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젊은이!!

당신은 지금 구만리 청춘이네..

그러니 제발 잠에서 깨어나게,,그 긴 잠이 지겹지도 않나??

꿈은 꾸되, 제발 그 게으름에 찌든 잠에서 깨게나..

 

이제는 일어나서 해와 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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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국제공항 대합실
지금은 transit을 위해 적막한 대합실에 잠시 대기중이다


비록 꿈속에서일지라도

설레임이 있고 들뜬 기분에 취해있다
노곤하게 피로가 몰려온다,,그것마저 감사하고 즐겁다

모든 것이
엄마품처럼 아늑하고 평화스럽다.

 

 

 


이 순간이 영원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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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건 싫건 어린 시절 각인되어버린 그 무엇을 짊어진 채, 사람들은 수많은 괴로움과 얼마 되지 않는 잗다란 기쁨으로 수놓인, 인생이라는 긴긴 시간을 인내하며 살아나간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그 인생을 인내할 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은 어린 시절 몸과 마음에 깊숙이 아로새겨진 그 무엇이다.

<서경식 저. 소년의 눈물 중>

 

쓴 알약을 삼킨 기분이다..

뭐 그렇다면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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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02: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6-29 03: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문득 깨닫다

길이보이기시작하다
길이보이기시작하다
길이보이기시작하다
길이보이기시작하다
.
.
.
.
.
길이보이기시작하다

 

-,,인생은1000PCS퍼즐맞추기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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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공감하는 대신에 조언을 하거나 상대방을 안심시키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끼며, 우리의 견해나 느낌을 설명하려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공감이란 우리의 모든 관심을 상대방이 말하는 것 그 자체에 두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방이 자신을 충분히 표현하고, 이해 받았다고 느낄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주는 것이다..                                    

< 비폭력 대화 > 중

 

이 글을 보는 순간..
당신이 생각났어요,,고마워요.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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