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나라]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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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남매를 둔 암탉입니다 여기 들어오시는 모든분에게 행복을 나눠 드리겠습니다..^^ - sooni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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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5-09-01

언냐
백옥강냉이 벌써 왔어요.^^ 근데, 포장도 깔끔하고 맛있네~ 추천할 만 해요. 낼 사진과 함께 세부내용 첨부하겠으...

ceylontea 2005-08-19

내일 비가 많이 온다는데요...
내일이 성곡미술관 가기로 한 날이죠? 비가 많이 온다고 하던데... 어떻게 하실 것인지... 그래도 오신다 하면 전 성곡미술관으로 갑니다.. ^^ 몇시쯤 가실건가요?

비로그인 2005-07-26

안녕하세요 ^-^
저의 서재에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마태님의 위력을 한몸에 느끼는 순간입니다. 이렇게 저의 서재를 먼저 찾아주시니.. 너무 감사하죠. 사실.. 닉네임이 뭘까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ㅋㅋ 수니나라였군요 ^-^;;; 제가 영어에 약해서.. 하하. 정말 행복충전소가 될 수 있는 곳이죠? 저도 요즘 알라딘 생활을 하면서 그런 생각을 합니다. 저 위의 수박사진 너무 신선하고 시원해 보이네요 ㅋㅋ 이웃서재로 추가하고 자주 오겠습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0^

새벽별을보며 2005-07-06

그 목걸이가요.
아이들 목걸이 나눠 드리고 있거든요. 제 서재에 줄을 서 주시와요. (그리고 아마 당첨되시면 수니나라님은 덤이 갈 겁니다. 빨리 찍어 주셔요.)

조선인 2005-06-19

오늘은 차력도장 리뷰 쓰는 날?
흐흐흐 잘 읽었습니다. *^^*

sooninara 2005-06-19 23:0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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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숙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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