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모과양 2004-12-15  

안녕하세요. 모과 양 입니다
안녕하세요. 모과 양 입니다. 나나님 서재를 즐겨찾는 서재로 방금 등록을 마쳤네요. 사실 제게도 알라딘 서재가 있었지만 아주 오랜시간동안 방치해 두었답니다. 나나님의 서재 잘 구경하다 갑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marine 2004-12-16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은 모과양님 서재에 저도 놀러 갔어요 "시골의사" 라는 분, 네이버 블로그에서 저도 봤거든요 간호학과 학생이시죠? 만나서 반가워요!!
 


토토와꼬맹이 2004-12-12  

책과 함께 숨쉬기처럼 두려운건 없다.
[책과 함께 숨쉬기]란 서재 타이틀이 조금 겁이 나네요. 신체 구조상 숨을 쉬지 않으면 안되는 인간에게 거기다 책을 동행시키시다니. -.-;; 암튼, 숨쉬는 것 처럼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 하신다는 말씀으로 알아듣고 좋은 글,추천,평들을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책들과 함께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시길 기원하며......
 
 
marine 2004-12-13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책을 읽으면 자신감이 생겨요 특히 도서관에 가면 열심히 살야야겠다는 의지가 불끈불끈 솟는답니다 읽어야 할 책들이 이렇게 많은데 우울증에 빠질 시간이 없다는 걸 깨닫게 되요 그래서 책을 읽을 때의 그 카타르시스가 제 삶의 중요한 에너지랍니다^^
 


비로그인 2004-12-09  

내공이 장난이 아닙니다. ^^
리뷰를 읽다보면 나나 님의 리뷰를 자주 보았습니다. 그런데 왜 이제서야 즐찾을 하게 되었는지....인사드립니다. 폭스바겐이라 합니다. 앞으로 댓글도 달고 그러겠습니다. 종종 들러도 쫓아내지 마세요. ^^
 
 
marine 2004-12-09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디너들의 내공에 비하면 부끄러운 수준이지요^^ 저도 자주 들를께요^^
 


하이드 2004-12-07  

저 왔어요.
저 너무 자주와서 수다 떨고 간다고 미워하지 마세요 ^^
 
 
marine 2004-12-07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하이드님이야 말로 댓글 많이 단다고 흉보면 안 됩니다 하이드님 서재에 가면 저도 입이 근질근질 해서 하고 싶은 말이 왜 그렇게 많은지...^^
 


물만두 2004-12-02  

안녕하세요...
댓글 보고 후다닥 달려왔습니다. 반갑습니다. 12월의 만남이라... 의미있는 만남인 것 같네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늘 좋은 일만 생기시길...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marine 2004-12-02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고마워라... 좋은 일만 생기라는 말만 들어도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