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그리하여 멀리서
  • 책읽는나무  2026-01-27 18:10  좋아요  l (0)
  • 작년에 <희랍어 시간>을 사서 읽었었어요. 참 좋더군요. 그리고 <여수의 사랑>도 좋았구요. 한강의 소설은 애잔하게 아픈 것 같아요. 그래도 어딘가 강한 힘이 분명 있는 것 같아요.
    <한강 디에션셜>은 책을 선물해주시겠다고 하셔서 저 책을 선물해주십사. 부탁해서 받은 선물이에요. 아직 읽진 않았지만요.^^˝
    제법 많은 목차를 가지고 있군요.
    서점을 가면 늘 한 켠에 마련된 한강 작가 코너가 눈에 밟혀 기회가 되면 한강 작가의 소설을 한 권씩 사가지고 와서 수집하고 있네요. 책들이 이쁘니까 자꾸 눈길이 가고, 소설을 쓰는 작가를 상상하며 떠올리곤 합니다.^^
  • 자목련  2026-02-02 15:12  좋아요  l (1)
  • <여수의 사랑> 좋아요! <흰>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말씀처럼 한강의 소설은 아프고 슬프고 상처가 가득한데 그 안에서 작은 빛을 발견하고 나갈 수 있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
    서점에 갈 때마다 눈에 밟히는 작가의 책이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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