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 JULY Vol.6, No.23

DETECTIVE STORIES  
The Mystery of the Chief of Police T. S. Stribling
Delayed Verdict Allan Vaugham Elston
Smash and Grab Henry Wade
Mr. Bearstowe Says Anthony Berkeley
P. Moran, Fire-Fighter Percival Wilde
The Tenth Clue Dashiell Hammett
SATIRE  
Farewell, My Lovely Appetizer S. J. Perelman
CRIME STORIES  
The Alarm Bell Donald Henderson
A Jury of Her Peers Susan Glaspell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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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DMB가 2003년 1월부터 나오기 시작했으니 거의 4년째인데 처음의 야심찬 기획과 달리 어째 159권에서 마감될것 같다는 불길한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판매가 안되는지 더이상 나올것 같지도 않고 그래서 예전에 기획했던 동서DMB목록을 올려본다.어서 나머지도 나오길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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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DMB가 재 출간되고 나서 추리 애호가도 흥분했지만 신문들도 덩달아서 흥분했던 것 같다.

아래는 동서DMB출간에 따른 신문사들의 소갤글이다.보시고 싶은신 분들은 아래를 펼쳐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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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미스터리 북스 DMB 03.01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는 추리 소설 애독자의 바이블!!!
더 이상 추리 애독자라면 헌책방을 뒤적일 필요가 없게 되었다.70년의 동서 추리 문고가 21세기에 동서 미스터리 북스로 재 간행 되었기 때문이다.
2003년 1월 동서 추리 문고가 재 발간된다고 하였을 때 각 추리 사이트는 난리가 났던 것을 기억한다.70년대 태어나지 못한 것이 한이라던지 하던 하면서 동서 추리 문고를 애타게 찼던 독자들은 전설의 동서 문고가 재 발간 된다고 무척들 반겼던 것 같다.
하지만 출간이후 기존 동서 문고를 토씨 하나 안바꾸고 출간했다,책 날개가 없어 책이 안이쁘다,새로운 책이 없다는 비판을 독자들로부터 받았던 것으로 기억한다.그래서인지 이후 출판되는 것부터는 책 날개도 만들고,기존 동서 추리에서 없던 새 책들도 번역해주고 현재는 절판되어서 구할수(현재는 오직 동서DMB에만 있는) 구 자유추리문고,삼중당추리문고,하서추리의 몇몇 작품을 재수록하여 새로운 문고본을 만들어 내었다.(하지만 SF독자로서 아쉬운점은 기존 동서 추리에 있었던 SF작품이 이면 동서DMB에서는 누락된 점이다)

동서 DMB발행은 추리 독자들은 더 이상 헌책방을 들락거릴 필요가 없게 되었고,신규 독자들은 전설의 동서 추리를 다시 접하게 되고 좀더 균형있게 추리 소설을 읽을수 있는 장점을 가져왔다.하지만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법. 동서 DMB에는 다음과 같은 단점도 있다.
①기존 동서 추리문고에서 동서DMB로 복간한 작품의 경우 재번역없이 70년대 작품을 그대
로 가져왔다.즉 단순히 세로 읽기가 단순히 가로 읽기로 바뀌었을 뿐이다.그래서 인지 기쁜 마음에 동서DMB를 구입했던 옛 동서 추리 보유자는 전혀 변하지 않은 번역에 실망해서 바로 팔아버린 경우도 있었다.
②기존 동서추리의 경우 일본 추리 문고를 그냥 베꼈던 것이 사실인데,그러다 보니 원서 번역이 아닌 일본어 중역이라는 문제가 있었다.그러다 보니 현재 동서 DMB경우 일본어 중역에다 70년대 어투로 번역되었다는 것이 문제가 되었고 저작권 문제도 발생하여 발행초기에는 저작권 문제로 발행 정지가 될수 있으니 어서 구입하자는 이야기도 있었다.
③출간 기획에 일관성이 없다.무슨 말인가 하면 뒤로 갈수록 어떤책이 나올지 모른다는 점이다.에를 들면 50번에 있는 책날개에 적힌 책 출간순선와 70,90,120번에 있는 책날의 출간순서가 다르다는 점이다.즉 133번 꼬리아홉 고양이의 책날개의 151~160까지 책과 159권 흑사관 살인사건의 책날개에 있는 151~160권 책 제목이 전혀 다른 것이다.
이러니 독자들이 과연 동서DMB가 제대로 출간될수 있을까 걱정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라고 생가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서DMB의 출간은 분명 의의있는 일이라고 여겨진다.앞으로도 좋은 책들을 계속적으로 출간해 주길 희망한다.

