찬하기
소리내어 웃기
팔을 90도로 흔들며 씩씩하게 걷기
간단한 스트레칭
명상 또는 음악감상
따뜻한 목욕(찜질)
사이클(자전거 타기)
긍정적인 생각하기
타인의 장점 칭찬하기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기부
마음을 새롭게 하는 여행
물을 자주 마시기
마사지 하기(어깨, 목)
행복한 노래 부르기
비타민C 섭취하기
자신이 원하는 것은 끝까지 기원하기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세대공감 올드 & 뉴 어른들이 모르는 10대들이 쓰는 말

10대들의 "워너비"

훈남
잘생겨서 훈훈하게 정이 가는 남자

훈여
예쁘고 훈훈하여 정이 가는 여자

완소남
완전한 미소. 또는 완전히 소중함.
완벽하게 소중한 남자

완소녀
완소남과 같은 여자

걸조
걸어다니는 조각상. 즉, 꽃미남.

비친
비밀을 지켜주는 친구

▷ 활용편
“박태환은 완소남, 김연아는 완소녀”
“저기 걸조 간다”
(정말 잘생긴 남자가 간다!)
“ 꽃미남 보다 훈남이 좋아”
(잘 생긴 거 보다 정이 가는 남자가 좋아)

- SERICEO 내용 中에서 -


♣ 위즈덤하우스 금주의 명언('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中에서)

무엇이 나와 다른 사람을 함께 행복하게 하는 일인가. 선택은 항상 당신의 몫이다.

- 에크나트 이스와란의 <명상의 기술> 中에서 -


★ 池田大作 박사님의 스피치 명언(화광신문 내용 中에서)

최대의 역경으로 진정한 정신이 시험된다.

- 영국 극작가 셰익스피어 -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행복한 관계를 위한 마법의 비율 5:1

행복한 결혼생활과 이혼여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변수는
부부간에 주고받는 긍정적인 대화와 부정적인 대화의 비율이다.
금실이 좋은 부부들은 비난이나 무시와 같은
부정적인 발언을 한 번 했다면
격려나 칭찬과 같은 긍정적인 표현을
적어도 다섯 번 이상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긍정적인 대화와 부정적인 대화의 비율이
5:1 이하로 떨어지면 결혼생활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 부부 상담 전문가 워싱톤대학교 심리학자, 존 고트먼 교수

고트먼 박사는 이를 ‘마법의 비율(Magic Ratio) 5:1’이라고 명명했습니다.
5:1 법칙은 부부관계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된다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도 5대 1의 법칙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즉 공감적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나’라는 단어를 한번 썼다면
‘당신, 여러분,’이라는 말을 다섯 번 써야
청중의 마음을 살수 있다는 법칙입니다.


◈ [국가청소년위원회 - 마음을 여는 약속]

1분이면 마음이 열립니다

1분은 아빠가 신문 한 면을 다 읽기에도 빠듯하고,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 한 곡을 다 듣기에도
부족한 시간.
그러나 아이를 꼭 안아주기에는
충분한 시간 입니다.

1분은
진심을 전하기에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 <1분이면 마음이 열립니다> 中에서 -


◈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효과적으로 피드백을 주는 법

누구든 경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직장생활을 더 재미있게 하기 위해, 성공하기 위해, 동료의 직장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피드백이 필요하다. 효과적인 피드백에 대해서 세스 고딘의 조언을 들어보자.

첫째 원칙: 아무도 당신의 의견에 신경 쓰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상대방에게 주어야 하는 것은 의견이 아니라 분석이다.
"나라면 그 상자를 고르지 않았을 거야"라고 말하는 건 전혀 도움이 안 된다.
대신 이렇게 말한다면 당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지난 번에 주로 샀던 3가지 물건은 모두 30달러 미만이었어.
당신이 이 박스를 31달러에 산 데 무슨 이유가 있나?" 또는 "작년에 이 시장을 분석해 보니 우리 회사가 경쟁할 여지가 없더군. 이 스프레드시트 좀 보지 그래"라든가
"이 폰트는 읽기 힘들군. 청중이 읽기 편한 더 나은 폰트가 있는지 신속히 테스트할 방법이 있나?"라고 말해 보라.

