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입이 없는 동물이다..
나의 방은 그야말로 지옥이고 감옥이었다..세상은 바로 현실이자 천국이었다..
커다란 깨달음(?)을 얻다.. " 그건 사랑이 아냐..모두 판타지일 뿐이라고.. " - 지금 현상황도 뻘짓(!)의 영향이리니..금단증상을 앓고 있는거겠지..흐음~ 어여~ 정신차리게 이 칭구야.. 현실로 돌아오라구..
- 그녀들이 욕심 난다 ^^ ( 어여쁘고 우아하고 지적이신 L누님, 독종인 K양, 똑부러지는 K양 ) 그녀들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모든 면에서 변화가 시급하다
분발을 촉구하는 바이다 ^^
한소녀가그립다.
삼촌~하며방실방실미소짓던,바로그소녀가,,,
이한밤사무치도록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