                                                           
황금벌레 에드거 앨런 포우
셜록 홈즈의 모험 코난 도일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아가사 크리스티
Y의 비극 앨러리 퀸
브라운 신부의 동심 C.K. 체스터튼
통 F.W. 크로포츠
나인 테일러스 도로시 L. 세일러즈
월장석 윌키 콜린즈
환상의 여자 월리엄 아이리쉬
비숍 살인사건 S.S 반다인
말타의 매 더실 해미트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아가사 크리스티
검은 탑 P.D 제임스
이집트 십자가의 비밀 앨러리 퀸
주홍색 연구 코난 도일
그린 살인사건 S.S 반다인
사나이의 목 조르주 심농
흥분 딕 프란시스
화형법정 존 딕슨 카
굿바이 마이 러브 레이몬드 챈들러
미스 마플 13 수수께끼 아가사 크리스티
버스카빌의 개 코난 도일
웃는 경관 펠 바르, 마이 슈발
요리장이 너무 많다 렉스 스타우트
독화살의 집 앨프레드 메이슨
레베카 뒤 모리에
심야 플러스 1 개빈 라이얼
재앙의 거리 앨러리 퀸
아기는 프로페셔널 레니 에어드
예고 살인 아가사 크리스티
813 모리스 르블랑
빨강머리 레드메인즈 이든 필포츠
쥐덫 아가사 크리스티
트렌트 마지막 사건 E.C 벤틀리
특별 요리 스탠리 엘린
엉글 에브너의 지혜 H.M. 포스트
죽음의 키스 아이라 레빈
X의 비극 앨러리 퀸
살의 프랜시스 아일즈
오리엔트 특급 살인 아가사 크리스티
추운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존 르 카레
ABC 살인사건 아가사 크리스티
셜록 홈즈의 회상 코난 도일
Z의 비극 앨러리 퀸
도버 4/ 절단 조이스 포터
위철리 여자 로스 맥도널드
긴급할 때는 제프리 허드슨
진리는 시간의 딸 조세핀 테이
죽은 사람은 스키를 타지 않는다 패트리시아 모이즈
O시간으로 아가사 크리스티
야수는 죽어야 한다 니콜라스 블레이크
점과 선 마쓰모토 세이초
셜록 홈즈의 귀환 코난 도일
상복의 랑데부 월리엄 아이리시
13호 독방의 문제 자크 푸트렐
지푸라기 여자 카틀린 아를레이
기암성 모리스 르블랑
네덜란드 구두의 비밀 엘러리 퀸
검찰측 증인 아가사 크리스티
모자 수집광 사건 존 딕슨 카
공포의 보수 러브크래프트
카나리아 살인사건 S.S 반다인
구석노인의 사건집 올츠이
경관혐오 에드 맥베인
빨강집의 수수께끼 A.A. 밀른
로마모자의 비밀 앨러리 퀸
벤슨살인사건 S.S 반다인
차이나오렌지의비밀 앨러리 퀸
작은독약병 암스트롱
백모살인사건 리처드 헐
피의수확 더쉴해미트
비로드의손톱 E.S.가드너
기나긴이별 레이몬드챈들러
제8지옥 엘린
독초컬릿사건 안소니 버클리 콕스
드미트리오스의비밀 에릭 앰블러
크로이든발12시30분 F.W.크로프츠
어두운거울속에 헬렌 매클로이
호그연속살인 월리엄 데안드리아
가짜경감듀 피터러브시
제제벨의죽음 브랜드
여황폐하율리시스호 마그린
혼징살인사건 요꼬미조 세이시
독수리날개치며내려앉다 잭 히긴스
음울한 짐승 에도가와 란포
한푼도 용서없다 제프리 아처
태양은 가득히 패트리시아 하이스미스
끝없는질주 데이몬드 배글리
당신을 닮은 사람 로얼드 달
세개의관 존 딕슨 카
노란방의수수께끼 가스통르루
