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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풀리고 봄이 온 것을 우리 아이는 어쩜 그리 잘 아는지...
사실 따뜻한 햇볕이 있으니 당연한 말이겠지만...
재작년에 에버랜드 연간회원권을 구입해 정말 신나게 다녔다.
그리고 작년에는 두 번 갔었고...
이제 어느 정도 갔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아이는 아닌가보다.
언제 가는지 노래를 부르는 아이.
요 책 한 권 사고 꼭 당첨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괜찮아 보이는 책에 마음을 비워야할까?
경품 이벤트는 거의 된 적이 없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