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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본 삼국지 1- 황천이 일어나다
진순신 지음, 신동기 옮김 / 자인 / 2002년 4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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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本 삼국지 1- 복숭아밭의 맹세
나관중 지음, 리동혁 옮김, 예슝 그림, 저우원예 지도 / 금토 / 2005년 7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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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삼국지 1- 황건기의(黃巾起義)
장정일 글 / 김영사 / 2004년 11월
8,900원 → 8,01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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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 복숭아밭에서 다짐하다
나관중 지음, 박상률 옮김, 백남원 그림 / 시공주니어 / 2004년 9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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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에서 A.J퀴넬의 크리시 시리즈를 5권을 출간했다.제 1작 불타는 사나이는 80년대 초반 추리 문학사에서 동명으로 이미 출간한 바 있으며 나머지 4권은 그 후속작이다.
덴젤 워싱턴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도 발표되었는데 원작에서는 이탈리아 마피아를 상대하는데 영화에서는 남미 갱을 상대로 하고 있다.(70년대 이탈리아에선 정치적 이유, 몸값요구등으로 유괴,납치가 많았으나 현재는 거으 없어져 유괴가 잦은 중남미를 배경으로 했다고 한다).영화는 원작과 달리 보는 내내 지루했는데 영화사도 자신이 없었는지 주인공을 죽이고 마는데 정말 어처구니 없는 설정이다.원작이 주인공이 얼마나 마초맨이며 슈퍼맨인지 아마 제작자가 소설을 읽어 보지 않았나 보다.
크리시 시리즈는 용병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으며 그들의 생가과 삶,그리고 무가와 전투,살해를 리얼하게 그리고 있어 마치 작가가 용병이 아닐까 하는 느낌을 주고 있느데 실제 작가 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려진 것이 없다고 하니까 혹 진짜 용병일지도 모르다는 생각이 든다.크리시 시리즈는 한마디로 서양판 무협지라고 볼수있다.치고 박고 날라다니고 죽이고..
추리적인 요소는 거의 없지만 비슷한 밀리터리 계열인 톰 클랜시 작품과 비교해 보면 좀더 인간적인 냄새가 난다고 할수 있다.
무협지,밀리터리 소설,아무 생각없이 시간을 죽이고 싶은 독자들이라면 절대 강추인 제품이지만 심장이 약하신 노약자나 어린이 여성에게는 비추인 작품이니 주의 하실 것!!!
    
크리시1(불타는 사나이)           A.J퀸넬
크리시2(죽음을 부르는 사나이) A.J퀸넬
크리시3(불타는 악마의 혼)       A.J퀸넬
크리시4(저주받은 욕망)           A.J퀸넬
크리시5(지옥에서 온 사나이)    A.J퀸넬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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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펠시리즈는?

중세 영국을 배경으로 뛰어난 추리력의 소유자 캐드펠 수사를 내세워 공포와 전율과 흥미를 동반하며 고도의 지적 게임으로 풀어가는 이 살인 미스터리는, 교묘하게 짜여진 중세의 어두운 미로를 종횡무진 헤쳐가면서 강력한 흡인력으로 읽는 이를 끌어당긴다. 화려하면서도 귑게 읽히는 문장, 빠르고 다채롭게 전개되는 스토리, 치밀하면서도 폭넓고 정확하고도 깊은 추리의 세계, 매혹적인 스릴 만점의 중세 스릴러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출처:북하우스)