둘째 원칙: 적절한 말은 적절한 때에 하는 것이다.
어떤 피드백을 해야 최종 결과물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고 그 피드백을 지금 하라. 처음부터 사소한 부분을 까다롭게 지적하는 피드백보다 더 나쁜 것은 뒤늦게 판을 뒤엎는 발언을 하는 것이다.
예컨대 뉴저지 호보컨에 새 공장을 짓기 위한 세부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대한 협의가 모두 끝난 마당에 그 공장을 세코커스로 옮길까 생각중이라고 말하는 것은 6개월 전에나 타당한 말이지 기공식 전날 밤에 할 말은 아니다.

셋째 원칙: 뭔가 칭찬해 줄 말이 있으면 꼭 하라는 것이다.
칭찬을 할 때는 그냥 듣기 좋은 말을 해주는 것보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지적해서 말해 주는 것이 휠씬 더 낫다. 그렇게 함으로써 좋은 점이 있다.
-첫째, 피드백을 준 동료의 마음이 열려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준 후에 건설적인 비판을 하게 되면 그 비판을 휠씬 더 잘 받아들인다.
"자네가 품질 등급을 올리고 싶어한다니 정말 좋은 계획이라고 생각하네.
이 일을 추진하기 위해 자네가 보충한 직원들이 정말로 필요한 사람들인지 한번 보세. 그리고 충원에 대해 쓴 보고서가 윗선까지 올라가기에 적합한지도 한번 보고."
-둘째, 이렇게 하면 미래에 당신에게 피드백을 달라고 다시 찾아올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칭찬이 없는 피드백은 어떤 형태의 승인이나 열의 없는 것으로 해석하기 쉽다.

마지막 원칙: 뭐든 좋으니 내게 피드백을 해 달라는 것이다.
-짐 콜린스 외, <경영의 창조자들>, pp.404-408.


※ SERICEO, 위즈덤하우스, 화광신문, 조영탁 대표이사, 국가청소년위원회,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530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6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2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50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860점, 전집 101권,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50여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명예교수 등) 池田大作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203호 2007.10.21.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공부를 하려고 산에 들어갔다가 싫증이 나서
집으로 돌아가던 어떤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집으로 가는 길에
한 노파가 냇가에 앉아
도끼를 바위에 갈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한 청년은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노파는 바늘을 만들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청년은 어떻게 도끼로 바늘을 만드느냐고 비웃었습니다.
그러자 노파가 말했습니다.
"청년, 비웃을 일이 아니라네.
중도에 그만두지만 않는다면
언젠가는 이 도끼로 바늘을 만들 수 있다네."

당(唐)나라의 시인이었던 이백(李白)의 이야기입니다.
이백은 젊은 시절 마음을 잡지 못하고
이곳저곳을 떠돌며 한량처럼 지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노파를 만난 후
크게 깨달아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열심히 공부를 해서
시선(詩仙)으로 불릴 정도로 이름난 시인이 되었지요.
이 이야기로부터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듯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끈기 있게 계속 노력하면
결국에는 이룰 수 있다는 뜻의
'마부작침(磨斧作針)'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마부작침에서 우리는 포기할 줄 모르는 도전정신을 볼 수 있습니다.
때로는 남들이 못할 것이라고 한 것도 결국은 해내고 맙니다.
필자도 그런 경우를 여러번 겪었습니다. 어디까지나 된다고 하는 확신입니다.
그 속에 자신의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함께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어 갑시다.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되로 주고 말로 받는 법

<친구에게>

친구 가족 이름 기억해서 불러주기
먼저 술 사주기
친구가 당한 일에 친구보다 흥분하기
때론 무조건 잘했다 해주기
별명 불러주기
다른 사람 앞에서 내친구라고 자랑하기
좋은 재테크 정보 알려주기
허풍칠 때 동조해주기
좋은 친구 소개해주기
너처럼 젊어보이고 싶다고 말해주기

- SERICEO 내용 中에서 -


♣ 위즈덤하우스 금주의 명언('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中에서)

자신을 자유롭게 해 주는 단 한가지는 자신이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믿음이다.

- 오프라 윈프리 -


★ 池田大作 박사님의 스피치 명언(화광신문 내용 中에서)

남자는 오만함 때문에 바보가 된다.

- 독일 문호 괴테 -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열정은 전염된다.

