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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츠바랑! 11
아즈마 키요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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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호에도 요츠바가 점점 활동범위를 넓혀가며 사건사고를 일으키는게 역시나 작가만의 웃음코드네요. 그 엉뚱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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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설 3
한수영 지음 / 마루&마야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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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머릿속에 너무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아직까진 절반도 못풀어내신듯해요. 읽는 즐거움은 좋지만 너무 긴 기다림은 싫은데 언제쯤 완결을 읽을수 있을런지.... 빨리 완결되서 연록흔 옆에 나란히 놓고 재탕삼탕 하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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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월 : 눈먼 달 1 맹월 : 눈먼 달 1
류다현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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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그리웠던 이에겐 다정함이 오직하나 삶의 이유가 되어버렸고, 단둘뿐인 가족에서 권력을 위한 도구가 되고, 첫눈에 담긴 애틋함이 누군가에겐 지켜야할 사랑이 되어버린 아희. 각기다른 그들의 사랑법이 더욱 고달팠던 그녀지만 삶에 도망자가 되지않는 당당한 운명 마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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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랑 2014-01-09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자신부] 와는 시리즈 이지만, 내용면에서 전혀 연결점은 없다.
단지, 적대관계인 나라로 본의 아니게 시집간 신부 이야기 라는 공통점뿐.
그림자신부의 경요가 동적이면서 신념이 확고한 전략적인 여인 이라면 맹월의 아희는 정적이면서 부드러운 외유내강형 이랄까.
시리즈로 기대되는건, 오히려 그림자 신부의 주인공들 자녀들이 사막에서 만난 이후 이야기와, 맹월에서 아희가 가슴으로 품은 조카이자 양자인 건과 아희의 딸 이야기가 시리즈로 나오길 기대한다.
/// 나만의 체크////
[맹월]은 [그림자신부]와 사이즈는 같고, 페이지수가 좀 적다. 두께가 약간 차이난다.
 
뜨거운 안녕
和수목 지음 / 도서출판 오후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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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는분의 글인데 나름 나홀로 친근감이 생긴 출판사꺼고 평도 좋아서 구매했어요. 주먹나오는 이야기 안좋아하는데 큰거부감 안들고 읽혔어요. 다음작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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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랑 2015-06-13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후출판사 홈페이지에 가입하지 않아도 무료 외전 보기 가능

http://www.ohwoobooks.com/73

 
기담 사미인 - 개정판
문은숙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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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와 반희를 다시만나서 정말좋았어요. 이맛에 환상소설읽지요. 더블어 백여페이지의 소책자도 있는데 국과 단 이야기. 녹전의 이야기네요. 맛나게 읽다가 어랏~ 핫시톳시에 잠깐나온 무속인 소녀 소군이도 깜짝등장해서 반갑게 읽었답니다. 정말 소책자가 깜짝 이벤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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