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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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냥 2009-07-17  

 

안녕하세요? 저는 KAIST IT경영학부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서 고객들이 리뷰를 남기는 이유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혹시 가능하시다면 잠깐의 시간을 내어 설문에 참여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예상 소요시간은 약 10-15분입니다. 꼭 참여해주세요^_^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쉽게 설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urveymonkey.com/s.aspx?sm=Oje_2f2hYBfdI_2fWSbIZLW48A_3d_3d

 
 
 


코끼리 2007-08-27  

안녕하세요.

문장의 소리(인터넷 라디오)에서 소설가와 시인을 만납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 중인 국내 유일 인터넷 문학포털 문장(www.munjang.or.kr)이 오픈 2주년을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을 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중입니다. 그 중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되는 '문장의소리 2주년 기념 홍보카피 이벤트', 국내유일 인터넷 문학라디오 문장의 소리를 널리 효과적으로 잘 알릴 수 있는 촌철살인의 홍보카피를 공모에 대해 소개 올립니다.

스탭소개
진행자 : 이기호(소설가)
작가&프로듀서 : 조연호(시인)
초대작가 인터뷰 담당 : 이명진
녹음 : 이원경(작곡가)
자문 :은희경(소설가), 이산하(시인)

문장의 소리는 이기호 소설가의 진행으로 매주 월요일 신예작가들을 초청하여, 문학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여러분도 문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신 후 홍보카피 공모(http://www.munjang.or.kr)에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이제 문학이 들립니다. 더 즐거워집니다


*이벤트 바로 가기(문장의 소리) >> http://www.munjang.or.kr/mai_radio/popup/70725_radio.html
이밖에도 인터넷문학도시 ‘문장’ 탄생 2주년 기념 이벤트’라는 제목으로, 회원가입한 네티즌들을 추첨해 상품을 주는 ‘문장 탄생 회원가입 이벤트’, 사이버문학광장의 새 단장에 네티즌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장 새단장 기념 주민반상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들이 마련돼 있습니다.

문학은 독자가 주인입니다!
새로운 소통방식을 창출하려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사이버 문학광장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짱꿀라 2006-11-05  

답방합니다.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오늘은 비가 온 후라서 조금은 추워지고 있네요. 지금은 한밭도서관에 와서 이렇게 방명록에 댓글을 남깁니다. 들러보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제서야 들어와 정말 죄송합니다. 정채봉 선생님의 글들이 좋다는 소리를 박물관 동료에게서 들어서 지금 많은 인터넷과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지인들 그리고 교회에 친한 분들에게서 많은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하네요. 늘 배우는 마음으로 서재실 자주 들러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알라딘에서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서 기쁩니다. 하루를 좋은 기분으로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 서재실 둘러보고 흔적 남기고 갑니다. 하루도 웃음이 넘쳐나기를 바라며......
 
 
 


비로그인 2006-03-06  

파란님 알라딘에서 결론내려준걸로 알고 있는데 제게 사과하시고 댓글 지우시죠?
더 지저분하게 쓰고 싶은 마음 굴뚝 같지만 참아봅니다.
 
 
눈보라콘 2006-03-06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바리뷰? ...라고 한 부분은 제가 님께 사과를 드렸습니다. 또 무슨 사과를 말씀하시는지요?

그 이후에 님이 글을 삭제했기 때문에 저도 제가 남과 주고 받았던 글을 삭제를 하였고 그 부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아마도 그 글들을 알라딘에서 보셨다면 님에게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님이 삭제하신걸로 저는 추측이 되더군요.
물고 뜯고 ..얘기하시는 걸 보고 학교 선생님은 아닌 듯 하고...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하는 분이신지 살짝 걱정스럽군요..

지난 주말 밤에 주고 받았던 조선인님 글 코멘트 글들이 알라딘 마을지기 서재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면 알라딘에 리뷰정책에 좋은 자료가 되었을텐데 님이 삭제하시기 전에 제가 아쉽게도 캡처를 못 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알라딘에서 답변을 달아둔 것이지 결론을 내린적은 없습니다.

눈보라콘 2006-03-06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참, 토요일 밤과 일요일 새벽 사이에 마을지기 서재 조인인님 글 코멘트에서 저와 주고 받았던 내용을 다시 복원시키고 싶으시면 알라딘 마을지기님에게 말씀하시거나 저에게 말씀을 하시면 알라딘에 복원시켜 달라고 요청하겠습니다. 실수로 글을 삭제하는 분이 있어 데이타를 일정 기간 보존하는 것으로 압니다. 사과에 대한 내용을 다시 원하시면 복원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그 부분은 님이 코멘트를 삭제하셨기 때문에 저도 삭제했음을 분명히 합니다.

비로그인 2006-03-06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바라고 쓴 댓글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댓글들에는 트집잡힐만한 것도 적지 않았으니 꿇릴것 없지만 파란님 상대하고 싶지 않으니 알바라고 쓴 댓글이나 지우시지요. 웹상으로 이렇게 상대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니 절 물지마세요.

비로그인 2006-03-06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 지워주시구요.

눈보라콘 2006-03-06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개가 아닙니다. 저번에도 물고 뜯고..말하시더니 또 물지 말라고 하시네요. 저는 물고 뜯을 생각이 없습니다. 님 표현을 빌리면 지금 상황은 님이 절 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과글이 보고 싶으시면 알라딘에 해당 코멘트를 복원시켜달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 코멘트들을 좀 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 코멘트들이 삭제가 안되어 진주님이 그 내용을 보셨다면 신뢰감이 조금 줄어들었을 텐데요.

알라딘에 님과 주고 받은 내용에 대한 설명과 함게 해당 삭제된 코멘트를 확인해 줄것을 요청드렸고 더불어 앞으로는 알라딘에서 상품을 구매한 분의 리뷰에만 땡스투 버튼을 생성시키고 별도로 아이콘으로 표시를 해 달라고 알라딘에 요청했습니다.

비로그인 2006-03-07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겠습니다. 더이상 요구않겠습니다. 그냥 상대 안하는게 편하겠군요.
 


한솔로 2006-01-13  

안녕하세요
좋은 글과 정보가 많아서 감히 인연 맺고 갑니다.
 
 
눈보라콘 2006-01-13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꾸,, 제 카페에는 별로 볼 게 없는데요.. 다른 분들처럼 개인적인 일상사를 올리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여하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연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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