열정적인 사람들은 어떻게든 일을 해낸다.
훌륭한 리더에게서는 주어진 일을 해내고자 하는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열정이 눈에 보인다.
열정적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사기와 의욕을 불러 일으킨다.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열정은 전염성이 있다.

- 리너드 H 로버츠, 라디오색 회장

역사상 모든 위대한 일중 열정 없이 이루어진 것은 없습니다.
더군다나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에
애정과 열정을 가진 사람을 따릅니다.
한 보고에 따르면 100명 중 99명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옆에 있고 싶어하며,
10명중 9명은 자신의 주위에 긍정적인 사람이 있을 때
생산성이 높아진다고 답했습니다.
(도널드 클리프턴, 갤럽사 회장)


◈ [한기선이 전하는 아름다운 글]

지나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당장은 뼈를 녹일 것 같은 아픔이나
슬픔이였을지라도
지나고 보면 그것마져도
가끔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견디고 살았던가 싶을 만치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지금 조용히 눈을 감고 그때를 추억하다 보면
더욱 생생하고 애틋한 그리움으로
가슴에 남아 있는걸 보면 그렇습니다.

어찌 생각해보면
지금 이시간이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과 고통스러운 삶의 질곡에 서있다 할지라도
결코 이겨내지 못할 일은 없다는 뜻이 아닐런지요?

조금 잃을 것을 가지고
자신의 전부를 잃은 것처럼 절망하는 것은
남이 가지지 못한 것을 갖고 있음을 보지 못함이요.

남이 가진 것을 조금 덜 가짐에서 오는 욕심이고
비워야할 것을 비우지 못함에서 오는 허욕 때문이며
포기와 버림에 익숙하지 못해서일 수도 있습니다.

생사를 넘나드는 기로에 서있는
사람들의 기도는 참으로 소박합니다.

비록 평생 일어서지 못한다 할지리도
살아 숨쉬고 있음 그 하나가 간절한 기도의 제목이 되고
그로 인해 더없는 기쁨과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이들을 보게됩니다.

남의 가슴에 들보 박혀 있는 큰 아픔 보다
내 손끝에 작은 가시의 찔림이
더 아픈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다른 이의 아픔의 크기를 가늠하긴 어렵지만

더 이상 자신만의 생각과 판단으로
스스로를 절망의 늪으로
밀어넣는 일은 말아야 합니다.

지난 날을 되돌아보면 아쉬움도 많았고
후회와 회한으로 가득한 시간였을지라도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새 날의 새로운 소망이 있기에

더 이상은 흘려보낸 시간들 속에
스스로를 가두어 두려하지 마십시요.


◈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주말에 '마흔 이후에 성공한 사람들'(Success after Fourty)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누구나 늦었다고 생각하는 나이에 삶의 터닝 포인트를 넘어서 신화를 만들어 낸 사람들의 삶 속에서는 저마다의 감동이 있었습니다.

1. "만일 내가 그 제품을 개발한다는 생각 외에 다른 것을 걱정했다면 결코 그 제품을 만들어내지 못 했을 것입니다.
나는 내 일이 돈 때문에 중단되는 경우가 생길거라는 염려를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오직 내 목표에만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나는 머릿속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과는 대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오직 그 일 자체에 100% 집중력을 쏟아 부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지금 여행을 시작하려는 것입니다.
여행 도중에 상처를 입게도 될 것입니다. 그러나 터널 끝에 있는 불빛에서 당신의 눈을 떼지 마십시오. 당신은 과도할 정도의 강한 의지를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세상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게 될 것입니다."
"집중하고 완성하십시오. 그것이 전부입니다."
-하비 토먼(Harvey Tauman) 회사를 시작한지 20년이 넘어 그의 나이 44세가 되던 1995년 대박을 낳는 화장품 회사, 하이드론 테크놀로지 창업자.

2. 하원의원 한 사람이 그에게 은퇴를 대비해서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 사람이 혼자서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일을 멈추어서는 안 됩니다. 일을 멈추면 인간은 늙기 전에 녹슬어 버립니다."
전기 작가인 존 E. 피어스는 그야말로 불굴의 용기를 가진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이렇게 평하였습니다.

