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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다음날
감은빛 2026/04/02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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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oo
2026-04-0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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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날 부고 소식을 들으면 모두 그것이 거짓말로 받아들일것 같습니다. 근데 진짜라면 참으로 아이러니한 상황으로 그것이 지인이라면 좀 충격이 있겠다싶습니다. 거짓말인줄 알고 답장도 안하고 그냥 넘어갔다면 말이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은빛
2026-04-10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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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님.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유명한 홍콩 배우 장국영이 하필 만우절에 돌아가셨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참 좋아하고 존경했던 활동가도 하필 만우절에 돌아가셨네요.
그래도 어쩌면 다행입니다.
해마다 만우절이면 그를 기억할 사람들이 있을 테니까요.
잉크냄새
2026-04-0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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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빛님의 활동이 댐이 무너지는 걸 막은 소년의 손가락 같은 힘이고 희망이 아닐까요.
화이팅하시길....
감은빛
2026-04-1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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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님. 저도 한 10년 전까지는 그런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아요.
이 글을 쓴 시점에 좀 감정적으로 흔들려 버려서 특히 막판에 표현이 그렇게 나와버렸네요.
언제나 남겨주시는 말씀들을 읽으며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이번에도 이렇게 큰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희선
2026-04-03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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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친한 사람이 아니어도 자신과 나이가 비슷한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고 하면 마음이 이상하겠습니다 그러다 슬퍼지겠네요 사람은 갑자기 죽기도 하는군요 오랫동안 아프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는 말을 들어도 슬프겠습니다
사는 게 참...
감은빛 님이 하고 싶은 거 하시면서 살면 좋겠네요
희선
감은빛
2026-04-10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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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님. 그렇죠. 저도 딱 그런 생각입니다.
친하지 않아도, 아니, 심지어 아예 몰랐던 사람이라도 나이가 비슷한 사람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고 하면 그건 충격이라고 생각해요.
삼풍 백화점 붕괴 사건이 일어나고 모두가 큰 충격에 빠졌던 당시에
저는 농활을 가 있어서 초기 상황을 몰랐습니다.
나중에 농활에서 돌아와 뒤늦게 큰 충격에 빠졌었죠.
그런데 참사가 벌어지고 많은 시간이 지나서 이젠 더 생존자가 나올 확률이 없을 거라고 모두가 포기하는 시점에 생존자가 나왔어요.
그런데 그 생존자가 제 또래라는 것을 알고 훨씬 더 감정을 이입하게 되더라구요.
사람은 그런 존재인것 같아요. 자신과 하나라도 비슷한 것이 있다면 거기에 집중하게 되는 방식으로 뇌가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카스피
2026-04-0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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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가 작년 만우절 감은 빛님 글에 그런 댓글을 달았네요.아마도 성인이 되서 만우절날 거짓말은 안 할 수 있어도 어린시절 만우절날 농담삼아 서로 서로 속이고 놀리는 장난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래서 그랬나 봅니다^^
감은빛
2026-04-1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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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님. ㅎㅎㅎㅎ
온라인을 통한 소통의 한계가 그런 부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때로는 실제로 아는 사람이라도 정말 그 사람을 얼마나 잘 아는가?
라는 질문에는 또 자신이 없어지기도 하고 그러네요.
제가 좀 쓸데없이 진지한 인간이라 일부러 농담이나 거짓말을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물론 이건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라, 제 아이들에게 저는 장난을 잘 치는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그건 세상에서 거의 유일하게 제 아이들에게만 해당하는 부분인데, 그래도 제가 만우절이라고 일부러 아이들에게 농담이나 거짓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이것도 제가 쓸데없이 진지한 삶의 태도를 가진 것 때문이라 생각하는데, 특정한 날이라고 특정한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도 저는 비판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쓰면 쓸수록 제 약점만 계속 노출하는 꼴이라 그만 쓰는 것이 좋겠네요.
늘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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