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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 못한 길
  • 잉크냄새  2025-04-25 21:33  좋아요  l (1)
  • 감은빛님 감성의 하루키의 수필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같은 글 모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감은빛  2025-04-30 20:09  좋아요  l (0)
  • 잉크냄새님. 늘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잉크냄새님 덕분에 달리기 글을 꾸준히 모아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 희선  2025-04-26 04:40  좋아요  l (1)
  • 하루 시 한 수 읽기를 하셔서 시도 쓰셨나 봅니다 요새 즐겁게 하는 달리기로... 날마다 30분씩 달리기 쉽지 않겠습니다 날마다 30분이나 한시간 걷기는 그나마 괜찮을 텐데... 날마다 못한다 해도 자주 달리시겠군요


    희선
  • 감은빛  2025-04-30 20:11  좋아요  l (0)
  • 사실 시를 써볼 생각은 거의 하지 못했는데,
    그날 갑자기 달리기에 대한 시를 써야지 생각이 들었어요.
    역시 매일 달리는 것은 무리였어요.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달리기로 했어요.

    희선님, 늘 고맙습니다!
  • 카스피  2025-04-26 18:18  좋아요  l (1)
  • 매일 달리는 것이 건강에 좋은 것 같아도 한편으론 무리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고 황영조 김독님이 말씀하시더군요.안전한 주법으로 건강하게 달리시기 바랍니다^^
  • 감은빛  2025-04-30 20:12  좋아요  l (0)
  • 네, 카스피님. 저도 매일 달리는 것은 무리인 것 같아서 이삼일에 한 번씩 쉬기로 했어요. 고맙습니다!!
  • 페크pek0501  2025-04-27 12:47  좋아요  l (1)
  • 저는 격일 걷기 운동을 하는데 요즘은 1주에 4~5회 걷는 것 같아요. 강좌 수강, 운동 가는 날, 친정 가는 날, 장보는 날 등이 있다 보니 그렇게 되더라고요. 저는 6천보 이상 걸으면 무리라서 그 이하로 걸어요. 나이 들었거나 체력이 약한 이들은 격일 운동이 좋다고 하네요. 중요한 건 자기 몸컨디션에 알맞은 운동이겠지요.
    시, 잘 읽었어요. 왜 시가 아닐까요? 산문시, 라는 것도 있는데 말이죠. 원고료 타시는 기쁨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신문 기고를 할 때마다 들어왔던 원고료가 참 좋았어요.
  • 감은빛  2025-04-30 20:15  좋아요  l (1)
  • 큰 아이는 시를 전공하는, 그러니까 좀 더 엄격하게 시에 대해 고민하는 녀석이라, 본인 기준으로는, 본인이 생각하는 틀에서 시라는 범위에 애매하다는 뜻이라고 해석했어요. ㅎㅎㅎㅎ

    6천보 이상 걸으면 무리가 되나봐요. 저는 거의 매일 8천보 이상 걷고, 달리기를 하는 날이면 대개 1만5천보를 넘어가요.

    재미도 없는 긴 글을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페크님,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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