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가보지 못한 길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5월, 시간이 참 빠르다.
감은빛 2025/05/12 18:47
댓글 (
6
)
먼댓글 (
0
)
좋아요 (
10
)
닫기
감은빛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다락방
2025-05-13 08:00
좋아요
l
(
1
)
오 아이들이 고양이 세마리와 함께 사나요? 아이들을 위해서도 부모들을 위해서도 그리고 고양이들을 위해서도 좋은 동거일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동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은빛
2025-05-14 13:44
좋아요
l
(
0
)
네, 작년까지는 두 마리였는데, 최근에 한 마리가 더 늘었어요.
애들 엄마가 자꾸 길고양이를 데려오고 있어요.
고양이는 영역 다툼을 하는 동물이라 한동안 살벌한 권력투쟁이 벌어졌어요.
잉크냄새
2025-05-14 18:30
좋아요
l
(
1
)
노동운동가 출신은 노동자를 완전히 잊었지만 소년공 출신은 노동자를 잊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은빛
2025-05-21 12:59
좋아요
l
(
0
)
저도 같은 바람입니다만, 벌써 잊은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이번 대선에는 찍을 후보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권영국 후보가 어렵게 등록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요.
이게 자본의 힘이 아니라 자발적인 시민들의 참여로 이뤄진 선본이라는 점이
제일 감동적인 지점입니다.
페크pek0501
2025-05-18 16:58
좋아요
l
(
1
)
둘째애가 어릴 때 제게 너무 달라붙어 우리 친구들 모임에까지 데리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친구들이 그 애한테 붙여 준 별명이 껌딱지, 였어요. 엄마랑 딱 붙어 있어서죠. 그런데 그 애가 이젠 다 커서 친구들과 노는 시간을 더 즐기죠. 한편으론 편하고 한편으론 섭섭하고 그렇습니다.^^
감은빛
2025-05-21 13:12
좋아요
l
(
1
)
우리 둘째도 첫째에 비하면 엄마 껌딱지였어요.
어쩌면 심리적으로 첫째에 비해 둘째가 더 엄마를 찾는 이유가 있을 것 같기도 해요.
이제 성인이 되고 청소년이 된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자꾸 어렸을 때 모습들이 보여요.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 없으니 더 그리운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 또 한 편으로 우리 부모님도 이제 늙어가는 저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