"그에게 남다른 점을 찾으려 한다면, 그는 결코 정복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큰 충격이, 아무리 자주, 그를 쓰러뜨리려 했어도 그는 언제나 다시 일어났습니다. 피투성이가 되고 비틀거리면서도 그는 언제, 다시 한번 해보자고 결심했던 것입니다. 그는 패배를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성공한 가장 큰 이유는 실패를 거부했다는 데 있었습니다.
-할랜드 샌더스(Harland Sanders) 65세가 넘는 나이에도 수백마일 차를 몰며서 자신의 상품을 팔았던 켄터키프라이드 치킨(KFC)의 창업자

3. 1959년 38세가 되었을 때 그는 연안수비대에서 제대하였다.
제대 후에는 홍보와 관련된 안정된 일을 하기를 원하였지만 마흔이 다 된 무명작가를 선뜻 받아주는 곳은 없었다.
그는 그때를 이렇게 떠올렸습니다.

"나는 작가가 되길 원했지만 빈털터리였기 때문에 우선 직장을 찾아야 했습니다.
뉴욕에서 일거리를 찾으려 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그는 스물 다섯 개의 이력서를 광고회사와 홍보회사에 보냈지만 오직 두 군데에서만 답장이 왔다. 그러나, 인터뷰를 하자는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그때 나는 결심했습니다.
작가가 되기 위해 취직을 포기했던 것입니다.
작가가 되려는 그 한 가지 목표에만 전력을 다하자고 생각했습니다.
근근히 잡고 있던 것에서 과감하게 손을 놓아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일주일 내애 하루 열여섯 시간에서 열여덟 시간을 썼습니다."

그는 뉴욕 그린 빌리지의 가장 싼 아파트의 지하의 방을 하나 얻어 글을 쓰는데 매진하였다. 배고픔 정도는 기꺼이 감수했다. "정어리 통조림 2개와 18센트가 내가 가진 전부였던 날도 있었습니다."
-알렉스 헤일리(Alex Haley) 어려움을 딛고 마침내 55세가 되던 1976년에 '뿌리'라는 작품으로 명성을 얻었던 작가
* 출처: 알랜 줄로, <마흔 이후에 성공한 사람들>.


※ SERICEO, 위즈덤하우스, 화광신문사, 조영탁 대표이사, 한기선 대표부시삽,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530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6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2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50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860점, 전집 101권,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50여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명예교수 등) 池田大作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0월, 당신의 추천 도서는?

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202호 2007.10.14.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어제는 고등학교 동문가족 한마당에 참가하였습니다. 줄다리기에 힘을 보탰습니다.
좋은 시간을 고향 동문들과 함께 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동기들과 더 멋진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녁에 여의도에서 불꽃축제가 있었는데, 그냥 집에서 구경을 하였습니다. 방화대교의 야경이 너무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행복학이라는 강좌가 개설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강좌가 수강신청률 1위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인기 만점인거죠.
행복이란것이 애매한 추상명사라고만 생각할수도 있는데 이제는 그렇게만 생각하는 것 같진 않습니다.
행복도 학문이고, 행복해지는 법도 배울수 있다는 거죠.
잘은 모릅니다만.
하버드대 행복학 강좌시간엔 조명을 낮추고 명상하는 시간도 있다고 합니다.
"교수님. 이번 과제물은 뭔가요?" 이렇게 질문하면.
교수님께선 "잠을 8시간 자고 오는것이 오늘의 과제물입니다." 이렇게 말씀한다고 합니다.
수강신청률 1위할만 하죠?
행복학을 오래 연구했던 마틴 셀리그만 박사는 행복의 3대조건을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즐거움, 몰입, 삶의 의미]
'내가 무엇을 하면서 얼마나 즐겁고,
거기에 내가 얼만큼 몰입하고,
그 속에서 어떤 의미를 찾고있는가.'
그렇죠? 생각해 볼만한 얘깁니다. 행복도 내 손으로 만드는것입니다.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되로 주고 말로 받는 법

<부모님께>

함께 밥 먹어드리기
한번쯤 발 씻어드리기
뉴스 보며 같이 개탄하기
어떻게 늙지도 않으셔.. 라고 말해드리기
가자시는 데 따라가드리기
전화 올 거 같은 날 먼저 전화하기
피부관리실 보내드리기
함께 옛날 이야기 하기
뭐든 맛있다고 해드리기
건강검진 예약해드리기

- SERICEO 내용 中에서 -


♣ 위즈덤하우스 금주의 명언('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中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을 마치 경주라고 생각하는 듯해요.
목적지에 빨리 도달하려고헉헉거리며 달리는 동안 주변에 있는 아름다운 경치는 모두 놓쳐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경주가 끝날 때쯤엔 자기가 너무 늙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는 건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中에서 -


★ 池田大作 박사님의 스피치 명언(화광신문 내용 中에서)

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당신을 진실한 정신적 행복으로 이끈다고 알고, 믿어라.