캐드펠 시리즈 연대표
1080년 캐드펠, 웨일즈에서 출생
1096년 캐드펠, 제1차 십자군 원정에 참가
1098년 캐드펠, 마리암과 만남
1099년 십자군, 예루살렘에 입성
1113년 올리비에 드 브레타뉴, 안티오크에서 출생
1115년 휴 버링가, 매스베리에서 출생
1120년 앨린 시워드 출생
1127년 모드 왕위 계승자로 지명됨
1135년 헨리1세 사망. 스티븐, 윈체스터에서 대관식
1137년 A Morbid Taste for Bones
1138년 8월 One Corpse Too Many
          휴 버링가, 앨린 시워드 결혼
          12월 Monk's Hood
1139년 7월 St. Peter's Fair
         모드 잉글랜드로 돌아옴
        10월 The Leper of Saint Giles
        11월 The Virgin in the Ice
        12월 휴의 아들, 자일스 태어남
1140년 5월 The Sanctuary Sparrow
        9월 The Devil's Novice
        크리스마스 올리비에, 에르미나 휴고닌 결혼
1141년 2월 Dead Man's Ransom
         스티븐 왕, 브리스톨 성에 유폐됨
         길버트 프레스코트 사망
         5월 The Pilgrim of Hate
         모드, 런던에 입성
         8월 An Excellent Mystery
         글로스터 백작과 스티븐 왕 포로교환
        12월 The Raven in the Foregate
        휴 버링가, 집행장관으로 임명됨
1142년 5월 The Rose Rent
         10월 The Hermit of Eyton Forest
         12월 The Confession of Brother Haluin
1143년 6월 The Heretic's Apprentice
         8월 The Potter's Field
1144년 4월 The Summer of the Danes
1145년 2월 The Holy Thief
          11월 Brother Cadfael's Penance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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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펠 시리즈는 엘리시 피터슨 여사가 18년에 걸쳐 20권이나 써낸 시리즈다.영국의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기에 영국 사람들은 많이 읽었을지 모르지만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이야기다.출판사에서는 고급 추리 문학이라고 선전을 하고 있지만,역으로 생각하면 쟝르소설(추리 소설)임에도 보통의 질감보다도 더 딱딱하다는 느낌을 주고 있어 쉽게 읽혀지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을 주고 있는데 하물며 20권이라니….같은 중세를 배경으로 한 작품인 장미의 이름처럼 인구에 회자된 소설도 아니고 코난 도일의 홈즈나 모리스 르불랑의 뤼팽처럼 우리가 어려서 듣도 자란 친숙한 이름도 아닌 캐드펠 수사를 20권 완간한 북하수의 배짱에 경의로 표하지 않을 수 없다.많이 팔리지 않았을 것 같은데 뚝심있게 20권 전부를 번역 출판한 북하우스를 다른 출판사들도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하지만 독자들이 안 읽어서 출판사가 망하지 않게 하는 것도 독자들의 책임이다.
캐드펠 시리즈는 현란한 트릭등은 없는 작품이고 시대가 중세인지라 요 근래에 나오는 일본 추리 소설들과는 달리 쉽게 읽혀지지 않은 작품이다.영국 역사를 잘 알면 좀더 쉽게 읽혀질수 있겠지만 영국 중세를 철저히 고증한 덕분에 부수적으로 그시대 사람들의 생각고 삶은
알수 있게 해주는 작품이라 할수 있다.캐드펠 시리는 휴가나 방학때 느긋한 마음으로 쉬엄쉬엄 느긋하게 여유있는 마음으로 읽어가는 것이 좋은 책이라고 여겨진다.

                  

성녀의 유골 엘리스 피터스
99번재 주검 엘리스 피터스
수도사의 두건 엘리스 피터스
성베드로의 축일장 엘리스 피터스
죽음의 혼례 엘리스 피터스
얼음속의 처녀 엘리스 피터스
성소의 참새 엘리스 피터스
귀신들린 아이 엘리스 피터스
죽은자의 몸값 엘리스 피터스
고행의 순례자 엘리스 피터스
반지의 비밀 엘리스 피터스
어둠속의 갈가마귀 엘리스 피터스
장미나무 아래의 죽음 엘리스 피터스
에이튼숲의 은둔자 엘리스 피터스
할루윈 수사의 고백 엘리스 피터스
이단자의 상속녀 엘리스 피터스
욕망의 땅 엘리스 피터스
반란의 여름 엘리스 피터스
성스러운 도둑 엘리스 피터스
캐드펠수사의 참회 엘리스 피터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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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or was shut and locked"                    "All afternoon he sat in the stalls"
붉은 머리 클럽중에서                                     붉은 머리 클럽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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