흑거미클럽 아이작아시모프
재콜의날 프레드릭 포사이드
우편배달부는벨을두번울린다 제임스 M 케인
그리스관의비밀 앨러리 퀸
9마일은너무멀다 해리 케멜먼
처형 6일전 조너슨 라티머
스위트홈살인사건 크레이그 라이스
소름 로스맥도널드
우드스톡행 마지막 버스 콜린 덱스터
앨러리퀸의모험 앨러리 퀸
시행착오 앤서니 버클리
악마같은 여자 삐에르 보와르
로즈메리의 베이비 아이라 레빈
중간지점의 집 앨러리 퀸
어둠의 소리 이든 필포츠
말더듬이 주교 E.S.가드너
황제의 코담배갑 존 딕슨 카
움직이는 손가락 아가사 크리스티
해골성 존 딕슨 카
브라운신부의 지혜 C.K. 체스터튼
10일간의 불가사의 앨러리 퀸
불연속 살인사건 사카구치 안고
빨강 별꽃 에무스카 바로네스 오르치
3막의 비극 아가사 크리스티
어느 스파이의 묘비명 에릭 앰블러
셜록 홈즈 마지막 인사 코난 도일
기묘한 신부 얼 스탠리 가드너
신데렐라의 함정 세바스띠엥 자프리조
뤼뺑이냐 홈즈냐 모리스 르블랑
프렌치 경감 최대사건 F.W. 크로포츠
신의 등불 앨러리 퀸
스타일즈 저택 괴사건 아가사 크리스티
르윈터의 망명 로버트 리텔
거대한 잠 레이몬드 챈들러
파일 7 월리엄 P. 맥기번
미스 블랜디시 제임스 해들리 체이스
인간사냥 리처드 스터크
난파선 메리디어호 하몬드 이네스
어센덴 윌리엄 서머싯 몸
셜록 홈즈 사건집 코난 도일
에르큘 포아로의 모험 아가사 크리스티
꼬리 아홉 고양이 앨러리 퀸
기데온과 방화마 J. J. 매릭
금요일, 랍비는 늦잠을 잤다 해리 케멜먼
완전살인 크리스토퍼 부시
노래하는 백골 리처드 오스틴 프리먼
장례식을 끝내고 애거서 크리스티
딱정벌레 살인사건 반 다인
의혹 도로시 L. 세이어스
비틀린 집 아가사 크리스티
회색 플란넬의 수의 헨리 슬래서
심판은 내가 한다 미키 스필레인
누명 아가사 크리스티
외딴섬의 악마 에도가와 란포
연속 살인사건 존 딕슨 카
고층의 사각 모리무라 세이치
나일에서 죽다 아가사 크리스티
백주의 악마 아가사 크리스티
마지막으로 죽음이 온다 아가사 크리스티
오른팔 딕 프랜시스
끝없는 밤에 태어나다 아가사 크리스티
모래그릇 마쓰모토 세이초
너를 노린다, 철의 문 마쓰모토 세이초
잠자는 살인 아가사 크리스티
흑사관 살인사건 오구라 무시타로
나일에서 죽다 아가사 크리스티
문신 살인사건 다까기 아끼미즈
야성의 증명 모리무라 세이치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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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더 이상 국일에서 세계추리베스트 시리즈를 내놓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발간초기에는 의욕이 넘쳤던것 같다.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 의욕이 빠지는 것이 눈에 보여 안타깝기도 하고....

아래는 국일의 홈페이지에 있던 글들이다.보시고 싶은신 분들은 펼쳐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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