- 톨스토이 -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운명은 용기 있는 사람에겐 약하다.

사람은 대개 자기의 운명을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다.
운명이란 외부에서 오는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자기 자신의 약한 마음, 게으른 마음,
성급한 버릇, 이런 것들이 결국 운명을 만든다.
어진 마음, 부지런한 습관, 남을 도와주는 마음,
이런 것들이야말로 좋은 운명을 여는 열쇠다.
운명은 용기 있는 사람 앞에서는 약하고,
비겁한 사람 앞에서는 강하다.
- 세네카 -

삶이란 우리 인생 앞에 어떤 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입니다.
운명보다 더 중요한 것이 그것을 바라보는
태도와 자세입니다.
태도와 자세에 따라 운명도 바뀌기 때문입니다.


◈ [한기선이 전하는 아름다운 글]

사람의 삶에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사람의 삶에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오히려 언짢고 궂은 일이 더 많을지도 모르지요.

항시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우리들의 삶에서
행복한 순간을 슬기롭게 다스리는 것이
더 없는 미덕이라면
불우하고 불행한 때를 잘 이겨내는 인내 또한
실로 총명한 지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화의 절정에서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기 어렵듯이
가난의 바닥에서 절망하지 않고
자존심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나는 마음이 울적하거나,
괴롭거나 또 삶이 고달프다고 생각 될 때마다
가만히 속으로 이 시를 읊어 보곤 합니다.

"마음아! 무엇을 머뭇대느냐,
가시나무에조차 장미꽃이 피는 이 좋은 계절에..."
나는 오랫동안 -장미꽃에도 가시가 있다.-라는
말에 익숙하여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 시에서는
"가시나무에조차 장미꽃이 핀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 시를 처음 읽었을 적에
새로운 세계 하나가
환히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동일한 사물도 보는 시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똑같은 상황과 처지에도
긍정적 가치관을 가진 이와
부정적인 인생관을 가진 이와
그 삶의 질이 판이하다는 것을
이 시는 일러주는 것이었습니다.

-가시나무에 조차 장미꽃이 피는..-
이러한 긍정적 시선은 어느 때나
우리들의 삶을 빛나게 하는 빛의 근원이겠으나
특별히 우리들이 어둡고, 고단한 처지에 놓였을 때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힘의 원천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무쪼록 행복한 일만 계속되십시오.
그러나 천에 하나, 만에 하나라도
마음 무거운 날이 있을 때에는
"가시나무에 조차 장미꽃이 핀다."
라고 외워봄이 어떻겠습니까...??


◈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효율적으로 일하는 7가지 기술

이따금 아주 실용적인 서적을 읽을 때가 있습니다.
어제 저녁에 일본인 작가가 쓴 효과적으로 일하는 기술에 관한 책입니다.
타인의 방법을 통해서 자신의 일하는 습관을 생각해 보고, '어디 고칠 것이 없을까?'라는 질문을 던져보고, 답을 찾는 일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효율적으로 일하는 10가지 기술>
1. '효율, 효율!' 외치면서 일한다.
꼭 그렇게 일을 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효율'을 최우선 사항으로 삼기만 해도 업무 효율은 80퍼센트나 향상될 수 있다. 모든 일을 '효율적인가, 비효율적인가'하는 시각으로 보게 되면 자동적으로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낭비를 발견할 수 있다. '이 작업이 정말 필요할까?' '보다 솜씨 좋게 해치울 방법은 없을까?" 하고 머리를 굴려보라. 그런 의식이 낭비를 알아차리게 해 준다.

