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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35
카미오 요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10월
평점 :
절판


여전히 꽃보다 남자는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가난하고 평범한 여자와 부자이며 잘생긴 남자의 사랑이야기는 신데렐라나 캔디와 별반 다를게 없는 흔한 순정만화이지만, 왜 우리는 그렇게 꽃남의 열광을 하는 것 일까?

그 이유는 아마 잘생기고 부자인 전형적인 왕자 츠카사 이지만 그 뒷면에 그의모습은 착하지도 그렇다고 지적이지도 않다 게다가 단순하고 과격무쌍한 모습이다. 하지만 사랑앞에선 소극적이고 지고지순한 사랑을 츠쿠시에게 보여주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현재 35편까지 나왔는데... 36편의 완결이란 소리를 주변에서 들었다...

마지막편이 아주 기대가 된다... 길고 긴 여정을 끝낼 준비를 하고 있는 꽃남! 마지막 장식이 어떻게 장식 되는냐에 따라 이 만화의 가치도 좀 더 달라지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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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 바스켓 12
타카야 나츠키 지음, 정은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다들 주변에서 후르츠바스켓 재미있다고 강력추천을 해도 제목을 봐선 무슨 과일이야기인줄 알고 무시하고 읽어보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친구네집에서 특별히 할 일도 없이 방황하다 후르츠 바스켓 이란 책이 책장에 있는 것을보고 살펴보게 되었다. 살펴보니 과일이야기;가 아닌 십이지의 이야기라 나를 흥미를 충분히 끌었다. 읽고나선 나는 후회하게 되었다. 왜 이제야 이 책을 읽었는지에 대한 후회다. 그만큼 재미있고 나에게 살아가는 삶에 있어서 뭔가 힘이 되줄수 있는 만화책이였다. 지금 현재 우울하고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기도하다.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이 만화책을 보다보면 자연스레 알 수 있을것이다 만화책이지만 철학적인면을 지니고 있는 환타지홈코미디이다! 지금 나는 후르츠 바스켓을 사기위해 용돈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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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바둑왕 23 - 완결
홋타 유미 글, 오바타 타케시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10월
평점 :
절판


고스트 바둑왕은 처음 접한게 만화책인 아닌 애니로 먼저 접했다. 자주 가는 애니사이트에서 고스트 바둑왕이라는 애니를 보게 되었는데. 1편을 보고 한순간에 나를 사로잡았다. 숨막히는 승부... 바둑의 대한 기본지식이 전혀 없는 나에게도 강한 충격을 주었다.

남동생한테 고스트 바둑왕을 추천해 주었는데... 남동생은 컴퓨터로 애니를 보다가 몇일뒤.. 만화책으로 빌려왔다. 남동생과 같이 미친듯이 고스트바둑왕을 본일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바둑을 모르는 나도 한번에 빠지게 만들어 지금은 전권을 사버렸다.

계속 봐도 질리지 않는다 볼때마다 새롭다. 고스트 바둑왕은 주인공 히카루가 전혀 바둑을 모르다 사이를 만나 바둑의 길로 정진해 가는 성장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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