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꾸며 뒤척인 느낌.
책읽기가 갑자기 힘들어졌다-_- 왜 이러지?ㅠㅠ 가끔 페이스가 떨어질 때 있지만 오래지 않아 회복되었는데 이번엔 오래 간다.ㅠㅠ 좋아하는 만화책 신간이 나왔길래 주문해서 읽어보았다. 치료제가 되어주기를 바라며. @_@;;;
내가 사랑하는(수줍///) 두분이 만나셨다. 김소영 작가님을 인터뷰한 곽아람 기자님. 오늘 아침 신문을 읽다가 나도 모르게 와~~ 기쁨의 환호^^
모르겠군요@_@;;;
소녀여ㅠㅠ 집에 가지 마. 그냥 아저씨 아주머니와 계속 함께 하겠다고 해ㅠㅠ(엎드려 웁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