2. 안해도 그만한 일은 하지 않는다.
일을 할 때는 '무엇을 할까?' 보다 '무엇을 버릴까?"가 더 중요하다.
효율을 위해서는 안해도 문제가 없을 일은 철저하게 하지 않아야 한다.
'무엇을 버릴까' 골라내는 것이 중요하다.

3. 의미 없이 '두고 보지' 않는다.
대부분의 업무는 당장 마무리해도 된다. 해야 할 일을 언제나 잔뜩 껴안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작은 일이라고 '두고 보는'버릇이 있는 것 아닐까?

4. 같은 타입의 업무는 묶어 처리하는 것이 현명하다.
단시간 내에 일을 끝내기 위한 요령의 하나로, '같은 타입의 업무를 묶는'것이 있다.
같은 성질의 업무를 몰아서 처리하는 것이다. 이는 '집중력의 파도'를 타기 위함이다.
집중력에는 '파도'가 있다. 파도를 타려면 대략 15분 정도 걸리는데, 한번 타면 2시간 정도는 단숨에 내달릴 수 있다. 이때 비슷한 작업이라면 다른 업무에 속한 일이라도 집중력을 유지시킬 수 있다. 우선은 자기업무를 유형별로 묶어보자. 한번 종이에 써서 정리해 보기를 권한다. 이렇게 같은 타입의 업무를 정리해 두면 '틈새 시간'의 활용에도 유용하다.

5. 모든 일에 '마감 시간'을 설정한다.
일 미루기를 막는 최적의 방법은 '마감을 바로 코 앞에 만들어 놓는 것'이다.
완벽에만 집착하는 사람은 일을 끝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업무란 항상 시간과의 싸움이다. 완전무결을 추구하다 보면 몇 년이 지나도 끝나지 않는다. 시간을 최우선으로 삼고 80점이라는 합격선을 넘으면 일단 그 일에서 손을 떼고 다음 일에 착수하는 게 효율적으로 일하는 기술이다.

6. 평범하면서도 중요한 것이 스케쥴이다.
일을 하려면 먼저 필요한 작업을 정리하고, 언제까지 어떤 시기에 끝내면 좋을지, 시간 배분을 해야 한다. 그것이 절차, 스케쥴링이다. '업무는 절차 정하기에서 80퍼센트가 이루어진다.'고 흔히 말한다. 실제로도 맞는 말이다. 제대로 된 스케쥴만 세워도 일은 제대로 돌아간다. 더구나 몇 개의 일을 동시에 진행할 때는 스케쥴이 없으면 눈 깜박할 사이에 대혼란에 빠진다.

7. 집중력이 떨어졌다면 빨리 집으로 돌아간다.
효율적으로 일을 하려면 집중력이 필요하다.
반대로 '집중력이 떨어졌을 때'를 가려내는 것도 중요하다. 집중력은 무한하지 않다.
하루 중에 집중 가능한 시간은 적절한 휴식을 취한다고 해도 기껏해야 6-7시간이다.
피로가 느껴지면 그날은 과감하게 정리하자. 대신에 다음날 아침, 1시간이라도 빨리 출근해면 된다 제일 머리가 잘 돌아가는 아침의 1시간은 지친 밤의 3시간에 맞먹는다. "이젠 에너지가 다 떨어젔어!"라는 '몸의 소리'를 들었다면 일을 마칠 시간이다.
*출처: 마쓰모토 유키오, <효율적으로 일하는 기술>.


