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환경의 달입니다. 6월 5일 환경의 날이기도 하구요. 6월 한달만은 우리 자연의 실상을 알고 나 자신부터라도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고 우리 주변에서 나 자신부터 실천 할 수 있는 자연보호,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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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출간된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은 일반 대중에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환경운동에 불을 붙인 결정적 계기였다.<침묵의 봄> 이후부터 현재까지 인류가 지구 환경 위기에 어떻게 대처했는가를 일목요연하게 조망하는 책이다. 아울러 환경 악화에 관한 주요 쟁점과 미래 대안을 망라하고 있는 현 시대 환경 문제에 관한 총체적인 보고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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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행하는 우리의 소비가 세계의 생태학적인 문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책이다. 구보씨라는 한 평범한 인물이 하루를 살아가면서 먹고, 입는 것들에 얽힌 반환경적 고리들을 철저한 근거와 함께 보여준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환경을 오염시키면서 살아가는 거대한 소비자인지를 알게하는 충격적인 보고서인 셈이다. 번역서이지만,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번안한 점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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