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모자를 씌어주었는데
갑자기 싫다고 하더니 기분이 다운 되어버렸네요,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겟데요
자기도 그냥 싫었다네요,
요리는 정말 즐거워요
빵하나에는 참치를 넣었구요,
하나에는 새싹순을 넣었어요
빵을 구멍을 내어서 열심히 안을 채우고 있는 중입니다,
너무너무 재미있다나요,
이제 다 만들고 옆에 민주 언니 만드는것 구경중입니다,
이번학기에는 선생님이 요리보다는 영어책읽어주는것에 더 많은 시간을 할해해 주시는것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이제는 맛있게 먹어요,
빵하나는 이미 아빠가 먹었고요,
하나는 류가 먹는중ㅇ
자기가 만들어서 더 맛나다네요,
ㅋㅋ
즐거운 한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