※ SERICEO, 위즈덤하우스, 화광신문사, 조영탁 대표이사, 한기선 대표부시삽,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530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6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2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50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860점, 전집 101권,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50여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명예교수 등) 池田大作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201호 2007.10.7.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행복으로 시작하는 10월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10월은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이 있습니다.
국군의 날에는 우리 모두가 잊고 지내는 국군 장병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으면 합니다. 군에 있으면서 부모님과 가족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노고하는 분들의 모습이 선합니다. 점진적인 평화의 시대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이번에 강화도 마니산을 다녀왔습니다. 단군로를 통해서 등산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힘이 드는 산행이었습니다. 그래도 참성단 옆에 있는 헬기장에서 사방을 둘러보고 마니산의 기를 느끼고 왔습니다. 마니산은 특히나 기가 많이 나오는 산으로 유명합니다. 올라가면서 개천절 행사시에 춤을 추는 선녀들은 어떻게 올라가는지 궁금하기도 하였는데, 혹시 헬기를 타고 가는 것은 아닌지.......
가을로 들어가는 산이어서 상쾌함이 더했습니다.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은 대략 3000개가 넘는 것으로 밝혀진 지구상의 문자 가운데 창제자와 창제연도, 창제목적이 밝혀진 것으로는 유일합니다. 그리고 유엔 전문기구인 유네스코는 1997년 한글을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매년 문맹퇴치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의 이름은 ‘세종대왕상’이라고 명명한 바 있어요, 또한 영국의 명문 옥스퍼드 언어학 대학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문자를 대상으로 순위를 매겼는데 한글이 1위였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느 언어학자는 한글은 너무나 완벽한 문자라서 오히려 예술에 가깝다고 극찬한 바 있습니다. 또 한글은 컴퓨터와도 가장 잘 어울리기 때문에 업무수행 능력이 한자나 일본어에 비해 무려 7배나 높다고 합니다. 최근 중국에서도 표의문자인 한자의 한계를 절감하고 표음문자인 한글을 무척 부러워하고 있답니다. 문자는 단순한 표시 기능을 떠나 국가의 경쟁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문자판을 보지 않고도 간단한 손놀림만으로 입력은 물론 채팅까지 할 수 있는 글, 이것이 바로 우리 한글의 과학적 우수성입니다. 한글은 우선 자음과 모음의 음과 배열이 매우 규칙적이고 각 자음 또는 모음이 내는 소리는 각각 단 하나로써 아주 정확하고 고유한 소리를 냅니다. 그 소리에 맞춰서 자음과 모음을 번갈아 사용하여 데이터화 할 수 있는 특징은 음성과 문자가 각각 다른 여타 언어가 감히 따라올 수 없는 장점입니다.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세계가 극찬하는 한글, 유네스코가 우리나라 훈민정을 세계 기록문화유산으로 지정한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유네스코에서는 ‘언어의 다양성과 정보 이용의 공평성’을 높이자는 ‘바벨 계획’을 통하여 소수민족 중 말은 있고 언어가 없는 민족에게 한글을 가르치자는 제안도 나오고 있으며 매년 ‘세종대왕상’을 만들어 해마다 문맹률을 낮춘 사람이나 단체에게 주고 있기도 합니다. - 퍼온 글 : 한국교육신문 -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되로 주고 말로 받는 법

<웃음10계명>

1. 크게 웃어라
웃음은 최고의 운동법. 1분 동안 웃으면 8일 더 산다
2. 억지로라도 웃어라
억지로 웃어도 효과는 동일하다
3. 일어나자마자 웃어라
아침에 웃는 웃음은 보약 중의 보약
4. 시간을 정해놓고 웃어라
병원 갈 일이 없어진다
5. 마음까지 웃어라
얼굴 표정보다 마음 표정이 더 중요하다
6. 즐거운 생각을 하며 웃어라
즐거운 웃음은 즐거운 일을 창조한다
7. 함께 웃어라
혼자 웃는 것보다 33배 이상 효과가 좋다
8. 힘들 때 더 웃어라
진정한 웃음은 힘들 때 웃는 것이다
9. 한번 웃고 또 웃어라
웃지 않고 하루를 보낸 사람은 그 날을 낭비한 것이다
10. 꿈을 이뤘을 때를 상상하며 웃어라
꿈과 웃음은 한 집에 산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 위즈덤하우스 금주의 명언('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中에서)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 그러나 생각이 그렇게 만들 수는 있다.

- 셰익스피어 -


★ 池田大作 박사님의 스피치 명언(화광신문 내용 中에서)

앞으로 '무엇인가를 바꾸고자 한다'면 우선 나를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선두에 서서 바꿔야 합니다.

- 왕가리 마타이 박사 -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위대한 조련사의 조건

말이 어떤 일을 하게 하는 조련사는
위대한 조련사가 아니다.
위대한 조련사는
말이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게 만든다.

- 만티 로버트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말 조련사)

공자는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며,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어떻게 해서 우리 직원들이
일을 잘하게 할까를 주로 고민했는데,
이제는 우리 직원들이 일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데 경영의 초점을 두어야 할 거 같습니다.


