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상황이 너무 암울하다면 그저 웃어 버리든가, 아니면 철저히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다.-마거릿 애트우드

사실이란 언제나 진짜 있었던 일보다 부족하게 마련이다.-네이딘 고디머

글쓰기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저 타자기 앞에 앉아서 피를 흘리기만 하면 된다.-어니스트 헤밍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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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네트워크와 데이터 과학

생명의 본질, 나는 정보다 생물 정보학의 최전선

퀀텀시티 속에 정보를 감춰라 양자 암호와 양자 정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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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임무는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니라 일어날 법한 일을 말하는데 있으니까요. 또 그렇기 때문에 시가 역사보다 더 철학적이구요.

신은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했는데, 거기 왜 추한 것이 끼여 있을까? 난처해진 신을 위한 고전적 변명은 이거다.-신이 창조한 이 세상은 부분적으로 추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오히려 그것 때문에 전체적으로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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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복수를 하는 것은 거기서 정의를 발견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그는 근복적인 원인을 발견했고 또 근거를 발견했으니, 그것이 다름 아니라 정의였던 것이다. 그랬기에 그는 모든 면에서 안심했고, 따라서 떳떳하고 정의로운 일을 한다는 확신에 차서 평온하게, 성공리에 복수를 한다.

결론에 너무 치우친 나머지 오직 자신의 논리를 정당화하기 위해 고의로 진리를 왜곡하고 보면서도 보지 못하고 들으면서도  듣지 못 할 준비가 돼 있다.

사랑이 있으면 딱히 행복하지 않아도 살아갈 순 있지.

인간이란 자기 괴로움을 세는 것만 좋아하지. 자기 행복은 아예 세질 않아. 만약 제대로만 센다면 누구나 자기몫이 있다는 걸 알게 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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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1세로부터 포티나이너스까지

2차 세계대전/냉전시대/체르노빌 사건

ps. 세계역사이야기 3권,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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