◈ [한기선이 전하는 아름다운 글]

일곱 색깔의 하루

보라색 띠는

내 마음에 사랑의 단비를 내립니다.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한 것은
가진 것이 없고 만날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며
사랑의 빗줄기로
내 마음을 촉촉히 적셔줍니다.


◈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삶에 대한 격려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슴에 잔잔히 감동을 주는 문장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초가을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휴일에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위대함이 아니라 자기 안에 깃든 위대함의 가능성이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으로 인생을 창조해 나가고 있다. 기꺼이 급류를 거슬러 헤엄칠 각오가 되어 있다면, 역경과 싸워나간다면, 누구나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면 나의 성공 이야기는 곧 당신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루디 루티거(Rudy Ruettiger), 동기부여 연설가

#2. 사실 스티븐 코비 박사의 책을 읽은 뒤 내 인생의 모든 중요한 결정은 오로지 하나의 질문을 토대로 이뤄졌다. "나는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지금 내가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곧 내 비문이 될 것이다. 물론 나는 완전무결하지 못하다.
많은 점에서 부족하다. 하지만 후회는 없다고 허심탄회하게 말할 수 있다.
신이 오늘 밤 나를 부르신다면 나는 춤을 추며 떠날 것이다.
-리사 니콜스(Lisa Nichols), 동기 부여 연설가

#3. 나는 자주 내 자신에게 묻는다.
"혹시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 밖의 것들을 통제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좀더 깊은 곳까지 반추해본다.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을 바꾸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나는 아직도 때때로 멈춰서서 이 질문들을 던져본다. 인생에서 오랫동안 그 질문들의 부드러운 힘을 느꼈고, 지금도 그것이 내게 미치는 영향은 변함없다.
-게이 헨드릭스(Gay Hendricks), 헨드릭스 협회 창립자

#4. 어떤 사람들은 자기계발서를 비웃으며 그런 책을 읽었다고 해서 그 사람을
변화시켜주지는 못한다고 말한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난 속으로 웃는다.
왜냐하면 내가 좀더 많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구름 낀 고속도로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방황하고 있던 내게 한 권의 책이 나타나 기어를 어떻게 조작해야 하는지, 어떻게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야 하는지 가르쳐주고 성공으로 향한 고속도로를 달려가게 해주었다. 지금은 매일매일이 태양 아래서 즐기는 멋진 드라이브다.
-첼리 캠벨(Chellie Campbell), 전문 연설가

#5. 인간은 무한한 잠재력을 지녔지만 대개는 일부밖에 사용하지 않는다.
아인슈타인, 모차르트, 다빈치 등 위대한 천재들의 놀라운 업적을 통해 인류의 무한 능력을 살짝 엿볼 수 있을 뿐이다. 우리의 지적인 면과 창조성, 에너지를 온전히 다 활용하면, 어떻게 될까? 10대 때 이런 주제로 나를 이끈 책을 만났고 그 후 인생이 영원히 바꿔어버렸다.
-존 그레이(John Gray),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

#6. 특히 '감사'에 대한 장은 내게 큰 영향을 미쳤다.
월러스 와틀스(<부자학>의 저자)에 따르면 감사야말로 우리가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더 많이 창조할 수 있도록 해주는 비밀이었다.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들을 신경 쓰지 말고, 인생에서 이미 가지고 있는 멋진 것들에 집중하며 그 멋진 것들에 항상 감사하라고 말했다.
와틀스의 메시지는 분명히 사람들의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내 인생도 확실히 달라졌다. <부자학>을 읽는 것은 우리 안에서 일어날 거대한 변화의 시작이다. 나는 이 작은 육신 이상의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내 인생이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으며 내 속에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는 힘이 있다. 그저 생각하고 느끼는 방법만 변화시키면 된다. 내 인생 전체가, 그 실핏줄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모두 변할 것이다.
-론다 번(Rhoda Byrne), <시크릿>의 저자

#7. 사람의 마음은 한번 새로운 생각을 향해 뻗어가기 시작하면 절대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지 않는다.
-올리버 웬델 홈스
* 출처: 잭 캔필드 외,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 SERICEO, 위즈덤하우스, 화광신문사, 조영탁 대표이사, 한기선 대표부시삽,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530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6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2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50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860점, 전집 101권,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35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명예교수 등) 池田大作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